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연말 고용증가로 인해 전달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주 고용개발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카운티 실업률은 3.2%로 11월에 비해 0.4%포인트가 하락했다. 실업자수는 10월 5만4,000명, 11월 5만5,000명이었다가 12월에 4만9,100명으로 감소했다.
채프만 대학의 경제학자 이스마엘 아디비는 올해 경제 둔화의 영향으로 카운티 실업률이 한때 3.8%나 3.7%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운티 주요 도시 지난달 실업률을 보면 샌타애나 5.7%, 애나하임 3.7%, 어바인 2.2%, 가든그로브 4.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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