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메이슨, 레스톤, 마운트 버논 지역 경찰국이 19일부터 경찰들의 제복에 바디캠 착용을 시작했다.현재 해당 3곳의 경찰국에 230대의 바디캠이 지급됐고, 오는 3월 13일…
[2018-02-21]버지니아 학교들의 쉬는 시간을 늘려야한다는 소셜미디어 캠페인이 최근 펼쳐지면서 이에 힘입어 주의회에 초등학생의 휴식시간을 늘이는 법안이 주상원에 이어 하원을 통과했다. 이 법안(…
[2018-02-21]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토마스 제퍼슨(TJ) 과학고가 전국 최우수 공립학교 4위에 올랐다.TJ과학고 외에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있는 풀스빌 61위, 월터 위트먼 98…
[2018-02-21]지난주 센터빌 지역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신원이 센터빌 고교 재학생 매튜 오르테가로 밝혀졌다. 경찰국 발표에 의하면 지난 14일 오전 5시17분경 센터빌 소재 젭 스튜어트 스퀘어를…
[2018-02-20]올 시즌 워싱턴 일원에서 유행하는 독감이 지속되면서 어린 연령대 환자들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0일까지 6주간 전국 각 지역의 독감 환…
[2018-02-20]플로리다 주의 고등학교에서 14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17명이 사망하면서 미 전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범인이 사용했던 총기인 AR-15 반자동 소총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2018-02-18]워싱턴 일원에 본부(Headquarter)를 둔 기업들이 포춘(Fortune)지가 선정하는 ‘2018 일하기 좋은 100대 직장’에 선정됐다.포춘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 기…
[2018-02-18]한인들이 밀집한 페어팩스 카운티의 아시아계 인구비중이 20%가까이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페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관내 ‘2017 인구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
[2018-02-18]주내 고속도로 효율성에 관한 조사에서 버지니아가 전국 27위, 메릴랜드가 40위로 조사됐다. 리즌 파운데이션은 각 주의 고속도로 운영 상태를 기능, 투입 예산 대비 효율성 등 1…
[2018-02-16]연간 수송인원만 2억 7,000만명에 달하는 워싱턴 메트로(WMATA)의 주요 구간들이 올 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계획하고 있어 통근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메트로 …
[2018-02-16]워싱턴 지역의 자동차 평균 보험료가 큰 오름세 없이 오히려 타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버지니아 주의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전국에서 …
[2018-02-16]오름세를 보이던 북 버지니아를 비롯한 워싱턴일원의 자동차 개솔린 가격이 하향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워싱턴 일원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2.57달러로 지난주보…
[2018-02-14]신종 해충인 중국매미들이 버지니아에 유입돼 와인과 맥주 생산에 쓰이는 버지니아 농작물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서식해온 중국매미가 최근 몇년…
[2018-02-14]지난 1994년 제작된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의 배경이 된 워싱턴 DC.주인공인 포레스트 검프가 링컨 기념관을 배경으로 연설하던 도중 사랑하던 제니를 발견하…
[2018-02-14]지난 12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주간 5명이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카운티가 이례적으로 중독방지 및 재활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다.페어팩스 카운티의…
[2018-02-14]워싱턴 DC의 일인당 크레딧카드 밸런스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크레딧카드 정보 전문 웹사이트 크레딧카드 닷컴이 최근 발표한 전국 25대 대도시 크레딧카드 사용 현황에 따르면, D…
[2018-02-14]페어팩스 카운티 소방당국이 산하 소방서의 성추행 사건들을 소홀히 다뤘다는 주장이 나와 카운티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워싱턴 포스트 7일 보도에 따르면 캐슬린 스탠리 소방서 대대장…
[2018-02-13]20세기 초에 발생한 세계대전부터 최근까지 수많은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의 첩보 및 특수작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박물관이 버지니아 애쉬번에 들어선다.워싱턴 비즈니스저널에 …
[2018-02-13]8일 오전 10시 경 버지니아 페어팩스 브래덕 로드 서쪽방면 쉐도우 벨리 지역에서 스쿨버스, 트럭, SUV 승용차가 크게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부상…
[2018-02-11]자연의 변화 범위를 빅 데이터(Big Data)로 수집해 홍수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 버지니아에서 개발됐다.IT 기술 정보평가 분석업체인 GCN사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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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