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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 동수 시나리오
‘ 269 대 269 ‘ 1800년도에 딱 한번 발생 하원서 우열 못가릴땐 상원선출 부통령이 승계 마지막 순간까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안개 속 판세를 유지하…
[2004-11-02]플로리다·오하이오 ‘태풍의 눈’
승패의 갈림길 플로리다와 오하이오가 D-데이의 승부를 가를 ‘태풍의 눈’으로 자리잡았다. D-데이를 하루 앞둔 1일 이번 대선의 3대 경합주 가운데 하나였던 펜실베니…
[2004-11-02]초박빙 선거전 타운도 열기속
■한인 단체 표정 민족학교(KRC)와 한미연합회(KAC) 등 선거 정보 서비스를 제공중인 단체들은 유권자들의 문의와 방문객들로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냈다. 찰스 김 KAC…
[2004-11-02]한나라 ‘정부참칭’ 삭제 가능성
국보법 3개 개정안 마련 한나라당은 2일 현행 국가보안법 상 10조 불고지 조항을 삭제하는 것을 공통된 내용으로 하는 3개의 국보법 개정시안을 마련, 최종 안 확정작업에 들…
[2004-11-02]북한인권법 관련 예산 2,400만달러
대북방송 확대에 우선 배정 국제 구호단체·탈북자 지원기관등 기준 윤곽 최근 발효된 북한인권법안 시행을 위한 연예산 2,400만달러는 라디오 프리 아시아 대북방송 확대와…
[2004-11-02]’국민 재판참여’ 2007년 도입
배심제-참심제 혼합… 2012년 본격 도입 일반 시민이 재판에 참여하는 ‘국민의 사법참여제’가 2012년에 도입돼 사법제도의 기본틀이 바뀌게 된다. 본격 도입에 앞서 200…
[2004-11-02]김태준씨 총 쏴 살해 20대 라티노 정식기소
지난 10월23일 엔시노의 빅토리 불러버드 선상에서 운전하며 귀가하던 김태준(미국명 앤디·26)씨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에릭 안토니오 로드리게스(21·카노가팍)가 1일 정식기소…
[2004-11-02]8가 파출소 한인경관 등장
“한인들 불편 줄이자” 6개월만에 배치 근무 지난 6개월간 한국어 구사 직원이 없어 한인들의 이용이 저조했던 한인타운 8가 파출소에 윌셔경찰서 소속 한인경관이 임시로 …
[2004-11-02]성폭행 피해자 제발 여경 좀 불러주세요
남자가 조사·산부인과까지 동행… 여경조사청구권制 유명무실 경찰이 성폭행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피해 여성들이 여성경찰관에게 사건조사를 받을 수 있게 하는 ‘…
[2004-11-02]추방명령 어긴 불체자 추적 추방
남가주서 1년간 2,300명 연방 이민당국이 추방명령을 회피한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을 일일이 추적해 추방시키는 단속 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이를 통해 남가주 …
[2004-11-02]공기총·BB건이 안전하다고?
연 2만명 부상 밝혀져 소아과학회지“4명 사망” 살상용 총기류 리스트에서 제외되어 있는 공기총, 페인트볼 피스톨, BB건 등으로 인해 매년 2만1,000여명이 미국 내에서…
[2004-11-02]한인 노부부 선거관리 봉사
토랜스 선관위원 최종대·최성희씨 부부 새벽 6시부터 현장감독 ‘중책’ “한인 유권자 꼭 한표 행사를” “우리의 권리행사는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에서 출발합…
[2004-11-02]우울증 한인 대학생 아파트서 목매 자살
우울증을 앓아온 20대 한인 대학생이 유서를 남긴 뒤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매 자살했다. LAPD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한인타운 4가와 베렌도 인근의 아파트 2층에…
[2004-11-02]‘ 아내 살해후 자살 ‘, 시애틀 한인 부부
‘가정폭력 신고 앙갚음’추정 지난 주말 시애틀에서 발생한 테리야끼 식당업주 부부의 살해-자살 사건은 남편이 부인의 가정폭력 신고에 분노를 참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4-11-02]게리 박 변호사 LA시 정보기술위 커미셔너 임명돼
한인 1·5세 변호사가 LA시 커미셔너에 임명됐다. 제임스 한 LA시장실은 1일 게리 박(사진) 변호사를 정보기술 위원회 커미셔너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박 변호사는 LA시의회…
[2004-11-02]김경준씨 보석 재심사 청구 기각
한미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검거돼 한국 강제송환 절차를 밟고 있는 김경준(38) 전 LA시 커미셔너가 요청한 보석불허 판결 재심청구가 기각됐다. 1일 LA연방법원 오드리 콜린스…
[2004-11-02]가지만 앙상한 나무들... “겨울이 저기 오네”
한 차례 겨울폭풍이 지나간 후 날씨가 쌀쌀해졌다. 나무들은 잎새를 떨궈 계절의 흐름에 순응한다. 가로수의 앙상한 가지가 인상적인 베벌리힐스 주택가를 한인들이 유모차를 끌며 산책하…
[2004-11-02]“ 한국문화 확실히 알립니다 ”
김말애 춤타래 무용단 5일 엘카미노 칼리지 공연 강좌 개설도 추진 한국의 전통무용과 창작무가 서울에서 온 전문 무용단에 의해 LA 미 주류사회 무대에 오른다. 오는 …
[2004-11-02]60~70년대 베스트셀러 작가 박계형씨
‘환희’로 새롭게 인사 자궁암으로 죽어 가는 32세 여인 ‘윤희’의 순애보적 연애 소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로 유명한 작가 박계형(61)씨가 신작 ‘환희(전2권, 삼육…
[2004-11-02]MS 신제품 설명회 한인 다수 참가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신제품 설명회 및 디너모임이 차이나타운 내 선셋 팰콘 레스토랑에서 최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 MS사는 윈도우XP …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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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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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 복지센터 이사장,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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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충청도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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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 묻은 오브제 기억과 시간의 관계 시각화 - 27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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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KCS, 차세대동포리더포럼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50269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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