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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동창회 대학 장학생 모집
서울대의대 미주동창회는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동포 자녀로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자. 모집인원은 7명 이하. 장학금액은 각각 2,000달러에서 2,…
[2018-07-22]
수전 손턴 관저로 초대
조윤제 주미대사 내외는 오는 7월말 은퇴하는 수전 손턴(Susan Thornton)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을 지난 16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그간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2018-07-22]
한국가곡서 오페라 음악까지
내달 4일로 다가온 제 18회 수지 김 추모 음악회를 앞두고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여성 합창단(WMWC, 단장 비비안 김)이 막바지 화음 맞추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락빌 …
[2018-07-22]
박충기씨, 국제리더십재단 수여 리더십상 수상
아태계 미국인들의 리더십 교육 및 지원활동을 추진하는 국제리더십재단(ILF found, 회장 칠링 통)이 19일 DC 소재 캐피탈 힐튼호텔에서 2018 리더십 앤 비즈니스 컨퍼런…
[2018-07-22]“한반도 평화정착 염원”
6.25 전쟁 정전 기념 65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염원하는 평화 페스티벌과 행진(Peace Festival and March)이 워싱턴 DC에서 27일과 28일 양일에…
[2018-07-22]
장애우들의 축제 밀알사랑의 캠프
제26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19일부터 오늘(21일)까지 뉴저지 프린스톤 소재 하야트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밀알 사랑의 캠프에는 워싱턴을 비롯하여 뉴욕과 뉴저지, 마이애미,…
[2018-07-22]VA 익명의 50대 여성 1,000달러
버지니아 사우스라이딩에 거주하는 50대 한인여성이 20일 익명으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에 1,000달러를 기부했다. 이 여성은 이날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KCC…
[2018-07-22]
“한국 바로 알리기, 서로 힘 합쳐요”
주미대사관(대사 조윤제)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이승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한국 바로 알리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AKS 연례 학술대회가 열리…
[2018-07-22]1890년대 희귀 야구방망이 경매
1890년대 희귀 야구방망이가 경매에 등장했다.1830년에 지어진 버지니아 컬페퍼 카운티 소재 한 고택 옷장에서 발견된 이 앤티크 야구방망이는 루이빌 슬러거( Louisville…
[2018-07-22]대서양 횡단 데이터케이블 구축
구글이 버지니아와 프랑스를 연결하는 대서양 횡단 데이터케이블 커넥션을 구축한다. 버지니아와 프랑스를 잇는 이 해저 케이블 설치사업의 명칭은 ‘뒤낭 프로젝트’. 레드 크로스의 창…
[2018-07-22]
유미 호건여사 “김치 버거 드세요”
MD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가 지역 농수산물 애용 장려주간(21-29일)을 맞아 제11회 연례 지역 농수산물 애용 촉진 야외요리 행사를 애나폴리스 소재 주지사 관저에…
[2018-07-22]“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러시아 연루” FBI 감청영장 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인사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에 연루됐다는 내용이 담긴 미 연방수사국(FBI)의 문서가 공개됐다.일간 뉴욕타임스…
[2018-07-22]
재미한국학교협 학술대회 개막… 워싱턴서 60명 참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이승민)의 제 36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19일 2박 3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시카고 인근의 숌버그 소재 르네상스 숌버그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2018-07-22]
LA서 총기 난동...1명 사망 수십명 인질로 붙잡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1일 총기난동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일시 인질로 붙잡혔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총으로 무장한 용의 남성…
[2018-07-22]
이란 남부서 규모 5.7 지진 발생...아직 피해 보고 없…
이란 남부에서 22일 규모 5.7 지진이 일어났다고 반관영 ISNA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른 시각에 수도 테헤란 남쪽 940km 떨어진 호르모즈간 주 루이다르 …
[2018-07-22]
국무부 “한국은 유엔 대북 해상제재 이행의 충실한 동반자”
미국 국무부 전경 [위키피디아 제공]미국 국무부는 22일 유엔 대북제재 결의상 금수품인 북한산 석탄이 러시아에서 환적된 후 한국에 유입된 것과 관련해 “미국과 한국은 통일된 대응…
[2018-07-22]
北 “여종업원 송환 않으면 이산상봉 장애”…8월 상봉 차질…
북한이 공식 관영 매체를 통해 집단탈북 여종업원이 송환되지 않으면 이산가족 상봉에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상봉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지 관…
[2018-07-22]
시진핑, 아프리카에 러브콜…”운명공동체 구축하자”
미중 무역전쟁 속에 해외 순방에 나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네갈을 방문하며 아프리카에서 미국에 대적할 우군 확보에 나섰다.아프리카 순방…
[2018-07-22]
힐러리 “트럼프, 러시아 美대선 개입 침묵은 미스터리”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미국 대통령선거 개입건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은 것은 “미스터리”라고 비판했다고 …
[2018-07-22]
이란 대통령 “트럼프, 잠자는 사자 코털 건들면 후회”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경제·금융 제재 복원 등 적대적인 대이란 적대 정책을 펴는 미국 정부에 강하게 경고했다.로하니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재외 공관장 회의에서 “트럼프…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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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4아버지가 아들 총격 살해 한국 송도서 사제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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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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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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