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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국 대학 입학시험 ACT
■ ACT의 구성과 특징 ACT는 표준학력고사이긴 하지만 실제 고교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한(curriculum-based) 시험이라는 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S…
[2003-12-25]미국식 대화법을 중심으로
오늘은 효과적인 자녀 교육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서술해 보고자 한다. 학부모들은 자신이 어떤 형에 속하는지 고찰하고 더욱 나은 교육방법으로 지향하기를 기대해본다. 심리학자들은…
[2003-12-25]본국 편입학 간소화
지상사 주재원 자녀와 조기유학생을 포함해 한국을 떠나 외국서 거주하다 귀국하는 초·중·고교생들의 한국내 학교 편입학 절차가 간소화된다. 최근 한국 교육인적자원부가 초·중등 교육…
[2003-12-23]대학생 신분도용 막는다
연방교육국이 대학생들의 신분도용 피해를 막기 위한 홍보 웹사이트를 공식 신설했다. 대학에서는 기숙사는 물론, 수강과목별 학생성적을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Ca…
[2003-12-22]워싱턴지역 고교 AP.IB수강률 높다
워싱턴 지역에서 대학수준 과목인 AP(Advanced Placement),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수강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메릴랜드 리처드 몽고…
[20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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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2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3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 4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5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6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7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8
6·25 기념행사… “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 9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0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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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에 환… - 12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2 - 13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14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5
나토, 10년내 국방비 GDP 5％로 증액…… - 16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17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네 명이 만… - 18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9
“’석유 공룡’ 쉘, 경쟁사 BP 인수 타진… - 20
130분 토론 꽉채운 李대통령…송곳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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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파월 “관세, 물가에 미칠 영향 예측 … - 22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23
中, 중남미 항만 31곳에 영향력… “美 안… - 24
자폭테러 한인 공범 구치소서 사망 - 25
멕시코 우범지대 주택 파티장서 총기난사… “… - 26
“이란, 정권유지하려 이스라엘과 생사대결 대… - 27
세븐틴, 오리콘 상반기 앨범 랭킹 해외 아티… - 28
‘컴백 D-5’ 원어스, 미니 11집 ‘5x… - 29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30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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