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것 보다 깊이 있는 말씀 원하는 신도 더 많아
교인들은 설교 시간보다 설교 내용에 더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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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설교 길이나 내용 보다 더 심각하게 중요한건 성도들이 설교를 들을 때 생각없이 듣고 맹신으로 이해한 적용을 삶에 하는것이다. 설교를 들을 때 어느정도 검증이나 확인하는 과정도 없고 그럴 지식이나 생각도 전혀 없는 수동적인 성도들이 개독이 되는것은 너무 많다. 자의적 설교가 얼마나 많은데 성도들은 만인성경해설에 대한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사람목사가 풀어주는 설교 내용을 성경에 비교하여 상고하는 자세가 전무하니 점점 트 신도들 같은 ****** 맹신 성도들이 넘쳐나고 나라가 개판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