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업과 고소득자 직업학교로 100% 취업 알선으로 정평 있는 칼텍 교육대학(대표 카니 김·사진)에서는 이번 여름학기에는 완전히 100% 취업위주의 과목을 5월27일에 개강한다.

컴퓨터과에는 MCSA, MCSE 그리고 A+의 라이선스를 꼭 필수로 현재 대학에서 Computer Science를 전공하려고 하는 학생이나 전공하고 있는 학생에게도 매우 유익한 클래스이다.

’칼텍’에서는 보잉사에서 직접 Networking Engineer로 10년째 근무하고 있는 이용씨가 영어와 한국어로 강의하며, 이 라이선스의 100% 합격을 5년째 보장하는 정도로 실무와 라이선스 취득의 두 가지를 다 만족시켜 주는 완벽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5개월 과정이다. Office Management & Accounting 클래스는 Office의 서류 일과 회계업무를 전문적으로 배우게 하여 자영업자는 물론 Secretary나 Office Management의 직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전문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교육하고, Medical Office Assistant 클래스는 취업이민 수속에서도 가장 확실한 영주권의 지름길이기도 한 클래스로서 각 병원의 Office 일은 물론 주사 놓는 방법부터 시작 실무위주로 취업에서 고소득을 받을 수 있기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하며, 3개월 과정이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저소득자는 주정부의 보조로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유학생들은 라이선스와 함께 취업비자나 이민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전문인의 자격을 우선 교육으로 삼는다.

’칼텍 교육대학’은 영어학원이 아닌 전문적인 직업 교육대학으로 방문비자를 학생비자로의 변경은 각 컴퓨터학과나 전문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해 주며, 미국 내에서의 거주 및 이민 업무를 무료로 도와 준다.
3924 Wilshire Blvd.로 윌셔와 샌앤드루스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213)427-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