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나스닥 5% 폭락 2,734P 마감
나스닥이 다시 올 최저수준으로 폭락했다. 28일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선 마이크로 시스템스, 야후등 인터넷·컴퓨터·반도체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지수도 14…
[2000-11-30]12월 하와이한인단체 송년모임 안내
▲한인골프클럽(회장:정일만):2일 신라원 오후6시 ▲한인식품상협회(회장:서성갑):3일 서울정 레후아룸 오후6시 제7회 정기총회 초대장 지참요망 ▲한인의사협회(회장:김승태):2…
[2000-11-30]12월 메모
어느새 2000년을 마감하는 12월이 다가왔다.새천년의 12월은 어김없이 하와이에도 찾아왔다.로컬경기는 전보다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 하와이한인사회의 경기는 별로 나아진 것이 없…
[2000-11-30]하와이카이 묘지조성안
하와이카이 주민회의는 29일 주민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던 하와이카이 묘지조성안을 9:2로 지지 통과시키고 최종 결정을 시의회에 일임시켰다. 29일 주민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
[2000-11-30]연말연시‘한국산 선물용품 인기’
연말연시, 하와이의 각 쇼핑몰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을 준비하려는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붐을 일으키며 하와이 진출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산 …
[2000-11-30]최지애 목사 출판기념회 성황
40년대 후반 영화배우출신으로 여류목사인 최지애목사의 자서전 ‘대륙땅의 옮겨심은 붓꽃 한송이’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6시 파고다호텔 이스트룸에서 각계인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
[2000-11-30]내년부터 보행자 안전 캠페인
최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대책마련 요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것과 관련 하와이주정부에서는 내년부터 보행자 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와이는 …
[2000-11-30]‘신발수선 둘째 가라면 서러워’
고급 남녀구두,운동화,등산화등 어떤 종류의 신발이라도 키아모쿠 신발수선소 주인 제임스 김사장의 손을 거치면 말끔하게 새 신발처럼 바뀐다. “신발 수선에 관한한 둘째 가라면 …
[2000-11-30]102마리의 달마시안(Dalmatians)
지난 96년 개봉되어 큰 돈을 번 액션 코미디영화 ‘101마리의 달마시안’의 속편. 전편에서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를 잡아 모피 코트를 해입으려다 감옥에 가는 마귀같은 …
[2000-11-30]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 폭락세
안개속을 헤매는 미 대선여파로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가 또다시 폭락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오후장 들어 나스닥 시장의 위축에 영향받아 덩달아 하락세를 보였다. …
[2000-11-30]한인 은행권에 대출경쟁이
금융권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한인은행들이 출장 대출서비스, 주주 우대 대출, 전담부서 설치, VIP 고객 우대 등 갖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치열한 대출고객 유치경쟁을 펼치고…
[2000-11-30]연말 맞아 소매치기 조심
연말을 맞아 ‘대목’을 노리는 소매치기 및 절도범들이 한인 샤핑객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퀸즈 플러싱 거주 최지현(32)씨는 지난 주말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둔 자동차…
[2000-11-30]사회 단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장정수)가 한국 KBS 방송국과 함께 실시해오고 있는 제 22, 23차 이산가족 상봉 녹화가 27일 오후 맨하탄 소재 평통 사무실에서 열렸다…
[2000-11-30]아시안 에이즈 Hot Line
한국어로 에이즈(HIV/AIDS)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화 핫라인이 가설됐다. 아시안 대상 에이즈예방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는 APICHA 그룹이 정부기관의 기금…
[2000-11-30]300명교사 연말 은퇴 앞둔 시교위 비상
심각한 교사부족난을 겪고 있는 뉴욕 시 교육위원회가 올해 말로 300여명의 공립교 교사가 은퇴를 계획하고 있어 교사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은퇴를 준비중인 교사들이 최근 교사…
[2000-11-30]한국어능력시험결과
지난 달 14일 총 508명이 지원, 369명이 응시한 제4회 뉴욕·뉴저지 지역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총 244명이 합격, 66.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총 258…
[2000-11-30]사진 아직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8학년에 이미 뉴저지 한국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이 학교 보조교사로 후배들을 돕고 있는 이 아람(뉴저지 테나플라이 고등학교 11학년)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해외거주동포…
[2000-11-30]CACF 2차 토론
뉴욕한인사회 아동보건과 가정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이를 시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한 커뮤니티 모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자문위원단을 구성,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단…
[2000-11-30]CHP와 아동 Medicaid
뉴욕주에서 실시하는 아동건강보험인 CHP(Child Health Plus)의 등록신청이 점차 까다로워지면서 혜택을 거부당한 한인아동들이 차선책을 찾지 않은 채 무 보험상태로 지내…
[2000-11-30]PS 89 교장 물먹었다
퀸즈 PS 89 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학생들을 성폭행 및 성추행 한 사건과 관련, 클리오니스 로세코 교장이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에 따라 교장직에서 물러나 학군사무실 근무를 발령 …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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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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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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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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