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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업/ 브롱스과학고 9학년 이선규 군
브롱스 과학고 9학년인 이선규(미국명 사이먼)군은 스포츠 전문 경영인을 꿈꾸는 차세대 기대주다. 평소에도 스포츠 매니아로 학교 육상부 기대주로 꼽히고 있으며 농구실력 또한…
[2012-06-25]교육칼럼/ 문화충격 줄이기 (2)
데이빗 김(C2Education 원장)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자녀들에게 매우 큰 변화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 변화는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해당되는 큰 변화다. 지난주…
[2012-06-25]뉴욕 유치원교육 의무화 5세 아동으로 낮춘다
뉴욕시내 5세 아동에 대한 유치원 의무 교육 실현이 한층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초 주하원 승인에 이어 21일 뉴욕주상원이 관련법(A09861·S7015)을 찬성 141표,…
[2012-06-23]뉴욕시 공립고교 졸업률 향상불구 대학 학업실력 뒤처져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의 졸업률이 향상되고 대학입학 지원률 및 입학률도 상승하고 있지만 학업실력 향상 속도는 뒤처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맨하탄의 뉴스쿨 산하 뉴욕시 어페어스 …
[2012-06-23]고교생 64% 아침식사 걸러
뉴저지 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및 웰빙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3명 중 1명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고 5명 중 2명은 흡연을 하고 있어…
[2012-06-23]표준시험 답안수정 비율 분석
뉴욕주 교육국이 시험부정행위 방지 일환으로 올해 4월에 치른 뉴욕주 표준시험에 대한 답안수정(Erasure Analysis) 비율 분석에 착수한다. 답안수정 비율 분석은 …
[2012-06-23]SAT 한국어 시험 무료 준비반 운영
한국어진흥재단이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학생을 대상으로 SAT 한국어 시험 무료 준비반을 운영한다. 무료 준비반은 7월14일부터 8월25일까지 7…
[2012-06-23]한인 고교생 나란히 SAT 시험 만점
뉴욕시 공립학교에 재학하는 한인 고교생 3명이 난이도가 높은 이공계 SAT 과목별 시험 3개 과목에서 나란히 모두 만점을 받아 화제다. 한은별(17·벤자민 카도조 고교 11…
[2012-06-23]학생당 공교육예산 ‘뉴욕시 1위’
뉴욕시가 초·중·고등학교 등록생 일인당 평균 지출하는 공교육 예산이 전국 대도시 학군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21일 발표한 ‘공교육 재정현황 보…
[2012-06-22]교사 업무평가 기록 볼 수 있다
뉴욕주 공립학교 교사의 업무평가 기록을 학부모나 보호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법안이 뉴욕주의회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극적으로 통과됐다. 법안은 학부모 또는 보호자…
[2012-06-22]뉴욕주 표준시험 샘플 첫선
전국의 표준 학습기준이 될 ‘공통 핵심 교과과정(Common Core Curriculum)’ 도입에 따라 내년부터 새로 변경되는 뉴욕주 표준시험의 견본 문제(Sample Ques…
[2012-06-22]즐기면서 공부한 보람있어요
우수학교로 명성 높은 퀸즈 26학군의 MS 67 중학교에서 한인 안하영(13·사진)양이 올해 수석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안양은 21일 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
[2012-06-22]어려운 이웃위해 작은 정성 모아요.
뉴욕시 특목고인 스타이브센트 고교에 재학하는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C3밴드의 ‘제3회 기금 모금 콘서트’가 이달 24일 플러싱에서 개최된다. 2010년 6명의 학생으로 출…
[2012-06-22]이번엔 리전트시험 문제 오류
올 봄 표준시험 문제 오류로 된통 홍역을 치른 뉴욕주가 이번에는 고교 졸업 필수인 리전트 시험 문제 오류로 또 다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뉴욕시 교육청이 이민자 학생들을…
[2012-06-21]뉴욕.뉴저지 4년제 공립대 학비대비 교육가치 높아
뉴욕과 뉴저지의 4년제 공립대학이 학비 대비 고등교육 투자 가치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연방상무부는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뉴욕주와 뉴저지는 주내 4년제 공립대학의 …
[2012-06-21]특수교육생 차터스쿨 입학기회 적어
차터스쿨이 일반 공립학교보다 특수교육생 등록에 인색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연방회계감사원(GAO)이 차터스쿨 증가와 특수교육생 등록률을 비교 분석해 19일 발표한 보고서…
[2012-06-21]호돌이학교 봄학기 종강식
뉴욕가정상담소 산하 호돌이 방과후 학교가 19일 JHS189 중학교 강당에서 ‘2012 봄학기 종강식 및 졸업식을 갖고 그동안 동안 미술, 연극, 태권도, 펜싱 등을 배운 6~1…
[2012-06-20]21세 미만 자녀 양육비 한달 평균 428달러 지출
미국인들은 21세 미만인 자녀의 양육비로 월 평균 428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19일 발표한 양육비 현황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0년 기준 21세 미…
[2012-06-20]“교내 인종차별 인권법 적용못해”
교내 인종 차별에 대해 뉴욕주내 공립학교 학생들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이 한층 좁아졌다. 뉴욕주 최고 법원인 주항소법원은 지난주 판결에서 각종 차별행위로 피해를 …
[2012-06-20]24개 공립교 교직원 해고 통보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 뉴욕시내 24개 공립학교 교직원들이 18일 일제히 해고를 통보받았다. 교사를 비롯해 학교 행정직원 및 보조 교직원 총 3,671명은 새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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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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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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