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타코마시‘AIA’선포 의결
타코마 시의회는 타코마 다운타운과 힐탑 및 노스 엔드에 이르는 지역에 알콜 피해지역(Alcohol Impact Area) 설정을 정식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 조례의 통과와 …
[2001-02-22]애너하임 덕스에 1-0 패배.
’오리’에게 물린 샤크. 산호세 샤크가 꼴찌 애너하임 덕스에 창피스러운 1-0 패배를 당했다. 바로 전날 콜럼버스 블루 쟈켓츠에 종료직전 기적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투…
[2001-02-22][별은 빛나건만]
’밤’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이라는 교향시이다. 성요한제 전날밤 키에프 근처의 민둥산에서 출몰한다는 악마들의 축제를 묘사한 이 괴기스러운 곡은 특히 …
[2001-02-22]메릴랜드 아태 민주당
메릴랜드 아태 민주당 협의회(의장 수잔 리) 임원들은 21일 오전 앨버트 윈 연방하원 의원(메릴랜드 4구역, 민주)을 면 담, 아태계 미국인들의 현안문제를 협의하고 현안문제…
[2001-02-22]버라이존, 다운타운에 기술센터 건립
통신회사인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자료전송설비를 관리하는 기술센터를 볼티모어 도심에 세운다. 이 회사의 자회사인 버라이존 어드벤스드 데이터사는 수주전 …
[2001-02-22]하워드카운티주민회 출범
하워드카운티 한인들의 자치기구인 ‘하워드카운티주민회’(가칭)가 출범한다. 하워드카운티주민회 발기위원회는 오는 25일(일) 오후 7시 콜럼비아의 와일드 레이크 빌리지 그린…
[2001-02-22]범죄퇴치공로 경관 대거 표창
볼티모어동부지역의 범죄퇴치를 위해 투입된 120명의 경찰관이 혁혁한 공로로 "스페셜 서비스 표창"을 받았다. 에드워드 노리스 시경국장은 21일 이들 경찰관들에게 작은 적…
[2001-02-22]본국 교육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모집
본국 교육부가 2001년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모집한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프로그램은 영어상용 국가에서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한인들을 선발, 본국 초등·중·고등…
[2001-02-22]MD주태권도대회, 주대표 16명 선발
메릴랜드태권도협회(회장 장세영)는 17일 에섹스커뮤니티칼리지 체육관에서 ‘제27회 주챔피언쉽 대회 및 오픈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오는 5월 24일 오하이…
[2001-02-22]문화 단신
워싱턴D.C 국립 미술관(Fourth St at Constitution Ave, NW)은 네덜란드와 플레미쉬 전시관 관람객을 위해 오디오 투어를 새로이 도입, 시행중이다…
[2001-02-22]북한 예술단 환영만찬 열려
북한 예술단을 이끌고 워싱턴을 방문한 전경남(60. 해외동포원호위원회 부위원장) 단장은 “오는 8.15 광복절을 기해 공화국에서 북남의 제정당, 사회단체를 포함한 큰 행사를 열고…
[2001-02-22]사회보장국 서비스 "빨간불"
사회보장국이 제공하는 대중서비스의 질이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떨어졌으며 수백만명의 베이비부머들이 은퇴할 경우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자문위원회의 경고가 나왔다. 민주, 공화…
[2001-02-21]"합헌"
경찰은 증거인멸 가능성을 막기 위해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될 때까지 용의자의 자택출입을 통제할수 있다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은 일리노이주의 찰스 맥아더라…
[2001-02-21]인간 평균수명 100세 넘기 힘들다
인간수명을 100세 또는 그 이상 연장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이 미국 과학자에 의해 제기됐다. 일리노이대학 공중보건학 교수 제이 올섄스키 박사는 미국과학진흥회(AAAS…
[2001-02-21]최우등 고교생 2명 체포
지난달 동부명문 아이비리그의 다트머스대학의 독일계 교수 부부를 엽기적으로 살해한 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10대 소년 2명이 19일 검거됐다. 인디애나주 경찰은 이날…
[2001-02-21]흔들리는 경제 줄어드는 자선
지난 10년간 급성장해 온 미국의 자선사업이 경제상황 악화로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미국내 자선기금의 최대 창구역할을 해온 대형 재단 142개 …
[2001-02-21]간첩혐의 FBI요원 체포
연방수사국(FBI)은 20일 지난 27년간 FBI에서 방첩임무를 맡아왔던 고참 요원 1명을 러시아를 위해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워싱턴의 FBI…
[2001-02-21]인터넷 교통정보 가동
오는 3월이 되기 전에 LA 지역의 운전자들은 시발지에서부터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 수 있으며 차량 혼잡구간 정보를 미리 받고 게다가 트래픽 잼이 된 길 대신 선택할 …
[2001-02-21]주택 50여채 추가
버뱅크 공항 당국은 버뱅크와 노스할리웃 인근의 주택 50채를 소음예방 프로그램에 추가시킨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제외됐던 버뱅크의 주택 28채와 노스할리웃의 주택 22채를 더…
[2001-02-21]’하이눈’ 크레이머감독 타계
영화 ‘하이 눈’ ‘흑과 백(The Defiant Ones)’, 뉴렘버그의 재판’(Judgement at Nuremberg) 등으로 유명한 연출 및 감독 스탠리 크레이머(스튜디오…
[200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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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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