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네바다 연회, 한인 코커스 총회 개최
▶ 타인종 교회 목회자도 참여하도록 회칙개정

캘리포니아 네바다 연회 한인코커스 회장으로 2일 선출된 김규현 목사(왼쪽)가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기 김효겸 목사
캘리포니아 네바다연회내 한인연합감리교회(코커스) 총회가 지난 11월 2일 콘트라코스타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김영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북가주지역 코커스 회장으로 일할 새 회장으로 공천위원회가 공천한 김규현 목사(오린다.열린교회)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규현 목사는 “북가주지역 모든 교회가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공동체로서 연합과 회복의 자리로 나아가 든든히 서갈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많이 도와주기를 요청했다.
한인코커스 서기로는 현재 새크라멘토인근 어번(Aubnrn)지역에서 골든카운티 커뮤니티 교구에서 타인종 목회를 하고 있는 김효겸 목사가 지명받아 회의 진행을 도왔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타인종교회 목회자가 늘어나는 목회적 환경변화에 발맞추어 앞으로 타인종교회 목회자도 한인코커스에 참여,활동 할수있도록 하는 내용의 회칙개정안을 통과 시켰다. 그리고 모임의 명칭도 기존의 ‘캘리포니아 네바다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에서 ‘캘리포니아 네바다연회 한인코커스’로 변경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코커스 사역보고와 회계보고 (비비안 강 권사), 여선교회연합회 (회장 김시춘 권사) 활동보고, 청소년수련회와 성지순례 보고등의 순서도 있었다. 한인 코커스는 청소년 캠프와 개척교회 후원 ,목회자 수련회, 강단교환, 선교 디너 등을 연례사역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총회에 앞서 1부 예배는 김영래 목사 인도로 김규현 목사의 기도, 한인희 목사의 말씀,송계영 목사의 축도로 진행이 됐다.
이날 총회는 홍삼열 감리사(엘카미노 리얼지방)가 앞으로 한인목회자들이 교회만 섬길것이 아니라 연회의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인사말을 한후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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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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