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 LA한인사회가 분노와 좌절을 겪으며 체득한 교훈은 풀뿌리 주민 참여의 파워였다.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며 시정치가들이 대화의 창구마저 닫으려했던 노숙자 임시 셸터 건립…
[2018-08-10]미국에서 이민자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민자 때리기’를 정책 삼아온 트럼프 행정부가 이제는 합법이민자들의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에도 제동을 걸 태세이다. 합법 불법 …
[2018-08-10]

좋은 사람 아니어도 돼요 수백 마일 사막을, 참회하며 무릎으로 기어다지지 않아도 돼요 당신 속의 보드라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그저 사랑하게 하면 돼요 절망에 대해 말해보세요,…
[2018-08-09]미국은 기부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나라이다. 동네 꼬마들이 파는 한잔의 레모네이드부터 시작해서 걸스카웃이 파는 쿠키, 고등학생들의 세차 등.개인이 하는 기부도 있고 회사가 하는 기…
[2018-08-09]한반도 운명을 가를 세기의 핵 담판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북미 정상회담이 용두사미로 가고 있다. 회담 전까지만 해도 미국정부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핵 폐기,…
[2018-08-09]‘친서민’을 앞세우며 출범했던 노무현 정부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던 이슈 가운데 하나는 2005년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도입이었다. 노무현 정부가 종부세 도입 방침을 밝히자 보수지와 …
[2018-08-09]트럼프 대 캘리포니아의 쟁점이 ‘이민’으로 첫 라운드를 시작했다면 라운드 2는 ‘환경’이다.지난 1년6개월 동안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가 겨루는 소송은 이례적으로 봇물을 이루었다.…
[2018-08-09]‘오늘 나는/ 많이 웃기로 했어요/ 걱정 따윈 저 멀리 보내놓고/ 아무 걱정도 없는 아이처럼/ 방긋방긋 웃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칭찬 한마디 아끼지 않기로 했어요/ 만나는 사…
[2018-08-09]
내가 좀 거들지 열받게 하는 발언들 데이브 그랜런드 작
[2018-08-09]
탄생 후 영원한 안식처로 갈 때까지 누구나 아픔에서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 주위에서 아픈 분들의 소식을 종종 듣게 되는 요즈음 나 역시 몸이 전과 같지 않다. 혹시 병이 아닌가 …
[2018-08-08]매년 열리는 나토 국방장관회의 사진은 남성일색 군 문화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다소 생경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회의참석 국방장관들의 다수가 여성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EU의 주요국 …
[2018-08-08]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기세가 무섭다. 이 영화는 지난 해 12월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의 후편인데 개봉한 지 7일 만에 관객수 700만을 넘었다. 한국 영화사상 …
[2018-08-08]최근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면서 특히 비한인 수강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 LA 타임스 보도는 반가운 소식이다. 신문은 한국어 수업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
[2018-08-08]거의 40년전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청와대 경호실장을 안가 술자리에서 저격 살해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처형된 후 한 때 그의 명예회복 운동이 일었었다. “독재자 박정희의…
[2018-08-08]금년 7월까지 살인사건이 90건이 넘는 워싱턴DC의 참담한 통계 가운데서도 7월 16일 황혼이 짙어지기도 전인 오후 8시에 DC 북동부 흑인지역에서 벌어진 사건은 특히 마음을 아…
[2018-08-08]
1880년 5월 26일 샌프란시스코시는 다음과 같은 조례를 통과시켰다. 벽돌이나 석재로 된 건물이 아닌 곳(주로 목재 건물)에서의 세탁업은(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해당 위원회의 …
[2018-08-07]로자 팍스는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에 사는 평범한 재봉사였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미국 민권 운동의 상징이다. 연방 의회는 그녀를 “민권 운동의 퍼스트레이디” “자유 운동의 어머니…
[2018-08-07]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