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포스트 미컬스키’를 노려라
바바라 미컬스키 연방상원의원의 은퇴선언으로 지역 정치판이 요동치고 있다. 미 의회 최장기 재임 여성의원인 미컬스키의 은퇴는 30년 만에 메릴랜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중 …
[2015-03-04]연쇄 무장강도 용의자 공개 수배
하워드카운티경찰은 최근 수개월간 엘크리지와 로럴, 엘리콧시티의 컨베니언스토어 7곳에서 연쇄 강도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파악을 위해 범행 현장에서 …
[2015-03-04]3월부터 새 표준시험 실시
메릴랜드 공립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표준 시험이 실시된다. 초, 중, 고교생이 3월부터 치르는 새 시험은 ‘대학 및 취업 준비 측정을 위한 파트너십’으로, 주 공통교…
[2015-03-04]“리커보드 단속·처벌 지나치다”
볼티모어시 리커보드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처벌 수위도 높아져 상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시내 주류업소 상인들에 따르면 리커보드는 최근 사소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영업 정지 …
[2015-03-03]대상 토요타 밴 행운은 킹 왕 씨
H마트는 엘리콧시티점 개점을 기념해 실시한 메릴랜드 지역 고객 사은 경품추첨을 2일 오후 엘리콧시티점에서 가졌다. 볼티모어시 경찰 및 샤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된 추첨은 …
[2015-03-03]“음식점 단수 땐 영업 못해”
볼티모어시 보건국은 최근 혹한으로 수도관이 동결 혹은 파손돼 수도가 나오지 않음에도 10일 이상 영업을 계속한 5곳의 음식점을 문 닫게 했다. 보건국은 주법에 따르면 요식업소는…
[2015-03-02]한·미 사회보장협정·연금제도 소개
한국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메릴랜드한인회와 공동으로 11일(수) 정오-오후 2시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한ㆍ미 사회보장협정 설명회를 실시한다. 국민연금 수급자, 지역…
[2015-03-02]아찔한 하이웨이 음주운전자들
메릴랜드주경찰은 지난 26일 밤 다른 차를 들이받고 도주하던 차량을 추격, I-95 고속도로에서 보수 공사로 길이 막힌 곳에서 멈춰선 운전자 브라이언 카프카(25)를 체포했다. …
[2015-03-02]시북동부 총격사건으로 4명 사상
볼티모어시 북동부에서 28일 오후 3시 45분께 모건 주립대 인근 힐렌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다른 1명은 경상이다. 경찰…
[2015-03-02]경찰이 안전벨트 매지 않아 중상
파사디나에서 지난 1월 28일 긴급 출동하다 교통사고를 내 중상을 입은 3명의 앤아룬델카운티 경관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T.J. 스미스 경찰 대변인은 …
[2015-03-02]“함께 춤추며 깊은 우정 쌓아요”
한인 고교생들이 주축이 된 브레이크댄스 팀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14명의 남학생으로 구성된 마운트 헤브론 고교의 브레이크댄스 팀은 폭넓게 인기를 얻으면서 …
[2015-02-27]MD, 건강보험 추가등록기간 설정
마감일까지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세금 벌금을 문 메릴랜드 주민들에게 더 큰 벌금을 피할 수 있도록 추가 등록기간이 주어진다. 메릴랜드 헬스 베네핏 익스체인지는 지난 15일…
[2015-02-27]강남 푸드코트, 음식종합백화점 변신
케이톤스빌의 롯데플라자 내에 위치한 강남 푸드코트(대표 한영희)가 포장 음식 및 반찬류, 잔치음식을 추가, 음식종합백화점으로 변모했다. 이곳에 가면 한식, 중식, 양식을 고루 …
[2015-02-27]앤아룬델커뮤니티칼리지, 7월부터 교내 전면 금연
앤아룬델커뮤니티칼리지는 오는 7월부터 금연정책을 강화한다. 지난 1월 대학평의회를 통과한 금연정책은 교내 흡연을 금지하며, 위반시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금연정책은…
[2015-02-27]MD 100만명 이상 은퇴대책 없어
메릴랜드에서 취업 중인 주민 중 100만명 이상이 은퇴에 대비한 저축이 실제적으로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낳고 있다. 메릴랜드 주민들의 은퇴 대책 문제를 위해 구성된 데스크…
[2015-02-26]이너하버 수족관, 새 전시관 2곳 일부 공개
이너하버 국립수족관은 이번 주말부터 건설 중인 2개의 새로운 전시관 중 일부를 보여준다. 5월에 공개될 해안생물관은 미드-애틀랜틱 해변의 조류에 사는 20종 150마리의 동물…
[2015-02-26]호건 주지사에 관심 낮아
다수의 메릴랜드주민들은 래리 호건 주지사에 관해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우처 칼리지가 2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 이상이 새 주지사에 대해 호…
[2015-02-26]“평생 배움 통해 삶의 질 향상”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에 평생교육 및 노인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연다. 내달 9일 오전 10시 개강식을 갖고 봄학기를 시작하는 ‘세인트 …
[2015-02-25]볼티모어 10대 임신율 크게 하락
볼티모어시의 10대 임신율이 2009년에서 2013년 사이에 1/3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들은 시에서 추진한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반색했지만, 시의 임신율…
[2015-02-25]냉난방 실습·고급 과정반 모집
한인기술학교인 예사랑 종합학교(교장 김형식 목사)는 냉난방 EPA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실습 및 고급과정반 학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토요반이 매주 토요일 오후 6-9시(15명…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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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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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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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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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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