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뉴욕 등 북동부‘물난
폭풍‘리’폭우 몰고와 일부지역 비상 선포 워싱턴 DC 인근·뉴저지 등 돌발 홍수경보 최소 11명 사망·펜실베니아 10만명 대피 미국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큰 혼란을 겪고 …
[2011-09-10]‘오바마 건강보험개혁법 위헌소송’기각
버지니아주 항소법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대표적 입법 성과물로 꼽히는 건강보험개혁법에 대한 위헌소송이 8일 항소법원에서 기각됐다.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소재 제4 순회 …
[2011-09-10]“펜타곤에 남아 끝까지 일할 것”
■ 9.11테러 10주년 시리즈 국방부 청사 공격 때 생존자 존 예이츠 “그 날의 비극 잊지 않게 증언하는 게 나의 몫” “세상 사람들이 그 날의 그 사건을…
[2011-09-10]동부 또 물난리 12만명 대피
열대성 폭풍우 ‘리’가 많은 비를 뿌리면서 뉴욕과 펜실베니아 일대를 흐르는 서스케하나 강의 수위가 높아지자 인근지역 12만여명의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 일대 주…
[2011-09-09]미국 의료비 상승요인 의사들 지나친 보수탓
미국 의사들의 보수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훨씬 높으며, 이것이 의료비 상승의 핵심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의료전문…
[2011-09-09]WTC·펜타곤 등 ‘추모·역사교육’ 의 장 변모
그라운드 제로에 추모관·공원 희생자 넋 기려 펜타곤 충돌 지점엔‘여전히 잊지 않겠다’다짐 3,000명에 가까운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 전 세계를 경악케 했던 9·11 테…
[2011-09-09]워싱턴주 항구 노사분규
워싱턴 롱뷰시에 있는 롱뷰항내 EGT 곡물 터미널 노조와 터미널측의 노사간 마찰이 빚어진 가운데 수백여명의 노조원들이 8일 곡물 수송 열차를 가로막고 이틀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1-09-09]암세포 공격 치료법 개발
산소가 부족한 종양내부에서만 살 수 있는 토양 박테리아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영국 노팅엄 대학과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 연구팀은 토양 박테리아 클로스…
[2011-09-09]러시아 여객기 추락 불량연료 때문 추정
러시아 중부도시 야로슬라블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불량 연료 사용에 따른 엔진 이상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항공분야 전문가를 인용해 8일 보도했…
[2011-09-09]러시아기 추락 최소43명 사망
러시아 중부 야로슬라블주의 투노슈나 공항에서 7일 이륙 중이던 ‘야크(Yak)-42’ 여객기가 추락해 최소 43명이 사망했다. 이 비행기에는 미국 프로하키팀에서 뛰었던 유명선수등…
[2011-09-08]아기 키우는 엄마 ‘역도선수’
아기를 키우는 주부들은 매일 1t에 가까운 무게를 들어 올리며 이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효과와 비슷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호주 보험사 ‘밀리언 달러 우먼’에 따르면 …
[2011-09-08]식당 나체출입금지 SF 법안발의 논란
샌프란시스코에서 최근 시의회가 나체로 식당에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공공장소 누드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
[2011-09-08]미국인 3분의2 ‘안보위해 사생활 희생’
9·11 테러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난 현재 미국인의 3분의 2는 테러를 막기 위한 정부의 감시 행위가 증가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사생활과 자유를 희생하는 것이 옳…
[2011-09-08]탈레반·알카에다 위험 여전
아프간·파키스탄 접경 지역 등 빈라덴 제거불구 군소조직 활개 미국이 2001년 9·11 테러 이후 대테러전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면서 탈레반과 알-카에다 등 국제테러…
[2011-09-08]‘카다피 도주중’ 장갑차 행렬 주시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은 6일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도주중”이라고 말했다. 수백대의 리비아 장갑차 행렬이 니제르 수도 니아메에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
[2011-09-07]미국인들 불안·공포 ‘속병’
검문·검색·항공기 비상착륙도 다반사 뉴욕 시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60층의 회계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케이틀린 트루피애노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혼비백산해 복도로 뛰쳐…
[2011-09-07]뉴욕 인디언 퍼레이드 총격 3명 사망
5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웨스트 인디언 데이 퍼레이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적어도 5명 이상이 다쳤다. 이날 퍼레이드 행렬이 지나는 길에서 얼마 떨어지지…
[2011-09-07]호두, 유방암 예방효과 탁월
호두가 유방암을 막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웨스트버지니아 마셜(Marshall) 대학 의과대학의 일레인 하드먼(Elaine Hardman) 박사는 호…
[2011-09-07]텍사스 산불, 주택 1,000여채 잿더미
가뭄에 시달리는 텍사스의 어스틴시 인근에서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산불로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주택 600여채가 불에 탔다고 공화당 대통령 경선에 출마중인 릭 페리 주지사가 6일 …
[2011-09-07]파산위기… 급박한 우정국| 의회에 긴급구조 요청
인터넷으로 인한 우편물 감소와 민간 배송업체들과의 경쟁 등으로 파산 위기에 몰린 미국 우정공사(USPS)가 의회에 `긴급 구조(SOS)’를 요청하고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
[2011-09-07]
- 1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2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3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4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韓·… - 5
남아공서 아프리카 첫 G20 개막… ‘美 보… - 6
李대통령, ‘선순환재정·다자무역·개발협력’…… - 7[정지원 법률 칼럼]
- 8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김헨리 신임회장 선출 - 9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10
“’무역휴전 자신감’ 中, 日과 갈등으로 美…
- 11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워싱턴 보건… - 12
뉴욕한인경제단체협, 박광민 신임의장 선출 - 13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14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15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16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17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 18
미중 해군 실무회의…中 “주권·안전 위협행위… - 19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20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21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22
G20 정상회의 첫날부터 ‘남아공 정상선언’… - 23
‘유격수가 얼마나 귀한데… ‘ MLB닷컴, … - 24
EU,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관세 면제 … - 25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26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7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28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29
‘김민재 위기! 안 그래도 제 3센터백인데’… - 30
삼육대학에 200만불 기부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