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카운티 학교 인근에 새로운 과속 단속 카메라가 5개가 설치된다.볼티모어 카운티 경찰국은 라이온스 밀 초등학교, 프랭클린 고등학교, 크롬웰 밸리 초등학교, 프리티 보이 초…
[2024-07-11]IT회사인 패스텍 대표인 이경석 미정부조달협회회장(사진)이 2024 몽고메리카운티 비즈니스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한다. 그로스버그 회계법인과 샌디 스프링 뱅크가 공동 창립한 몽고메…
[2024-07-11]하워드카운티는 소규모업체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가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하워드카운티는 카운티 경제개발청, 카운티 상공회의소, 카운티 관광청 등과 협력해 방문객 및 주…
[2024-07-11]믹스드미디어 작가인 박숙경(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장)씨의 작품이 워싱턴 포스트지의 주목을 받았다.지난 7일자 ‘아츠 &스타일’ 섹션에는 메릴랜드 샌디스프링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
[2024-07-11]20명의 한인들이 10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했다. 본보 기사를 보고 신청했다는 한 참가자는 “날씨가 더워 걱정했는데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공사관에 도착해…
[2024-07-11]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소재한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담임목사 윤영화)가 ‘워싱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인간관계’ 세미나를 두 달 연속으로 개최한다.첫 세미나는 오는 13일(…
[2024-07-11]“북한도 자유국가가 되고 북한 주민들도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조나단 잭슨 연방 하원의원은 10일 연방의사당 앞에서 북한자유를…
[2024-07-11]버지니아내 초중고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학교 교실의 방해요소이자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위협이 된다는 보는 셀폰을 규제하기 위한 …
[2024-07-11]워싱턴 일원에 전기를 공급하는 펩코(Pepco)사의 직원을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펩코사는 최근 자사의 고객 서비스 전화번호를 복제한 뒤 이 번호로 고…
[2024-07-11]버지니아 페어팩스와 알링턴 카운티 일대의 주류 판매업소에서 고가의 술을 훔쳐온 4인조 일당이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수개월간 이들 일당을 추적해 온 경찰은 지난 8일 알렉산드…
[2024-07-11]월마트와 메이시스 백화점을 비롯해 한인 식당인 브레이커스 BBQ 등이 입점해 있는 버지니아 매나세스 몰 주차장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부상당하고 용의자 3명은 체포되…
[2024-07-11]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Fairfax County Circuit Court)이 공개 사건에 대한 무료 온라인 접속을 가능케 했다. 법원은 최근 새로운 프로그램인 ‘e-…
[2024-07-11]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한 2차 청원에 동부지역 8개 한인회와 3개 단체 등 총 11개 단체가 발벗고 나섰다.청원운동을 주도 중인 전종준 변호사…
[2024-07-11]Así 그렇게 so.que = that.Así que 는 대화에서 하던 말을 이어가는 연결고리 즉 ‘그래서’ 이다.나는 오늘 바뻐. 그래서 나갈 수 …
[2024-07-10]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2024 훌륭한 와인을 보유한 레스토랑’에 메릴랜드의 레스토랑 32곳이 포함됐다. 와인 스펙테이터는 전미 50개 주를 포함해 전 세계 …
[2024-07-10]웨스 모어 주지사는 메릴랜드 고등교육위원회가 고등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성공(SUCCESS) 확장’ 이니셔티브를 실시한다고 8일 발표했다.SUCCESS는 유색인종과 저소득 가…
[2024-07-10]K-푸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하워드카운티를 방문한 횡성군(군수 김명기) 및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회장 유재주) 대표단은 8일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 장영란 메릴랜드한인시민협…
[2024-07-10]간호대·보건대학원 등도 재정 지원억만장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사진)이 8일 자신의 모교인 존스합킨스대학교에 의대 장학금 재원으로 1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
[2024-07-10]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주동창회가 장학생을 모집한다.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갖고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은 우수한 학업성적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동포자녀여야 한…
[2024-07-10]88세의 전용운(왼쪽서 두 번째) 씨가 8일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제퍼슨 디스트릭 골프코스 7번홀(파 3, 119야드)에서 피칭 웨지로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김영석 씨외 찰…
[2024-07-10]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