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호주 방문객 증가일로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플라이트 센터’ 소속 2,500명 직원들이 우수직원 인센티브 관광차 18일 하와이를 방문, 침체일로의 하와이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호주관광시장…
[2008-07-22]사물광대, 케네디 극장 후끈 달궈
사물광대의 신명나는 장단에 19일 오후 하와이대 케네디극장이 후꾼 달아 올랐다. 1주일간의 하와이대학교 워크샵을 마치고 이날 케니디 극장 무대에 오른 사물광대팀은 신들린 듯한 …
[2008-07-22]K-드라마 팬들의 단풍놀이, 올해도 ‘인기’
하와이 K-드라마 팬들의 한국방문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매년 봄, 가을 한국 단체관광길에 나서는 하와이 K-드라마 팬들은 올 가을에도 여전히 단체관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2008-07-22]공립교 교사들 무작위 마약검사 반대
하와이주 교사협회(HSTA)측은 지난해 새로이 작성된 고용계약서에 명시된 교사들을 대상으로한 무작위 마약검사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HSTA의 마이크 맥카트니 실무이사는…
[2008-07-22]오바마 묵을 호텔 근처서 또 ‘불도저테러’
예루살렘 주민 16명 부상… 불도저운전자 사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22일 또다시 아랍계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탄 불도저가 차량을 공격해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08-07-22]미국 전역서 스타벅스를 구하자 캠페인
스타벅스를 구합시다. 스타벅스가 내년 3월까지 실적이 부진한 미국내 매장 600개를 폐쇄키로 한 가운데 최근 50개 해당 매장 명단을 발표하면서 미국 각 지역에서 이 회사를 살…
[2008-07-22]멕시코 ‘깜깜 치안’ 납치 1위국
한국인 5명 멕시코서 피랍 2005년 상반기 194건… 하루 한 건 발생하는 셈 멕시코는 전 세계적으로 납치사건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치안부재의 나라로 악명높다.…
[2008-07-22]한국인 5명 멕시코서 피랍
지난 14일… 괴한들 몸값 3만弗 요구 이 대통령 무사귀환위해 최선을 지시 한국인 5명이 멕시코 북부의 국경 도시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외교통상부는 22일 지난 1…
[2008-07-22]중남미 납치 일상화..일부지역 사실상 무정부상태
(멕시코시티.상파울루=연합뉴스) 류종권 김재순 특파원 = 미국-멕시코 국경지대인 멕시코의 레이노사에서 한국인 5명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중남미 지역에서 벌어지고 …
[2008-07-22]대리시험 꼼짝마라..GMAT에 첨단 신원확인 도입
손바닥혈관 촬영 기술....다음달 한국.인도부터 시작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경영대학원 입학시험(GMAT)에 본인 확인…
[2008-07-22]이탈리아 나폴리 해변, 시신옆 일광욕 유럽 ‘발칵’
익사한 집시자매 방치한 채 이탈리아 나폴리 해변의 백사장에 방치된 두 집시 소녀의 시신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일광욕을 즐기는 이탈리아인 남녀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돼 …
[2008-07-22]미국 전문직업학교 탐방-월넛 힐 레스토랑대학
“30여 년 이상을 레스토랑 교육에 힘써 왔습니다. 미국 어느 학교에서도 본교처럼 교육시설의 일부로 레스토랑 복합단지를 갖추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창의적인 교육 방법으로 전국적…
[2008-07-22]조지메이슨대 ‘가장 대화가 오픈된 대학’1위
고등교육 연대기 선정 조지 메이슨 대학과 버지니아 웨슬리안 칼리지 등 워싱턴 지역 대학들이 교직원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전국의 우수 대학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고…
[2008-07-22]폴 손 칼럼
국어 사전은 “권위 (權威)”라는 단어를 “어떠한 방면의 일에 있어서 가장 높은 표준”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장 높은 표준은 하루 아침에 쌓아지질 않는다.…
[2008-07-22]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인터뷰
“팬들과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무대를 꾸며 보고 싶습니다.” 27일로 다가온 북가주 공연을 앞두고 전격 전화 인터뷰에 응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은 …
[2008-07-22]한국어강의 구하기 모임, 2만3,000달러 모금
지난 6월 23일 오클랜드 OB타운에서 열린 기금모금 만찬에서 당일 단체장들의 성금을 포함, 음식판매수입까지 총 8,358달러를 모금한 바 있는 한국어강의 구하기 모임이 7월 현…
[2008-07-22]오클랜드경찰국 주관 28일 접수마감
도시 범죄 예방과 주민들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오클랜드 경찰이 주관하는 파티 행사가 8월 5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 OAK시 전지역을 대상으로 개최 된다. 전국 타운 와…
[2008-07-22]베이지역 마이다스 13개 정비소 적발
고객들에게 불필요한 차량수리를 받게 하고 비싼 수리비를 청구한 베이지역 13개 마이다스(Midas) 자동차 정비소가 고발 조치된다. 가주 차량정비국은 베이지역 13개 마…
[2008-07-22]북가주 휘문중·고등학교 동문 골프대회
북가주 휘문중·고등학교 동문 골프대회(회장 박찬영)가 지난 20일(일) 오클랜드 소재 알라메다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 입상자 ▷ 메달리스트 김동성(남), 한명림(여) ▷ 여성…
[2008-07-22]암환우회 5주년 감사예배
한인 암환우 및 가족 후원회 창립 5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18일(금) 오후 산호세 새소망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감사예배에는 현재 암 투병을 하고 있는 김승종 회장을…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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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음료 시장 급성장… 일반 음료 코너에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이란 공격, 과연 성공 했나…’
미국시민의 자격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공화당의 유령 예산안 홍보
전지은 수필가 꿈에서 엄마를 만났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프로젝트 카이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6.25
노동법 소송 몸살 원칙 준수로 돌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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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휴대폰 조작 ‘위험천만’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삼국지, 60년의 신화와 천 년의 착각
지사별 뉴스
연방대법원,‘출생시민권 금지’ 28개주는 허용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트럼프 “모든 국가에 관세 서한 보낼 것”
VA 연방 하원 11지구 민주 후보에 워킨쇼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VA, 7월부터 대형업체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연방대법,‘출생시민권’ 제한 허용 판결 ‘파장’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오클랜드이스트베이 한인회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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