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역의 성패, 기도•관계에 달려있다”
▶ 21일, 이동원 목사 초청세미나 개최

이스트베이교협 회원들이 26일 우리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린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가운데 줄 왼쪽서 두번째 회장 정승룡 목사.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회장 정승룡 목사)의 2026년 신년감사예배가 26일 오클랜드 우리교회(석진철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조영구 목사(피스토스장로교회) 사회에 의한 예배는 조병일 목사(에덴장로교회)의 기도와 설교로 진행이 됐다.
정승룡 목사(리치몬드 침례교회)는 이날 출애굽기 17장8-16절을 본문으로 ‘2026년 사역 이렇게 승리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승룡목사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인도할 때에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지만 모세의 기도의 손이 올라갈 때는 이기고 내려 갈때는 밀렸다. 결국 아론과 훌의 도움으로 모세의 손이 들려있었고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우리의 목회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다. 이 전쟁같은 목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 사건의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 정승룡 목사는 사역의 성패는 기도의 들려진 손과 꿇어진 무릎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또 사역의 성패는 관계에 달려 있다. 모세에게는 여호수아 라는 충성스러운 제자가 있었고 피곤할 때 손을 들어주었던 모세와 훌이 있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독불장군이 없으며 좋은 동역자,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 교회들이 연합하고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서로 힘을 합쳐서 함께 나아갈 때에 북가주에 에스겔 골짜기의 성령의 역사, 말씀의 역사, 생명의 역사가 있을 줄 믿는다. 세상을 변화시킬 강력한 여호와의 군대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합심기도후 석진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후에는 회원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윷놀이가 있었다.
이스트베이교협은 오는 2월 21일(토)에는 이동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리치몬드 침례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 3월11-14일에는 일본 나가사키 순교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는 4월 5일(일) 오클랜드 피스토스장로교회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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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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