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시애틀 에어컨 보유율 가장 낮아
시애틀 주민의 에어컨 설치비율이 전국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주택여론조사(AHS)가 지난 2013년 및 2015년 실시한 조사에서 에어컨을 보유한 시애틀 …
[2018-07-23]
서북미 최고연봉 CEO는?
서북미지역 대기업체들 가운데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CEO(최고경영자)는 세계 최고갑부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사티야 나델라도 아니다.글로벌 온라인 여…
[2018-07-23]
영어공부 혼자해서 원어민처럼 말하기 2편
1편부터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제가 썼던 언어교환 사이트 http://www.conversationexchange.com/ 하고 핸드폰 앱이 있는데 정확한 이름은 까먹…
[2018-07-23]아마존, 스포캔에 물류창고
워싱턴주 제1 도시인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제2 도시인 스포캔에 주 동부지역 최초의 물류센터 창고를 지어 1,5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스포캔 국제공항과 I-90 고속도…
[2018-07-23]
올해 테마는 ‘시집가는 날’
오는 28일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벌어지는 시페어의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서 한국의 전통 한복이 선보이며 신명나는 풍악 소리가 울려 퍼진다.시애틀 한인회는 지난 21일 저녁 벨뷰 이…
[2018-07-23]“퇴역장병 팔아 기부금 사취”
불우한 퇴역장병들을 돕는다며 주민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사리사욕을 채운 두 비영리 자선사업체가 밥 퍼거슨 워싱턴주 법무장관에 의해 고소당했다.퍼거슨 장관은 스파나웨이에 소재한 ‘…
[2018-07-23]
‘한 편의 수필을 엮어낸 듯’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공순해 회장이 지난 21일 펼친 워싱턴대학(UW) ‘북소리’ 강연은 마치 ‘수필가로의 삶’이란 제목을 붙여 한 편의 수필을 엮어낸 듯했다. 사실상 공 …
[2018-07-23]
영어공부 혼자해서 원어민처럼 말하기 1편
궁금한점 댓글로 부탁드려요! 공부방법 2편에서 계속됩니다 :) ♡구독하고 매 주 놓치지 마세요! https://bit.ly/2I5W1AZ ♡INSTAGRAM @summ…
[2018-07-23]
시카고시 ‘스트레스’ 지수 전국 17위
시카고시 주민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미전역에서 17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월렛 허브’가 최근 발표한 ‘2018 미국내 각 도시별 스트레스 지수 순위’에 따르면, 시카고시는 …
[2018-07-23]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릴리 김(TOK 축제준비위원장): 작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국의 맛과 멋을 즐겼다. 앞으로도 TOK가 다음 세대에도 이어져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하겠다. 정전 65주년…
[2018-07-2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틀전인 지난 4월25일, 본보 사옥 앞 화단에 심었던 무궁화나무가 3개월만에 꽃을 피웠다. 아직 어린 터라 꽃송이가 작고 개수도 적지만 내년 여름에는 올해 심은 5…
[2018-07-23]
대광고 학생 환영 행사 참석자 인터뷰
■이성태(대광고 교감): 학생들이 막연히 미국에 대한 환상만 갖고 있었는데, 실제로 방문해 실질적인 부분을 보고 배워 장단점을 비교해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학교 …
[2018-07-23]
한국 역사•문화 리더십 캠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지난 21일 윌링 타운내 한인문화회관에 마련한 한국 역사·문화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서예시간에 쓴 각자의 한글 이름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
[2018-07-23]
시선, 4개사와 MOU
법무법인 시선(대표 변호사 배겸)이 지난 20일 윌링 소재 사무실에서 한국 4개의 신용정보회사(우리, 미래, 신한, F&U 신용정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8-07-23]
볼거리•먹거리 풍성 “원더풀 코리아!”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스코키 올드오차드샤핑몰에서 열린 제2회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TOK)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한류열풍을 …
[2018-07-23]
한국 여자대표팀 동메달 영예
2018 시카고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예선 전적 2승 1패로 준결승까지 오르며 선전했으나, 결승 진출 꿈은 이루지 못하고 동메말을 목에 걸었다.시카고시가…
[2018-07-23]
시카고서 다양한 문화체험
서울 대광고등학교 재학생 26명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2016년 메인타운십 207학군 교육위원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대광고의 학생들은 이성태 교감,…
[2018-07-23]
문화회관서 한국 문화 체험
파란 눈의 타인종 학생들이 한국 전통 놀이를 하고 풍물과 전통 춤을 체험하는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10개국 언어와 문화를 교육하는 연방그…
[2018-07-23]재미한국학교협(NAKS) 학술대회서 만난 사람들
■이승민(NAKS 총회장): 한국어 교육을 시작할 때는 교사들 개인마다 이유와 사명감이 분명하지만 오래 하다보면 습관처럼 되고 초심을 잃기도 한다. 이번 총회를 통해 이유를 다시…
[2018-07-23]
본보 ‘푸드카빙’ 종강
본보가 주최하고 유은희 명장이 진행한 ‘푸드카빙 데코레이션 강좌’가 지난 20일, 총 4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수강생들이 유 명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함께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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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30세계 최강의 해군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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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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