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씨, 우린 아직도 최진실 씨의 죽음에서 헤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신문을 보고 너무 말문이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당신은 최진실이 둘째 임신 중일 때 간통을 했…
[2008-11-04]사람은 생각해야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철학(哲學)해야 한다. 철학한다는 말은 단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무엇인가 쩔쩔매는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철학은 자기를 발견하는 자기성…
[2008-11-04]한인회장대회에 처음 참석한 사람들은 (물론 나를 포함해서) 도대체 이 대회가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고 온 것 같다. 사실 전 세계에서 400명 내지 500명이…
[2008-11-04]1998년 IMF 시기에 나는 아시아 경제 금융위기에 관해서 월드뱅크 고문단의 일원으로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당시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에 가서 2…
[2008-11-01]딸아이가 뉴욕에서 대학졸업 후 직장을 다니다 어린 시절 둥지인 버지니아 집으로 이사를 오게 돼 이왕이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이삿짐센터에 의뢰했다. 여러 곳을 알아본 뒤 가격과 이사…
[2008-11-01]이제 나흘 있으면 지루하기 짝이 없었던 대통령 및 기타 선거가 막을 내린다. 이미 매스 미디어는 거의 한결같이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인단 538명 중 과반수 270을 껑충 뛰…
[2008-11-01]불과 2, 3주 후면 직무대행 자리에서 물러날 사람이 차기 회장을 뽑는 투표용지에 “제가 33대 회장인가요, 34대 회장인가요?” 라는 유사한 내용의 문항을 만들어 재신임을 받겠…
[2008-11-01]얼마 전에 버락 오바마 선거운동 본부에서 이메일이 날아왔다. 버지니아에서 지금 격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버지니아 쟁탈전이 선거를 좌우할지 모른다면서, 자원봉사로 선거운동에 참여하…
[2008-10-31]우리 부부가 여기 워싱턴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43년. 그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번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으나 별로 관심이 없던 우리가 이번 선거는 정말 열심히 지켜보고 있…
[2008-10-31]해외동포정책의 주관부서는 어디인가 700만 해외동포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네트웍화 하기 위해서 해외동포들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동포청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
[2008-10-30]500여명의 한인대표자들은 누구인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석하고 메릴랜드 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상남도와 볼티모어 시와 …
[2008-10-29]허허, 이게 무슨 청천하늘에 날벼락 같은 부음인가. 여보게 나의 친구 환창이, 자네같이 건강하고 활달한 사람이 나같이 허약한 사람보다 먼저 가다니…. 나는 그동안 무소식이 희…
[2008-10-28]마드리드를 떠나 천년의 고도 중세 도시 톨레도로 이동했다. 1561년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겨질 때까지 톨레도는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모든 면에서 스페인의 중심지였고 3면이 …
[2008-10-28]수지는 바다풀이 발끝에 차이는 모래 둔덕을 있는 힘을 다해 페달을 밟았다. 자전거가 속도를 줄이면 바퀴가 모래 속으로 빠져들 것만 같았다. 어서 시원한 바다가 얼굴을 내밀 때까지…
[2008-10-28]여기는 결코 버려진 땅이 아니다. 영원의 동산에다 꽃피울 신령한 새싹을 가꾸는 새 밭이다. 젊어서는 보다 육신을 부려왔지만 이제는 보다 정신의 힘을 써야 하고 아울러 잠…
[2008-10-28]신문학 선생 시절에 가르치던 개념 중에는 ‘상승하는 기대의 혁명’(Revolution of Rising Expectation)이라는 게 있었다. 현대 매스 미디어, 특히 TV의 …
[2008-10-28]한국여인다운(?) 아담한 몸매에다 깜찍하게 고운 얼굴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연예인에게는 도무지 안 어울리는 ‘진실’이라는 엉뚱한 이름, 그게 성경에 무려 184회나 출현…
[2008-10-28]미국은 현재 그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후보가 미 합중국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는 또한 당선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을 다같이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2008-10-26]고향 땅 흙으로 빚어진 몸이 30년 이민살이로 저녁노을이 되었습니다 물레방아 추억은 아롱아롱 아지랑이 되었고 땀 흘린 타향이 고향 되었습니다 낮을 밤으로 새벽으로 이어…
[2008-10-24]필자는 지금도 6, 70년 전 시골 장터의 약장수를 기억한다. 등에 큰 북을 짊어지고, 양 다리에 맨 끈을 농간하여 북을 치면서 익살을 늘어놓으면 시골에서 온 장꾼들이 그것을 보…
[2008-10-23]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남자 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메릴랜드 레스토랑의 평균 팁이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식 결제 플랫폼 토스트(Toast)의 지난해 4분기 보고서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