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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한인교회 교인 무료관광
어바인 베델한인교회는 최근 임마누엘 성경대학에 참석하고 있는 교인들에게 무료 관광을 제공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샌타바바로로 여행을 다녀온 교인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찬송을…
[2004-05-17]UC·CSU 정원 축소로 1만명 칼리지행
GPA·SAT점수 합격선 불구 ‘편입보장’통지서 올해 캘리포니아의 고교졸업생 가운데 1만여명이 4년제 공립대인 UC와 칼스테이트 계열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충분한 자…
[2004-05-17]아파트 주차장 대낮 강도 50대한인 자동차 빼앗겨
16일 한인타운 대낮에 한인타운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한인남성이 마스크를 쓴 무장강도에게 차량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피해자 양모(54)씨에 따르면 16일…
[2004-05-17]정윤희·크리스틴 김씨‘장원’
본보-미주문인협 한글 백일장 아름다운 우리말을 보급하고 2세 꿈나무 육성과 인재 발굴을 취지로 본보와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송상옥)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한글 백일장에서 정…
[2004-05-17]‘성적모욕’ 포로신문 럼스펠드 승인 논란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이라크 포로에 대한 신체적 강압과 성적 모욕을 안기는 강압적 신문방법을 승인,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학대사건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간지‘뉴요커…
[2004-05-17]한국서온 관광객 납치 성추행 중국계 한달만에 체포
뉴욕에 관광온 20대 한국인 여성을 납치·성폭행했던 중국계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경찰(NYPD)은 지난달 12일 플러싱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피해여성(27·여)을 자…
[2004-05-17]‘게스트 워커’통한 사면 기대 멕시칸 밀입국 급증
올 회계연도 체포건수 전년비 30%이상 늘어 애리조나 국경지대선 56%나 급증 통제불능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불법체류자들을 위한 임시 노동비자 발급안을 제시한…
[2004-05-17]“이민자 권익 찾겠습니다”
17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리는 ‘이민자의 날 행사’ 참가를 위해 민족학교(KRC)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소속 회원 20여명이 16일 오전 새크라멘토로 출발했다…
[2004-05-17]부시지지도 42%로 곤두박질
이라크 포로학대등 원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직무에 대한 미국민들의 지지도가 임기내 최저치인 42%로 떨어졌다고 CNN방송이 16일 뉴스위크의 여론조사결과를 인용, 보도…
[2004-05-17]‘숨은 봉사자’들에 밀알상
김영자·김경숙씨등 5명 교육, 사회, 가정 부문에서 귀감이 되는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 이들의 삶을 치하하고 격려해온 재미기독교여성협의회(회장 최윤옥)가 지난15일 한미교육원…
[2004-05-17]인종통합 위한 버싱 학부모들 불만 높다
백인과 소수계 학생들의 교내 인종통합을 위해 실시돼온 버싱(강제 버스통학·Busing)이 50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해당 커뮤니티에 부담을 주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54…
[2004-05-17]슬러슨 수퍼몰 ‘나이스 데이’
한·흑·히스패닉 상인들 문화교류 통해 ‘어깨동무’ 한인과 히스패닉, 흑인 상인들이 사이좋게 어깨를 마주하고 있는 LA남쪽 슬러슨 수퍼몰에서 15일 ‘오퍼레이션 나이스데이’…
[2004-05-17]‘장군의 손자’
송요찬 선생 손자 승환씨 타운서 미해병 소위 임관 “할아버지의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부하들에게 존경받고 최선을 다하는 장교가 되겠습니다” 16일 나성한인감리교회에서 뜻…
[2004-05-17]예비경관 대거 채용 경찰력 증강
LAPD 5년간 2배로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는 LA경찰국(LAPD)은 경비를 절감하면서 경찰력을 증강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예비 경관(reserve officer)을 대거 …
[2004-05-17]5·18항쟁 24돌 기념
5.18 민중항쟁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정무)는 15일 미 적십자사 LA지부 강당에서 항쟁 24년 기념식을 열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
[2004-05-17]“웰컴 홈, 이상훈!”
이라크서 부상 한인 병사 귀국 “웰컴 홈, 이상훈!” 이라크 파병 근무 중 게릴라의 로켓포 공격을 받고 부상을 당했던 이상훈 상병(본보 14일자 A21면 보도)이 15일 …
[2004-05-17]5월 햇살아래 ‘가족사랑’활짝
미래의 작가 - 세인트 세바스챤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서수지양이 15일 그리피스팍에서 열린 백일장 대회에서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
[2004-05-17]주한미군 4,000명 사실상 감축
韓美 이라크 차출 합의…한국 복귀여부 언급 안해 美, 한국군 조속 파병 촉구도 한미 양국은 17일 주한 미2사단 산하 1개여단 4,000여명을 이라크에 차출키로 사실상 합…
[2004-05-17]증시 또 ‘블랙먼데이’…720선 추락
美증시 혼조·고유가 행진 여파…코스닥도 370선대로 떨어져 ’블랙먼데이’가 일주일 만에 또다시 재연됐다. 미.중 금리인상과 고유가 우려 등 세계 증시의 3대 악재가 지속…
[2004-05-17]10代에 옷 벗어라 경찰들은 딸도 없나…
청소년보호센터 경찰의한 피해사례 발표 영남의 한 티켓다방에서 일하던 A(18)양은 2003년 말 주인의 지시로 차 배달을 나갔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보니 놀랍게도 지역 경찰…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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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3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4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7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8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9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10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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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3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4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6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7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8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19[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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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50개 강좌”
- 21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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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3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24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5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 26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7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8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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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30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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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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