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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령관배 골프대회
SD 해병동지회(회장 안광순)는 내달 11일(토) 오전 11시 카멜 마운틴 CC(14050 Carmel Ridge Rd. SD)에서 ‘제3회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배 한·미 친선…
[2002-04-10]멕시코근로자 자전거 이용 미 국경통과 다시 허용
자전거를 이용한 멕시코→미국 국경 통과가 다시 허용됐다. 미 이민국 및 세관관리로 구성된 샌이시드로 국경검문소 관리들은 지난 6일 "더 이상 차량 레인을 침범하지 않는 조건…
[2002-04-10]랄프스마켓 성희롱사건 3천만달러 벌금
에스콘디도 소재 랄프스마켓이 성희롱 사건으로 3,000만달러를 물게 됐다. 수퍼마켓 매니저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6명의 피해여성 사건을 다룬 SD 수피리어 코트(판사 마이클 …
[2002-04-10]한인 연합감리교회 부흥사경회
SD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정소영)는 지난 4~7일 4일간 김영헌 목사(은평감리교회 담임·원내사진)를 초청강사로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너 있는 곳을 성지(Holy Lan…
[2002-04-10]목양교회 자녀교육 세미나
목양교회(담임목사 이한노)는 13일(토) 오후 7시30분 교회(1010 Crest View Rd. Vista) 교육관에서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제이 김 풀러튼…
[2002-04-10]아리랑하우스 경로잔치
한미노인회(회장 이영문)는 13일(토) 정오 아리랑하우스(461 Convoy St. #B SD)에서 삼일교회(담임목사 손찬식) 후원으로 4월 경로잔치를 벌인다. 이 노인회는 1…
[2002-04-10]직무수행지지도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직무수행 방식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새로 평가대상에 포함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중간 수준의 채점표를 받았다. 여…
[2002-04-09]대졸 전문직 중년여성 무자식 많아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호에서 미국내 무자녀 가정의 비율이 지난 20년간 2배로 증가했고 40세∼44세 여성 5명중 1명이 아이가 없으며 대졸, 전문직 여성사이에서는 이 …
[2002-04-09]"담배 독소 줄이려면 양배추 많이 먹어라"
흡연가들이 최소한 일주일에 두 번 브로콜리,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으면 담배와 관련된 독소 성분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뉴욕 밸핼러 소재 미국보건재단의 …
[2002-04-09]성인 30%만 정기적 운동
미국인 성인의 70%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약 40%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립보건통계센터(NCHS)가 7일 밝혔다. NCHS…
[2002-04-09]컴퓨터 범죄 급증 정부-기업 피해심각
지난해 미국에서 컴퓨터 범죄가 폭증, 기업과 정부기관들이 입은 손실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 수십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7일 밝혀졌다. 컴퓨터보안연구소와 연방수사국(FBI…
[2002-04-09]알래스카 항공 ‘서비스 최고’
알래스카 항공이 2001년도 국내 항공사 서비스 평가에서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위치타 주립대학 경영대학원과 네브래스카 대학의 오마하 항공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
[2002-04-09]고교생 절반 "시험부정 괜찮다"
미국인 고교생의 75%가 심각한 시험부정을 저지른 경험을 갖고 있으며 50%는 시험 문제와 해답을 베끼는 것은 지탄받을 만한 행위가 아니라는 생각을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 …
[2002-04-09]킹 목사에 먹칠하는 유족들
지난 1월, 애틀랜타의 한 우아한 호텔 볼룸의 불빛이 어두워지면서 비디오 필름이 상영됐다. 곧 미국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목소리중 하나가 어둠을 뚫고 들려왔다. "내게는 …
[2002-04-09]무력진압으로 불 못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최근 무력진압이 팔레스타인 자살폭탄 테러의 고삐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지적했다. 뉴스위크 15일자에 따르면 이…
[2002-04-09]전세계‘석유 비상’
이라크의 석유수출 중단 결정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의 노동분쟁으로 전세계에 석유위기가 초래될 수도 있다고 알리 로드리게스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이 8일 …
[2002-04-09]이라크 확전 가시화
부시 미대통령이 이라크를 겨냥한 테러전 확전을 본격 가시화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7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미·영 정상회담을 마치면서 이라크전 확전에 대한 지지를 얻은…
[2002-04-09]일 야당당수 중국 핵발언 파문
일본 야당인 자유당의 오자와 이치로 당수가 중국의 군비 확장을 견제하면서 일본의 핵무장 문제를 언급, 파문이 일고 있다. 오자와 당수는 지난 6일 후쿠오카에서 가진 강연에서…
[2002-04-09]북한주민 인권 세계 3번째 열악
미국은 8일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전세계 국별 인권침해 상황을 비판하는 가운데 이라크, 쿠바에 이어 북한을 세번째로 인권상황이 심각한 국가로 지목했다. 미국은 북한이 혹독한 인권유…
[2002-04-09]이스라엘, 철군시작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의 칼킬야와 툴카렘 등 2개 도시에서 9일 새벽부터 철수할 것이라고 이스라엘 공영라디오가 8일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의 철군 소식은 부시 미대통령이 …
[200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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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참가 어린이 27명 주검으로… 텍사스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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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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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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