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교
>종교
파키스탄 난민 돕기 모금
지난해 10월8일 지진으로 10만명이 사망하고 2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파키스탄 동부의 카슈미르 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이 워싱턴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신동수)와 열방을 섬기…
[2006-01-26]“지금은 영혼을 추수할때”
연합장로교회가 주최하고 있는 ‘21세기 파이어니어 미션’ 두 번째 집회가 22일 과테말라에서 사역하고 있는 안명수 선교사를 강사로 열렸다. 안 선교사는 이날 ‘추수의 낫’이란 …
[2006-01-26]“한국의 설 풍습 소개”
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와 명절을 소개하는 ‘설 잔치(Lunar New Year Festival)’가 29일(일) 오후 6시 케네디 센터에서 펼쳐진다. 밀레니엄 스테이지…
[2006-01-25]“자연과 인간의 하모니 추구”
금속공예가 김홍자 교수(사진.몽고메리 칼리지)가 22일 스미소니언 아메리칸 아트 뮤지엄 산하 렌윅 갤러리에서 특별강연 했다. 강연에서 김 교수는 슬라이드를 통해 30년에 걸친 …
[2006-01-24]‘여류 수필 5집’ 4월 발간
워싱턴여류수필가협회(회장 이혜란)는 21일 신년 첫 월례 모임을 갖고 오는 4월 발간 예정인 ‘워싱턴 여류 수필‘ 제 5집 발간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제 5…
[2006-01-24]박정숙 선교무용단
박정숙 선교 무용단이 28일(토) 오후 2시 훼어팩스 소재 훼어옥스 몰에서 한국전통 무용을 선보인다. 무용단 소속 한인 중고생 15명은 화관무, 부채춤, 북춤 등 전통무용과 함…
[2006-01-24]“선교 비전 앞에 우리는 하나”
같은 비전과 사명, 목회 철학을 가진 한·미 두 교회가 하나된다. 메릴랜드 다마스커스에 소재하는 워싱턴한소망교회(윤병남 목사)와 미국인 교회 ‘다마스커스제일침례교회(도인 켄트렐…
[2006-01-24]참여하는 기독여성,복음화의 선봉
워싱턴 지역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김환희)가 ‘워싱턴 지역 여선교회 연합회’로 명칭을 바꾸고 회원 확대에 주력한다. 연합회는 21일 오후 스프링필드 하희순 부회장 자택에서 임시…
[2006-01-24]굿스푼, 신년세미나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주최한 신년선교세미나가 21일 오후 버지니아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선교회 이사, 스태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06-01-24]서울서 탈북자 위한 통곡기도대회
미주한인교회연합(KCC)는 오는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영락교회에서 열리는 ‘서울 통곡기도대회’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샘 브라운백 연방상원의원, 리…
[2006-01-24]문인회 새회장에 김인기씨
워싱턴문인회(회장 이문형)는 22일 오후 6시 한성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0대 신임회장에 김인기씨를 선출했다. 워싱턴문인회가 매년 펴내는 문집 ‘워싱턴문학’ 제11호의 출…
[2006-01-23]문집에 엮은 ‘창작의 꿈’
워싱턴 문예창작원(원장 이규태) 회원들의 첫 동인문집 ‘창작의 꿈’(도서출판 순수 刊)이 발간됐다. 문집에는 워싱턴 지역 문인 32명의 시, 시조, 수필, 소설, 영시 등의 작…
[2006-01-23]시편에 담은 ‘생명의 숨소리’
미주한국시문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최연홍(사진) 교수(서울시립대)가 다섯 번째 시집 ‘아름다운 숨소리’를 펴냈다. 시집은 ‘겨울 숲에서’ ‘애리조나 사막에서’ ‘시애틀’ ‘테러…
[2006-01-22]팬암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북미주, 중남미와 캐리비안 지역의 약 42개 국가들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는 팬암 태권도협회 (Pan Amerian Taekwondo Union 회장 박차석)의 ‘팬암 오픈 태권…
[2006-01-22]강인숙씨 시인 등단
강인숙씨(사진.버크 거주)가 한국에서 발간되는 계간 문학지 ‘문학과 의식’ 겨울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강씨는 ‘참회’ ‘행운의 대나무’ ‘언문편지’ ‘가을엔’ 등 4편의…
[2006-01-22]이슬람권 선교 지평 ‘활짝’
워싱턴 한인연합장로교회(안현준 목사)는 14-15일 ‘21세기 파이오니어 미션’ 선교부흥회를 갖고, 세계 선교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베데스다 소재 이 교회 본당에서 ‘이슬람권…
[2006-01-22]우상문화, 복음으로 이겨낸다
한마음장로교회가 22일(일) 오후 5시 교회 설립 10주년 기념 임직식과 함께 문화축제를 연다. 와싱톤한마음교회는 메시야장로교회를 담임했던 이동철 목사(사진)가 1996년 1월…
[2006-01-22]함께 부르는 은혜의 찬송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라티노 노동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요일 오후 4시 선교회 사무실에서 갖고 있는 예배가 복음 전파는 물론 한-라티노 화합의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2006-01-22]스미소니언 갤러리서 특강
금속공예가 김홍자 (사진.몽고메리 칼리지)교수가 22일(일) 오후 3시 스미소니언 아메리칸 아트 뮤지엄 산하 렌윅 갤러리에서 특별강연 한다. 렌윅 갤러리 렉처는 미 화단에서 인…
[2006-01-22]서양화가 이택형 교수 개인전
서양화가 이택형 교수(사진.조지 메이슨대)가 알링턴 예술센터에서 24일(화)부터 개인전을 갖는다. 1년전부터 알링턴 아츠 센터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이 교수는 ‘4각의…
[2006-01-22]
- 1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FB… - 2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3
‘백신 회의론’ 보건장관, 어린이백신 원조기… - 4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5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 6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7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8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9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10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11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12
테슬라, 유럽서 5개월 연속 판매 감소…中 … - 13
6·25 기념행사… “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 14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15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16
이범 목사 은퇴 및 최문종 목사 취임 - 17
130분 토론 꽉채운 李대통령…송곳 질문에 … - 18
‘여성 네트웍·리더십 개발’ - 19
이정후, 4경기 만의 안타로 부진 탈출 신호… - 20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1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22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23
멕시코 “스페이스X 우주선 폭발 잔해물에 환… - 24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25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26
中, 중남미 항만 31곳에 영향력… “美 안… - 27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2 - 28
“이란, 정권유지하려 이스라엘과 생사대결 대… - 29
“’석유 공룡’ 쉘, 경쟁사 BP 인수 타진… - 30
멕시코 우범지대 주택 파티장서 총기난사…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