Hawaii
- 사회
>사회
GG경찰국 융기사용 한인체포 15일 공원내 쇠파이프 휘둘러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15일 사소한 시비 끝에 격분한 나머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한인 이현주(18)군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14일 오후 5시께 가든그로브의 공원을 갔…
[2004-10-16]OC 주택시장 계속 한산
OC 주택시장에 냉각기가 계속되고 있다. 주택매매가 한산해지는 등 열기가 급격히 식어가고 있다. 14일 부동산시장 조사회사 데이터퀵 발표에 따르면 9월 OC에서 매매된 주택은…
[2004-10-16]GG병원부속 상처전문세터 확장이전
가든그로브 병원 부속 상처전문센터(12655 Garden Grove Bl. #103)의 확장이전 개소식이 14일 센터 사무실에서 열렸다. 당뇨환자나 수술 후유증으로 생겨 잘 낫지…
[2004-10-16]슬라이스 고치기 (8)
슬라이스를 고치는 방법은 그 반대인 드로우(draw)를 치는 것이다. 슬라이스는 공이 오른쪽으로 돌면서 떨어지면서 공이 많이 구르지 않아 거리가 덜 나가는데 비해 드로우…
[2004-10-16]세상사는 이야기 어머나, 혈압이…!
나는 요즘 목하 다이어트 중이다. 나를 잘 아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소린가 하고 의아해 할거다. 내가 그리 뚱뚱한 것도 아니고 또 별다른 병도 없고 해서 다이어트 할 아무런 이유…
[2004-10-16]수퍼우먼 우울증
계절이 가을로 변하면서 추석,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설날 등 많은 명절과 선물계절을 보내면서, 주부의 수고가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인지 주부 우울증에 대해 자주 접…
[2004-10-16]미용성형코너 윗 눈꺼풀 늘어짐
늘어진 윗 눈꺼풀을 올리거나 쌍꺼풀 수술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 종종 안검 하수증을 한쪽, 혹은 양쪽 다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아주 심한 경우는 시야를 조금 가릴 수도 …
[2004-10-16]생일 문집 낸 100세 이학인 목사
“일평생 건강하게 지내게 하시고, 또한 목회자로 세우신 하나님께 그저 감사할 뿐이지. 자녀들 모두 대학도 무사히 졸업했고, 증손주 들도 모두 훌륭하게 자라났으니 이 이상 바랄 것…
[2004-10-16]금요일엔 ‘캐주얼 정장’으로
어두운 컬러 프리미엄 진에 몸에 꼭맞는 재킷 받쳐 입어 금요일이면 ‘캐주얼 정장’ 차림으로 출근하는 커리어 우먼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두운 컬러의 프리미엄 진에 몸에 …
[2004-10-16]‘그레이스 장 공예방’ 11월 한달 무료 강습회
‘그레이스 장 공예방’에서는 11월 1일부터 한달간 무료 공예 강습회가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그레이스 장’ 공예 강습회에서는 지점토, 데코파쥬, 펄트아트, …
[2004-10-16]건강한 임신 이렇게
연령별 점검사항과 금기는… 부부의 가장 큰 기쁨은 뭐니뭐니해도 원하는 시기에 2세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것이다. 유타 주립대 임신과 출산 전문연구가 조셉 스탠포드 박사가 …
[2004-10-16]아시안 도예 작가 17인전
개성적이고 독특한 현대작품 총망라 리&리 갤러리 개관 1주년 기념 16일~11월19일까지 구상·비구상 작품 30여점 한인 김윤정·김현자씨 출품 김윤정씨의 …
[2004-10-16]한인 성악가 문병율씨 저
성악 서적 베스트 셀러미주 한인이 최근 펴낸 성악 전문 서적이 한국에서 음악 분야에서 베스트 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성악가 문병율(43)씨가 펴낸‘창조론으로 본…
[2004-10-16]세인트 페테르스브루크 심포니 배종훈씨 객원 지휘
남가주 한인커뮤니티에 잘 알려져 있는 지휘자 겸 작곡가인 배종훈(사진)씨가 10월31일 러시아 세인트 페테르스브루크에서 열리는 ‘세인트 페테르스브루크 국립 심포니’의 정기 연주회…
[2004-10-16]LA 집값 3개월째 제자리
판매량도 줄어… 조정 국면 확실 셀러들 기대 가격 낮춰야 거래 성사 고가 저택 주춤… 싼 집은 상승 계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LA 일원의 집값이 3개월 연속으로 전혀…
[2004-10-16]빈 곳 있을 때 사무실 늘려
오피스 빌딩 공실률 감소 화이트 칼러 영업 확대로 사무실 늘려 잡는 추세 LA 일원 고층빌딩 사무실이 늘어나는 입주자로 빈방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지역 비즈니스 오너…
[2004-10-16]LPGA- 박지은, 사흘째 선두 질주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메이저퀸’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별들의 전쟁’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2만5천달러)에서 사흘째 선…
[2004-10-16]양키스 월드시리즈 눈앞..
양키스 월드시리즈 눈앞..휴스턴 반격 (알링턴=연합뉴스) 김홍식 특파원= 미국프로야구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파죽의 3연승 행진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 앞에 뒀고 휴…
[2004-10-16]키아모쿠지역 월마트 개장
와이키키지역‘구인난’ 불똥 대형 할인 매장 월마트 가 13일 본격 개장함에 따라 그 불똥이 와이키키 지역으로 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장 이틀, 인근 지역의 교통…
[2004-10-16]사 고-앤젤라 엄 초청 무료 대학진학 세미나
앤젤라 엄 초청 무료 대학진학 세미나 11월4일(목) 오후 6시30분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한국일보 하와이지사와 라디오 서울이 하버드대학과 MIT에서 수석 입학 …
[2004-10-16]
- 1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2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3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4
G20 정상회의 첫날부터 ‘남아공 정상선언’… - 5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1 - 6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7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워싱턴 보건… - 8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9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10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11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12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13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14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15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16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7
꿈나무장학회 참전용사단체에 늘푸른농장 배 전… - 18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19
삼육대학에 200만불 기부 - 20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21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22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1 - 23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24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25
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26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27평양 무인기 보낸 드론사… “암호화 강화” 사이버사 조언 묵살
- 28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 29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30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