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이
뉴스타 부동산 부사장
23일 세미나 개최
“앞으로 다시 미국 경제와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 기회가 사라질 숏세일과 은행차압 매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오는 23일 오후 1시 어바인 침례교회(5101 Walnut Ave. Irvine)에서 무료 숏세일과 은행차압 세미나 행사를 갖는 뉴스타 부동산의 베로니카 이(사진) 부사장은 자체 숏세일 전문 컨설팅팀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 중 전문적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숏세일에 관한 전반적인 과정 ▲버락 오바마 정부의 새로운 융자 프로그램 ▲전반적인 부동산 마켓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인상담도 가능하다. 또 은행 관계자와 변호사도 강사로 참석, 재융자와 융자조정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
베로니카 이 부사장은 “숏세일과 은행차압 매물은 경쟁이 치열해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신속하게 움직여야 좋은 딜을 확보할 수 있다”며 “최신 정보와 파이낸싱으로 무장한 바이어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뉴스타 부동산 터틀록 지사장을 맡고 있는 베로니카 이 부사장은 주로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담당하면서 수차례 뉴스타 부동산 전체 개인실적 1위와 지사 1위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행사 참석은 무료지만 주최 측은 사전 준비를 위해 반드시 예약을 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및 예약: (949)554-4749
<조환동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