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라하브라 경찰국 오픈하우스
라하브라 경찰국은 10월14일 오전 10시~오후 2시 경찰국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연례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는다. 라하브라 경찰국은 참석자들을 위해 경찰국 시설 내부를 견학시켜…
[2006-09-25]‘외국인 한국가요 경연대회’
한국일보 주관, 라디오 서울·KTAN-TV 후원 올해 5회째를 맞는 외국인 한국가요 경연대회는 해가 갈수록 다양한 인종이 참가, 한인축제 개최와 대회 신설 취지를 빛내주고 …
[2006-09-25]훼손되는 나라의 ‘보물들’
도굴꾼 고대 유적지 마구잡이 파괴 땅 파헤치고, 바위 뚫고, 낙서하고… 토지관리국 예산 없어 관리는 시늉만 선사시대 유적의 보고 에인션트 캐년 250스퀘어마일 지역에…
[2006-09-25]지구촌 파노라마
풋볼 경기장에 천둥번개 루이지애나 텍과 텍사스 A&M 대항 대학 풋볼 경기가 열렸던 지난 23일 카일 경기장에 천둥번개가 치는 바람에 경기 시작이 다소 지연됐다. …
[2006-09-25]LA 인근 산불 3주째 계속..피해 확산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3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노동절인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LA 북쪽 캐…
[2006-09-25]달아오르는 이라크 연방제 도입 논란
이라크의 분단을 예고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연방제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미래를 좌우할 2가지 정치적 쟁점이 부각돼 있다. …
[2006-09-25]미 뉴욕주 치안판사 4명 중 3명이 무자격자
미국 뉴욕주 치안판사 법원에 무자격 판사들이 넘쳐나면서 법정 내에서 불법행위와 권한남용 사례가 만연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
[2006-09-25]캘리포니아 기존주택 판매 낙폭 25년래 최대
지난달 캘리포니아에서 거래된 주택이 1년전보다 30%이상 줄어드는 등 25년 이래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2006-09-25]美 집값 11년여만에 첫 하락
미국의 지난달 기존 주택 판매 가격이 1995년 4월 이래 11년여만에 처음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전미부동산중개사협회(NAR)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
[2006-09-25]인피니온 前CEO 슈마허 뇌물 수수
울리히 슈마허 전 인피니온 최고경영자(CEO)에게 뇌물을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독일 dpa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독일 뮌헨 법원에서 열린 슈마허의 부정 혐…
[2006-09-25]빈 라덴 사망說, 이번에는 진짜?
佛언론 장티푸스로 숨져 기밀공개 타임誌 위중한 상태… 사망 가능성 美·사우디·파키스탄 정부 노코멘트 9ㆍ11 테러를 기획한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설…
[2006-09-24]클린턴 부시, 빈 라덴 위협 간과했다 비판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24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위협을 간과했다고 비판했다. …
[2006-09-24]프랑스 외무 빈 라덴 살아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필리페 두스트 블라지 프랑스 외무장관은 24일 자신이 아는 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살아 있다고 말했다. 두스트 블라지 장관은 …
[2006-09-24]탁신 태국 전 총리, 쿠테타전 재산 도피 의혹
泰군부, 탁신 정권 부패혐의 조사 착수 지방 단위 정치활동도 금지 (방콕AP=연합뉴스) 태국의 쿠데타 지도부인 군사평의회는 24일 탁신 치나왓 전(前) 태국 …
[2006-09-24]美 전시증원전력 가치 2천500억달러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한반도 유사시 증원되는 미군 전력의 가치는 2천500억 달러(한화 250여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분석했…
[2006-09-24]북한, 핵연료봉 연내 꺼낼 것
美연구원, 김계관 만나… 재처리땐 핵 3~6개 가능 우다웨이 29일 방한 북한은 올 가을 초, 늦어도 연내에는 더 많은 플루토늄을 얻기 위해 영변 원자로에서 핵 연료봉…
[2006-09-24]올림픽가로 나오세요
오늘 축제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 그랜드마샬에 비아라이고사 LA시장 나서 “올림픽가에서 만납시다” 올해로 33번째를 맞는 ‘코리안 퍼레이드’가 23일 한인타운을 …
[2006-09-23]타운 업소 불법 술 판매 횡행 고강도 단속 예고
ABC본부 차원‘초강경’21일밤 2개업소 적발 가주 주류통제국(ABC)이 빈번하는 한인타운 주류 업소들의 불법 영업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ABC의 이같은 계획…
[2006-09-23]시금치 먹고 또 2명 숨져
메릴랜드주의 80대 여성과 아이다호주의 2세 어린이가 각각 E. 콜라이 박테리아 감염으로 숨졌다. 이들은 모두 숨지기 전 포장된 시금치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랜드주 워…
[2006-09-23]
샷건 자살한 입양 한인여성 아들실종사건 범인 추정
2세난 아들이 괴한에게 유괴됐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에 할머니의 집에서 샷건으로 머리를 쏴 자살한 한인 입양아 멜린다 더켓(21·본보 9월13일자 A1면)이 아들의 실종과 관련, …
[2006-09-23]
- 1
“美, 전문직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대폭인… - 2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남편… - 3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4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5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美中정상… - 6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7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8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11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2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日연구진… - 13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 14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5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18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1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1
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22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5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6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7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8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9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30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