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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방문자 추적 ‘US-VISIT’
대폭 축소 미 정부가 지난 2004년부터 부분적으로 시행해왔던‘방문자 전자자동추적시스템’(US-VISIT)이 크게 축소 운영될 전망이다. 미 정부는 9.11이후 국경보안…
[2006-12-20]UCLA 새총장 진 블락 내정
버지니아 주립대학의 진 D. 블락(58) 학장이 차기 UCLA 총장으로 내정됐다. 21일 열리는 UC평의회 긴급회의에서 평의회의 승인을 받을 경우 블락 학장은 지난 여름 총장직…
[2006-12-20]미주이민 100주년 기념 ‘애국선조 추모비’
한인회관에 보금자리 찾아 창고 방치 3년만에 작은 정원도 조성 3년 동안 창고에 방치됐던 미주한인 이민100주년 기념‘애국선조 추모비’가 마침내 제자리를 찾았다. …
[2006-12-20]30대한인 경찰과 1시간 반 추격전
음주단속 걸린 30대한인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30대 한인 남성이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 LAPD 램파트 경찰서는 19일 새벽 1시30분께 한인타운 베…
[2006-12-20]“어머머… 쟤 원래 왕가슴?”
동창회서 만난 친구들‘가슴확대’화제 출산 끝낸 미시들 위주 성형 지속 늘어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회 송년회에 참석한 40대 주부 정모씨. 고등학교 시절 유난히 수줍음을 많…
[2006-12-20]연방 하원 수석 보좌관 한인 여성 첫 발탁
연방 하원의원 수석보좌관 입양아 출신 코트니 선주 퓨씨 LA카운티 노조연합 정치부장서 데이비스 의원과 함께 워싱턴 진출 입양아 출신의 한인여성이 연방 하원의원 수…
[2006-12-20]영주권 로토?
2008년도 추첨에 640만명 신청 “로토라도 당첨돼 영주권을 받을 수만 있다면” 전 세계에서 1,000여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복권 대박을 기다리듯 미국 영주권 추…
[2006-12-20]내년‘미주 한인의 날’ 교계서 축하
교회·단체‘대연합 집회’내달 주님의 영광교회서 제 2회‘미주한인의 날’기념‘대연합 집회’가 내년 1월14일 오후 5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펼쳐진다. 미주한인재단(전국 총회…
[2006-12-20]한인 대학생 아태 의료보건 장학생 뽑혀
세미 김·이인환 씨등 한인 대학생 2명 뽑혀 한인학생 두명이 유나이티드 헬스 재단과 퍼시피케어 재단에서 선정한 제1회 아태 의료보건 장학생에 선발돼 19일 장학금을 전달받았…
[2006-12-20]“미혼모-아기에 산타 왔어요”
나라사랑 어머니회, 무지개 가족 선교회 방문 생필품 전달 “미혼모와 어린이들에게 엄마 산타가 되고 싶어요” 나라사랑 어머니회 LA지부(회장 지희순)가 19일 오후 풀러튼시…
[2006-12-20]바비큐 그릴로 실내난방‘아찔’
롱비치서 모녀 일산화탄소 중독 등 겨울철 사고 빈발 밤 최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적절한 난방장치가 없는 가정에서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전열기는 물론, 심지어 바비큐 그…
[2006-12-20]마약중독 한국어로 상담·치료
AADAP‘마약방지 가족프로그램’운영 “마약에 중독된 한인들이 많지만 언어와 문화장벽으로 제대로 도움을 받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아시안마약방지 프로그램(AADAP)이…
[2006-12-20]문화원 도서관 임시 휴관
내부 공사로 27일까지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종율) 내 도서관이 27일까지 내부 공사관계로 임시 휴관한다. 도서관은 이 기간 내부단장 공사를 하게 된다. 휴관기간 반납도서…
[2006-12-20]소설가 권소희씨 한글교실
소설가 권소희씨가 한글교실을 열고 학생들을 모집한다. 클래스는 실력에 따라 기초반, 중급반, SAT 준비반으로 나눠 5~6명씩 소그룹으로 운영된다. 권씨는 올해 초 한국소설가협…
[2006-12-20]모터사이클 산타
산타 복장으로 펜실베니아주 녹스 인근을 달리던 론 바이너가 338번 길에서 만난 클래리온 카운티 셰리프와 대화를 하고 있다. 바이너는 3년 전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언제나 산타…
[2006-12-20]불법택시들 ‘초긴장’
연초까지 대대적 단속 LA시가 대대적인 불법택시 단속에 나서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한인타운 무면허 택시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9일 LA시 교통국에 따르면 12월 초…
[2006-12-20]범죄예방 한글안내판
연말을 맞아 LA 한인타운 상가 밀집지역에서 절도 등 재산범죄가 이어지면서 LA경찰국 램파트 경찰서는 19일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등 3개 국어로 된 범죄예방 요령을 담은 안…
[2006-12-20]송년모임
뉴스타 부동산(사진 아래) 뉴스타 부동산 그룹(대표 남문기)의 송년행사가 19일 저녁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소속 에이전트와 협력사 관계자, 한인사회 각계인사 등 500여명이 참…
[2006-12-20]2006 인물 <2> ‘새뮤얼 얼리토 연방대법관’
진보-보수 균형 대법원 보수화로 색채 바꿔 사임한 오코너 후임 지명 민주 반대로 근소차 인준 “이제 옛 대법원의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 대법원의 시대가 열렸…
[2006-12-20]로라 부시, 지난달 피부암 수술
종양제거 뒤늦게 밝혀져 비공개 싸고 정당성 논란 퍼스트레이디 로라 부시 여사가 지난달 초 오른쪽 정강이에 생긴 피부암 종양제거수술을 받은 사실이 19일 뒤늦게 밝혀져 논란…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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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3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4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5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6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7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8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9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0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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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3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5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8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9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20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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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2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3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4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5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6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7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8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30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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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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