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행운 테스트 해 보세요”
“당첨확률이 높아진 새 로토로 행운을 점쳐보세요” 워싱턴주 복권국이 오는 4월 28일로 예정된‘로토 플러스’와‘골드 볼’등 새 로토 게임의 시판을 앞두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
[2002-01-11]두 전쟁영웅 추모식 거행
아프간전투 최초의 미국전사자로 기록된 네이슨 챕먼(31) 상사의 영결식 이 포트 루이스 연병장에서 유가족과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거행됐다. 챕먼 상사 소속 부대인…
[2002-01-11]“회의 전에 기도부터 하자”
관공서에서의 기도 문제가 전국적으로 시비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매리스빌 시의회가 14일부터 공식 회의에 앞서 기도를 하기로 결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안을 상정해 5…
[2002-01-11]‘색채의 교향악’개인전
한인 여류 미술가 곽미호씨(57)가 10일 커클랜드 갤러리에서‘색채의 교향악’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70여 작품을 선보였다. 화랑 초청 형식으로 마련된 이 전시회는 이…
[2002-01-11]제한속도 5마일 줄여
타코마 시의회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의 제한속도를 현행 30마일에서 25마일로 낮추라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 달 중 시행키로 했다. 제한속도가 현재보다 5마일 낮춰질…
[2002-01-11]교통 관련세금 인상 길 트여
민주-공화 양당은 퓨젯 사운드 지역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총 160억달러를 투입, 킹·스노호미시·피어스 카운티의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하원 민주당과 상원공…
[2002-01-11]한인 가정양로원 크게 부족
워싱턴 주정부가 사회복지 분야 예산을 줄이면서 노인들에게 양로병원보다 가정 양로원 시설 이용을 더 권장하고 있으나 한인 노인들을 돌보는 가정 양로원이 한인 인구에 비해 크게 부족…
[2002-01-11]워싱턴주‘히로뽕 비상’
검찰, “마약과의 전쟁 불가피”강조 워싱턴 주민들 사이에 히로뽕 복용이 만연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스노호미시 카운티 셰리프국은 카운티 전체 주…
[2002-01-10]40여년만에 주인 만난 지갑
보관해온 소녀의 목사남편이 되돌려줘 거의 반세기 전 콜로라도주 록키산맥 관광 길에 지갑을 잃어버렸던 캐나다 의 6순 노인이 최근 워싱턴주 셀라의 한 목사님으로부터 돈과 메…
[2002-01-10]워싱턴주‘히로뽕 비상’
검찰, “마약과의 전쟁 불가피”강조 워싱턴 주민들 사이에 히로뽕 복용이 만연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스노호미시 카운티 셰리프국은 카운티 전체…
[2002-01-10]“데빗 카드 알고 사용해야”
요즘 한인사회에서도 마켓 등 소매업소에서 크레딧 카드보다 데빗(Debit)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으나 이들 중 상당수가 데빗 카드의 본질을 모르고 있어 전문가들이 주의를…
[2002-01-10]경찰관 총은 쏘라고 준 것?
당국자도, 전문가도“원인 알 수 없다” 폭력사건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워싱턴주에서 경찰관이 연루된 총격사건은 오히려 크게 늘어나 경찰의 과잉대응 여부를 둘러싸고 논…
[2002-01-10]“염상준 군 올해는 뜰 것”
지난해 워싱턴주 고교 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염상준 군(디케이터고 11학년)이 올해는 미국 국가대표 상비군에 오를 수 있는 기대주라고 타코마 뉴스 트리뷴지가 10일 크게 소개…
[2002-01-10]테러 방지법 불똥 우려
게리 락 주지사가 강력한 테러방지법 제정을 추진하자 소수계 주민들은 혹시 자신들에게 불똥이 튀지 않을까 크게 우려하고 있다. 특히, 회교도와 아랍계 주민들은 이 법이 본래 …
[2002-01-10]강화된 테러 방지법 추진
워싱턴 주정부가 테러범의 처벌을 강화하고 이들의 현지 돈줄을 봉쇄하는 등 새로운 테러 방지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게리 락 주지사는 9일 주의회 연설을 통해 테러예방을…
[2002-01-10]오리건 경기부양책 강구
부시대통령은 지난 5일 포틀랜드를 방문, 전국 최악을 기록하고 있는 오리건주의 실업률에 우려를 표명하고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포틀랜드에 3시간 정도 머무른 부시…
[2002-01-08]포트 루이스 반기 게양
타코마 포트 루이스 육군 기지는 아프간 전투에 파병된 미군 중 첫 전사자가 된 포트 루이스 출신 네이슨 챕맨 상사를 애도하기 위해 반기를 게양했다. 군 당국은 챕맨(31)…
[2002-01-08]아이다호서 담배밀수 성행
워싱턴주의 담배세가 지난 1일부터 갑당 1.42달러로 크게 오르자 상대적으로 담배 값이 저렴한 아이다호주로부터의 밀수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특히, 스포켄 등 동부지역 애연가들은…
[2002-01-08]애버딘 고교 본관 전소
지난 6일 애버딘의 한 고등학교에서 원인 모를 큰 화재가 발생, 1백년 가까이된 학교건물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교실 20개와 도서관, 컴퓨터실, …
[2002-01-08]각종 보험료 인상 러시
새해 들어 워싱턴주 내 주택 및 자동차 보험료가 크게 오르는 등 각종보험료의 인상 러시가 예상된다. 마이크 크라이들러 주 보험커미셔너는 지난해 7% 오른 주택보험료가 올해에도 1…
[200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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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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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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