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애틀랜타시 세수확보 총력
애틀랜타시가 7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시의회는 19일 수도요금 책정을 위한 새 요율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수도요금은 점진적으로 인상돼 4년후 최…
[2008-06-23]
한여름밤 사로잡은 눈부신 ‘미의 향연’
’미스 애틀랜타 진’에 김소피아 양 흥겨운 공연속 600여명 객석 메워 한인 축제마당 안착 2008년 애틀랜타 미의 여왕인 미스애틀랜타 진은 김소피아(19ㆍ게인스빌주립대 …
[2008-06-23]모터사이클 사고 사망자 속출
개솔린 가격 급등으로 모터사이클 이용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늘어나 모터사이클 운전자 안전이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1일 DC와 몽…
[2008-06-23]동네에 성인클럽 “안 된다”
훼어팩스 카운티 중심지인 스프링필드에 성인 전용 스트립 클럽이 문을 열어 인근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의 클럽은 스프링필드의 스프링필드 플라자 근처에 최근 문을 연 ‘…
[2008-06-23]ICC 공사로 락빌 일대 야간 교통 혼잡
몽고메리 카운티의 I-270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I-95를 연결하는 외곽 순환도로(ICC)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락빌 지역이 당분간 교통 혼잡을 겪을 전망이다. 공사 당국은…
[2008-06-23]미스코리아 행사장 이모저모
한 여름밤 사로잡은 눈부신 ‘미의 향연’ “미스 진, 김소피아!”를 발표하는 순간 대회장은 환호속에 묻혔다. 대회장을 꽉 메운 관객들은 열띤 박수로 새로 탄생한 미의 …
[2008-06-23]PG 카운티 지난주 6일간 살인 6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지난 주 6일간 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로써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올해 살인사건 희생자는 모두 61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6…
[2008-06-23]100번째 사형 집행...텍사스이어 2위
버지니아가 100번째 사형 집행을 단행한다. 버지니아 교정 당국은 지난 1977년 가게를 털면서 77세 노인을 살해한 사형수 로버트 스테이시 야보로에 대한 사형 집행을 오는 2…
[2008-06-23][인터뷰] 미스코리아 애틀랜타 진 소피아 김
애틀랜타 한인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 자리에 김소피아(19•게인스빌 주립대)양이 올랐다. 지난 20일 오후 둘루스 KTN 공개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애…
[2008-06-23]MD한인회, 행정·교육위 출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가 우수 한인 전문가들을 잇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인들의 역량 결집 및 권익옹호에 나선다. 한인회는 19일 저녁 타우슨 소재 도쿄 익스프레스식…
[2008-06-23]MD 파산신청 증가
메릴랜드에서 파산신청이 늘고 있다. 올들어 파산신청을 한 메릴랜드주민은 4,445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2006년보다는 무려 148%가 증가했다. 파산신청자들의 …
[2008-06-23]여성골프협회 6월 대회 강태연씨 78타로 우승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남명자)가 주최한 중앙 PA한인회배 골프대회에서 강태연씨가 78타로 우승했다. 21일 펜실베이니아 스프링 우드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48명이 참가,…
[2008-06-23]청소년 야간 통행금지 시경, 8월말까지 실시
볼티모어시경찰국은 지난 주부터 여름 청소년 야간통행금지를 시작했다.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야간통금은 거리에서 청소년 탈선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8월 중순까지 …
[2008-06-23][오피니언]민간인의 국장
NBC의 일요일 회견 프로그램인 ‘언론과의 만남’의 사회자였던 팀 러서트의 급작스러운 죽음에 뒤따른 조문 행렬과 장례식은 거의 국장 수준이었다. 한창 일 할 나이인 58세였던 그…
[2008-06-23][오피니언]이렇게 담을 쌓고 어떻게 선교를…
메릴렌드 한인회가 주최한 교육 다큐영화가 지난 15일 콜럼비아의 아리랑 의료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상영됐다. 한국의 김명준 감독이 3년 반이나 재일동…
[2008-06-23][오피니언]쇠고기 파동의 배후
수만 개의 촛불들이 서울을 뜨거운 불바다로 절절 끓여내고 있다. 철부지 아이들이 무등 태워 나오고 간난 아기들도 유모차에 실려 시위현장에 동원됐다. 엊그제 내손으로 뽑아놓은 그 …
[2008-06-23]여름철 설사병
진국광 제생당 한의원장 여름 급성 설사병 또는 위장염은 소화기를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는 미국 내에서 감기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
[2008-06-23]지은희, 첫 우승 감격
웨그먼스 LPGA ‘미키마우스’ 지은희(22)가 LPGA투어 진출 2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웨그먼스 LPGA 첫날 공동 선두로 치고 나선 5명 한국 선수…
[2008-06-23]아침식사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 아침식사를 아예 먹지 않는 아이들과 성인들이 많다. 달콤한 과자나 빵,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때우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다. 또 폭식을 하는 아이들이 많…
[2008-06-23]‘코리안 더비’싱거운 무승부
한국 0-0 북한 사상 처음으로 서울 하늘에 태극기와 인공기가 내걸린 채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코리아 더비’ 남북 축구 대결이 싱겁게 끝났다. 22일 서울월드…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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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오롯이 하나님 송축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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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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