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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국학교 VA캠퍼스, 종업식 및 발표회
워싱턴 통합 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7일 2024-2025학년도 종업식을 거행했다.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린 행사에는 350여명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2025-06-11]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임원진, 본보 방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총회장 권예순)의 임원진이 지난 6일 본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박희진 이사, 권예순 …
[2025-06-11]
“투포환·달리기에서 금메달 목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달라스 미주체전에 워싱턴 팀은 육상 종목에 2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참가 종목은 투포환과 100미터 및 200미터 달리기. 투포환에는 섄틸리고 …
[2025-06-11]
한국 등 총 61만 4,826불 후원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성 정바오로한인성당 산하의 하상 카리타스 복지재단(이사장 배하정 주임신부·회장 유홍열)이 지난해 총 61만 4,826달러를 복지 후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복…
[2025-06-11]
K금융센터, 뉴욕·뉴저지 문 열었다
뉴욕 맨하탄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K금융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김규성(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수석전무와 케빈 김 행장, 유니스 리(Unice Lee) 뉴욕 맨하탄 K금융센터장…
[2025-06-11][신앙 에세이] 20여 년 전 6월의 큰 기적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이 말씀을 순종하기 위하여 각 교회 집사님과 권사님들이 북한땅을 위해 기도하는 팀을 만들어 저녁마다…
[2025-06-11]
고속도로 사용료 내라고?… VA ‘HUF’논란
“차량 등록 갱신을 하는데 못 보던 수수료가 수십달러 붙었네...이건 도대체 뭐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인 여성 운전자 A씨는 최근 차량국(DMV)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2025-06-11]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1회 목사부부 걷기대회
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한준희 목사)는 지난 2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제1회 목사부부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목사회는 코스 완주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으며, 참가자…
[2025-06-11]
뉴저지한국학교, 제41회 졸업식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7일 테너플라이 중학교 강당에서 제41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0명의 졸업생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는 한편, 재학생들의…
[2025-06-11]
데모크라시 프렙 할렘 고교, 코리안 아너 소사이어티 인덕션…
데모크라시 프렙 할렘 고등학교(한국어 학과장 김수진)는 지난 3일 제4회 코리안 아너 소사이어티(Korean Honor Society) 인덕션 세레모니를 열고, 16명의 새로운 …
[2025-06-11]
백림사, 전미주 지역 예술가 45명 참여 ‘젠 아트’ 웍샵
백림사(주지 혜성 스님) 젠 아트 7회 웍샵이 전 미주 지역 예술가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7~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와 퍼포먼스, 도자기 및 설치 미술, 음악 …
[2025-06-11]
조선에 온 미국인의 한국어 학습방법
19세기말 조선에 온 미국인들은 어떻게 한국어를 배웠을까? 그들이 남긴 유산은?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소장 강임산)는 오는 14일(토) 오후 2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3층 …
[2025-06-11]
한인정체성운동아카데미, 제4회 정기 심포지엄
한인정체성운동아카데미(대표 이윤희)가 지난 6일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제4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미주 한인의 정체성 함양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
[2025-06-11]
VA ‘자동차 재산세’ 없어질 듯
오는 11월 치러질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나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들 모두 ‘자동차 재산세’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어 앞으로 누가 당선되더라도 자동차 재산세가 없어질 가능성이 …
[2025-06-11]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신입생 환영회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는 지난 7일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버팔로 솔져 파밀리온’(Buffalo Soldier Pavilion)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뉴욕과 뉴…
[2025-06-11]
김유진 DC체육회장, 세계무술고수 총연맹 공로 표창장
김유진 워싱턴DC체육회장이 지난 8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린 달라스 미주체전 워싱턴 선수단 출정식에서 세계무술고수 총연맹 공로 표창장을 받았다. 권호열 총…
[2025-06-11]
“와, 신나는 여름방학 시작이다”
이번 주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를 필두로 워싱턴 지역의 각급 학교들이 일제히 여름방학에 돌입한다.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는 오늘(11일) 오전 수업을 마친 후 한 …
[2025-06-11]임신한 여자친구 커피에 낙태약 텍사스 거주 남성 살인혐의 …
임신한 여자친구에게 낙태약을 넣은 커피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아온 남성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됐다.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저스틴 앤서니 밴타(38)는 지난 6일…
[2025-06-11]미시간대 중국인 방문연구원 생물재료 밀반입 혐의 디트로이…
미시간대에 방문연구원으로 있는 중국인 과학자가 생물재료를 밀반입한 혐의로 공항에서 체포됐다.이 과학자는 여성이며, 8일 중국발 항공편으로 디트로이트 공항에 도착한 직후 현장에서 …
[2025-06-11]서밋시티(뉴저지) 노숙자 제재 조례 채택 논란
뉴저지의 대표적 부촌 중 한 곳인 서밋 시티에서 노숙자에 대한 제재를 골자로 하는 조례를 채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조치는 노숙자 관련 제재 강화를 검토하고 있는 다른 지역…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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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5610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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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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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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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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