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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부동산 나눔선교회에 1만1,700달러
한인사회 지원답지, 현재까지 40여만달러 모금 존폐위기에 처한 마약·알콜 중독자 재활기관 ‘나눔선교회’를 살리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스타 부…
[2004-05-01]알렉스 임 커맨더 진급 축하연
LA카운티 셰리프국 한미경찰위원회(회장 홍덕창)는 29일 세리프국 최초의 한인커맨더로 승진한 ‘알렉스 임 진급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래리 웰디 부국장 등 셰리프국 주…
[2004-05-01]‘코리안드림’격월제 전환
월간지 ‘코리안드림’(발행인 정호영)이 격월제로 전환하고 5-6월호를 최근 발간했다. 정호영 발행인은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내용들을 독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인들의…
[2004-05-01]용천참사 모금 현황 (30일 접수분)
한인충신교회 1,000달러 ▲한인충신교회: 1,000 ▲엔젤 메디컬 유니폼: 100 ▲영 박: 100 ▲문혜원 치과 직원 일동: 300 ▲김성호, 김영관: 500 ▲김영옥…
[2004-05-01]유흥업 종사자들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25일 한자리에 모였다. 한미유흥업소협회(회장 김희갑)의 제2회 연례 총회가 한인타운 윌셔가에 위치한 카낙 나이트클럽에서 열려 400여업계 종사자들이…
[2004-05-01]‘볼드윈 보난자’에 한국 장독대 정원 출품
“시골 정취 느끼세요” 장독대와 장승 등 한국의 전통 시골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LA카운티 식물원의 연례 가든축제 ‘볼드윈 보난자’가 4월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됐…
[2004-05-01]“장애인 올림픽 도와주세요”
정복 경찰들 무전기 대신 앞치마 두르고 5월 스페셜 올림픽 위해 일일 ‘웨이터’ ‘레스토랑으로 간 경찰.’ 정복 차림의 경찰이 순찰차와 무전기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맛…
[2004-05-01]GG-안양 교환프로그램 참가 학생들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있는 가든그로브·안양시 학생 교환 프로그램이 확실한 결실을 맺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던 GG 학생들은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됨…
[2004-05-01]이번 주말도 볼거리 풍성
풍선 축제: 풍선 예술품 전시 기차 전시회: 풀러튼 교통센터 보트 쇼: 뉴포트비치 듄스 국제 풍선예술협회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호텔 …
[2004-05-01]용천 피해자 위한 가두모금
OC 한인회를 비롯, 주요 단체 관계자들은 3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등 OC의 5개 한인 마켓 앞에서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가두 …
[2004-05-01]이라크 종전선언 1주년 멎지 않는 총성
오늘로부터 꼭 1년전인 2003년 5월1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해군전투기를 직접 조종하고 이라크에서 샌디에고로 귀항중인 항공모함 애브라함 링컨호 갑판에 사뿐히 착륙하는 ‘세…
[2004-05-01]하이브리드카 ‘시선 집중’
개솔린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하이브리드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이브리드카의 강점은 뭐니뭐니해도 높은 연비와 적은 배출 개스량. 특히 도요타 프리어스와 혼다 인사이…
[2004-04-30]부시·체니 3시간 증언
9.11테러 조사위, 백악관 방문 비공개로 조사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딕 체니 부통령과 함께 ‘9.11테러 진상조사위원회’의 비공개 방문조사를 …
[2004-04-30]스모그·분진오염 LA ‘전국 최악’
오염 10개 도시중 7곳이 가주 밀집 미국 전역에서 오염이 가장 심한 10개 도시와 카운티 가운데 7곳이 캘리포니아, 그 중에서도 특히 남가주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4-04-30]제왕수술 거부 18개월 관찰형
제왕절개 수술을 거부해 쌍둥이 태아 가운데 한명을 죽게 한 멜리사 앤 로우랜드가 유타주 솔트레이크 법정에서 18개월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고 있다.
[2004-04-30]나도 당뇨환자?
혈당 정상기준 100㎎이하로 변경 미국인 4,100만명이 ‘준당뇨’해당 미국인 4,100만명이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혈당상태를 지닌 ‘준당뇨병’ 상태인 …
[2004-04-30]대학 지원 ‘대기 학생 ‘작년 14만명으로 급증
미국 대학들이 지원생들을 대기자 명단에 올리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른바 ‘대기 학생’들이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기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미…
[2004-04-30]‘자유 여신상’ 옆 사제 무기고?
가정집서 탄약 1만발등 발견 ‘자유의 여신상’이 서있는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한 가정집에서 탄약 1만발과 7개의 사제폭탄, 13정의 총기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뉴욕경…
[2004-04-30]“폭발이다… 엎드려”
팔루자에 배치된 미군들이 폭발이 일어나자 파편을 피해 은폐물 뒤로 몸을 숨기고 있다.
[2004-04-30]‘살인마 간호사’ 유죄 시인
뉴저지와 펜실베니아에서 지난 20년간 환자 50명 이상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전직 간호사 찰스 쿨렌(44)이 29일 13건의 살인과 2건의 살인미수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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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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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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