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종교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 대주교 징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1. 교황의 입에서 나온 말을 성경의 권위와 거의 동급으로 보는 캐톨릭은 엄밀히 따지면 이단이다. 2. 성소수자 포용적 정책이 성경의 근본적인 본질에 위반하는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라 이 세상에서 절대 끊기지 않을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제이다. 3.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사탄이라고 하면 역시 마가 벌레와 같은 뇌구조를 가진 것을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것이라고 본다. 4. 보수는 본질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새로운 시대와 문화 등 유연성을 가지지 못하면 국암당, 마가벌레당과 같은 꼬라지가 된다.

    07-09-2024 08:55:30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남가주 날씨(°F, 화씨)

오늘의 환율

FreeCurrencyRates.com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