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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의료비 3억 5천만 달러’
LA 납세자들 분노 촉발 LA 카운티 정부가 지난해 불법이민자들의 헬스케어 비용으로 지출한 액수는 무려 3억5,000만달러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보건복지부의 …
[2003-05-14]온타리오 공항 대 확장
LAX 이용객 20% 유치 계획 온타리오 국제공항이 2030년까지 과포화 상태인 LA 국제공항의 숨통을 트여줄 제2의 대형 공항으로 개발돼 남가주 전체 공항 이용객수의 5분…
[2003-05-14]제니퍼 가너 "성격차 이혼하겠다 "
TV시리즈 ‘알리아스’의 스타 제니퍼 가너(31)가 13일 남편인 배우 스캇 폴리(오른쪽)와의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가너는 폴리와의 이혼할 수 없는 이유로 큰 성격차이를 들며 6…
[2003-05-14]’오레오 쿠키 판금소송’
"전이 지방 어린이에 유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오레오 쿠키에 함유된 전이지방이 어린이들에게 해롭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주에서 어린이들에게 오레오 쿠키 판매를 금지하도록 요구…
[2003-05-14]"젤리 캔디 질식소녀 가족에 1,670만달러 배상하라"
북가주의 샌타클라라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12일 젤리가 목에 걸려 숨진 어린 소녀의 가족에게 제조회사가 1,67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99년 4월, 당시 1…
[2003-05-14]배우지망생 살해범 인정신문
LA 카운티 검찰은 배우 지망생인 21세 여성 크리스틴 존슨(22·샌타모니카 거주)을 납치, 살해하고 사체를 할리웃힐스 산 속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던 빅터 로렌스 팔레로거스(4…
[2003-05-14]마이클 잭슨 유니버설 뮤직 제소
가수 마이클 잭슨이 세계 최대의 음반업체인 유니버설 뮤직을 상대로 로열티 지급 소송을 제기했다. 마이클 잭슨은 12일 LA 법원에 낸 소장에서 자신이 지난 69년부터 76년까지…
[2003-05-14]콜튼시 전 시의원 수뢰 15개월형
전직 콜튼시 시의원이었던 제임스 그림스비(52)가 개발업자가 대가를 바라고 제공한 현금과 선물을 받은 뇌물수령 혐의에 대해 12일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이날 LA 연방법원에서 …
[2003-05-14]"승객 추정 무게 올려라"
FAA, 항공사에 명령 ... 1인당 10파운드 상향 조정 연방항공국(FAA)은 13일 항공사들에 승객과 화물에 대해 평균 무게 추정치를 각각 10파운드와 5파운드씩 높일…
[2003-05-14]텍사스 의원들 집단 잠적
공화당 세출 삭감 등에 반발.. 하원의장, 경찰에 연행지시 텍사스주의 경찰과 특수부대요원들이 의사진행 방해를 위해 잠적한 58명의 민주당 하원의원들 찾아 나서는 소동이…
[2003-05-14]연쇄 폭탄 테러 29명 사망
사우디 리야드서 발생... FBI, 수사팀 현장 급파 사건 조사 미국인 7명 숨져 ...194명 부상 부시 "범인 반드시 체포" 경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2003-05-14]억울하면 잘생겨라
용모로 인한 직장 차별대우논란 성공하려면 우선 잘 생기고 봐야한다. 지난 94년에 실시된 한 조사에 따르면 평균 이하의 생김새를 지닌 사람들과 평균 이상의 외모를 가진 …
[2003-05-14]지상중계 연방의회 한반도 사태 브리핑
햇볕정책, 북한 개방 유도 실패 연방 의회는 지난 9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전국 한인 주요 인사 100여명을 초청, 북한 문제와 한미 관계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2003-05-14]부유층을 위한 감세안
부유층 위한 감세안 현재 의회에서 논의 중인 감세안은 일자리 창출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지난 2001년 1조3,000억 달러 감세가 단행됐지만 실제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2003-05-14]’평통’ 인식 달라져야
최근 한인사회는 11기 평통위원 명단 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신청자 명단을 잘못 이해한데 기인한 단순 해프닝이었지만 평통위원 신청서를 낸 한인들의 반응은 무척 민감했다. …
[2003-05-14]대통령과 유머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이 무엇일까. 제럴드 포드 대통령에 따르면 ‘유머’라고 한다. 각료들이 회의 때 의견이 달라 논쟁을 열띠게 벌이고 나면 나중에는 좌중의 분위기가 서먹…
[2003-05-14]’우리’냐 ‘남’이냐?
TV 방영된 이라크 전쟁의 참상에서 보았듯이, 전장에서의 살상행위에서는 선악, 남녀, 종교, 인종, 정의, 인권, 법 등등의 이슈가 고려되지 않는다. 적군에는 총탄 혹은 폭탄세례…
[2003-05-14]’퍼크법안; 오히려 개악
’AB998’ 규제 더 강화 수정제안 한인 세탁협 통과저지 총력 알란 로웬덜 주 하원의원(민주·롱비치)이 내놓은 AB 998 법안이 퍼크 규제를 훨씬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
[2003-05-14]일터에서 ‘한국자동차’ 파이낸스 메니저 데이빗 노씨’
"자전거 융자도 안 될 크레딧으로 벤츠를 사겠다고 우기는 손님도 있습니다" 올림픽 한국자동차에서 파이낸스 매니저로 근무하는 데이빗 노(28)씨가 경험한 한인들의 크레딧 관이…
[2003-05-14]남가주 유명 골프장 2곳 한인이 매입
윌셔은행 고석화 이사장 1,900만달러에 ’골프장의 국립공원’ 평가 받는 명소도 골프전문지에 의해 ‘골프장의 국립공원’이란 평가를 받은 ‘명품 골프장’을 포함한 남가…
[20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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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경찰 신… - 2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 - 3
“결제한 크레딧카드 없으면 탑승 불가” - 4
부부 관계도 중요한데… 목회자 아내가 원하는… - 5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 6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 7
전기차 충전 중 발화… 이웃 한인주택으로 번… - 8
특검 “尹, 구치소에 24일 불출석 의사 전… - 9
한때 요정이었는데..슈, 충격적 비주얼 - 10
필랜 한인 집주인 살해 용의자 법정서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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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최대 규모 ‘나리아파트’ 상대 집단소송 - 12
‘미우새’ 시청률 32% 찍은 ‘홍진영 언니… - 13
지역·상황에 따라 은퇴준비도 달라져 - 14
중단됐던 지미 키멀 쇼 ABC “오늘 방송 … - 15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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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회원 탈퇴 어렵게 ‘꼼수’ - 17
한인 여성,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 - 18[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소셜연금 수령 시 평생 손실 부르는 치명적 실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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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사회 찰리 커크 추모식 - 20
버핏, BYD 주식 17년만에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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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맨해튼 주유소 부지 신축 아파트 들어선… - 22‘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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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노후화·인건비 ‘삼중고’… 차 수리비 … - 24
우리 주는 얼마나 종교적인가?… 미시시피, … - 25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교통사고·상해 전… - 26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성시경, 논란 후… - 27
죽은 커크, 보수 재결집 촉매 되나… 트럼프… - 28
가주 노동법에서 ‘전문직 면제’ 자격은 - 29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 - 30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5만평방피트 메가마트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오픈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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