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테니스
머리, 영국 희망 살렸다
윔블던 남자 단식은 앤디 머리(2위·영국)와 예지 야노비츠(22위·폴란드),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후안마르틴 델 포트로(8위·아르헨티나)의4강 대결로 압축됐다머리는 3일…
[2013-07-04]
‘와일드’윔블던 서리나도 삼켰다
파란이 속출하고 있는 2013 윔블던테니스 챔피언십에서 여자 세계랭킹 1위 서리나 윌리엄스도 이변의 제물이되고 말았다. 서리나는 1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벌어진…
[2013-07-02]
‘영국의 희망’은 계속된다
영국 남자선수로 77년 만에 윔블던우승에 도전하는 ‘영국의 희망’ 앤디머리(세계랭킹 2위)가 남자단식 16강에 안착했다. 머리는 28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벌…
[2013-06-29]아시안 파워!
중국의 리나(31), 일본의 기미코 다테-크럼(42)과 게이 니시코리(23) 등 아시아 선수들 3명이 윔블던 테니스 대회 3회전에 올랐다. 프로 테니스 사상 첫 아시안 메이…
[2013-06-28]
서리나·조코비치 낙승 스타트
윔블던 이틀째는 조용했다. 첫날에는 8차례 프렌치오픈 우승자 라파엘 나달(스페인·5번 시드)이 첫 판에 탈락하는 ‘대형사고’가 터졌지만, 다음 날 남녀단식 탑시드 선수들은 각각 …
[2013-06-26]
일본 다테-크럼 42세에 1R 통과
12번 시드인 일본의 게이 니시코리(23)와 미국의 제임스 블레이크(33)도 나란히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로 2회전에 안착했다. 여자 세계랭킹 1, 2위인 서리나 윌리엄스(3…
[2013-06-26]
‘윔블던 쇼크’
불과 2주 전 8번째 프렌치오픈 타이틀을 거머쥔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윔블던에서는 하루 만에 짐을 꾸리게 됐다. 나달은 24일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올해 3번째 메이…
[2013-06-25]
한국계 제이미 햄프튼 결승 진출
어머니가 한인인 한국계 테니스 스타 제이미 햄프턴이 전 세계랭킹 1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를 꺾는 기염을 토하며 자신의 첫 투어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21일 영국 이스트본에서…
[2013-06-22]한국계 햄프턴 “투어 첫 승 보인다”
한국계 미국인 제이미 햄프턴(41위)과 전 세계킹 1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9위·덴마크)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애곤 인터내셔널(총상금 69만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2013-06-21]햄프턴, 애곤 인터내셔널 8강 진출
한국계 여자테니스 선수 제이미 햄프턴(41위·미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애곤 인터내셔널 단식 8강에 올랐다. 어머니가 한인인 햄프턴은 19일 영국 이스트본에서 벌…
[2013-06-20]한국계 햄프턴, 세계 4위 라드반스카 제압
어머니가 한인인 여자 테니스 선수제이미 햄프턴(41위)이 여자프로테니스(WTA) 세 랭킹 4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햄프턴은 18일 영국…
[2013-06-19]페더러, 시즌 첫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페더러는 16일 독일 할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게리 베버오픈 단식 …
[2013-06-17]
서리나는 11년만에 프랑스 정상 복귀…샤라포바에 13연승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이 프렌치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8번째 우승이란 위업을 달성했다. 4강에서 탈락한 2009년 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
[2013-06-10]
나달-조코비치‘빅 매치’실현
2주전 올해 프렌치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대진표가 발표된 후부터 모두가예상하고 기다렸던 세계랭킹 1위 노박조코비치(세르비아) 대‘ 롤랑가로의 제왕’ 라파엘 나달의 4강 충돌이 마침…
[2013-06-06]
‘페더러의 시대’저무나
그랜드슬램 17회 우승자인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세계랭킹 3위 페더러는 4일 벌어진프렌치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대회6번시드인 조-윌프리드 송가(프랑…
[2013-06-05]
조코비치-나달“4강서 보자”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에 나선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한 그랜드슬램대회 최다우승 기록에 도전하는 ‘롤랑가로의 제왕’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프렌치오픈 남자단식에…
[2013-06-04]
페더러
로브레도, 메이저 대회서86년 만에 0-2 열세 뒤집은대역전 드라마 연출 로저 페더러(2번 시드·스위스)와 조-윌프레드 송가(6번 프랑스), 데이빗 페레르(4번·스페인)와 …
[2013-06-03]
서리나
서리나 윌리엄스(31·미국)가 클레이코트에서만 20연승을 포함, 커리어 최고 28연승 행진을 몰고 프렌치오픈 테니스 대회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인 탑시드 서리나는 2…
[2013-06-03]
나달, 첫 세트 또 내줬지만
프렌치오픈 8번째 우승에 도전하는‘롤랑가로의 제왕’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회전에 이어 또 다시 첫 세트를뺏기는 고전 끝에 3회전에 올랐다. 3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 …
[2013-06-01]
조코비치 가볍게 3회전 안착
프렌치오픈 챔피언십에서 테니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남자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가 가볍게 3회전에 안착했다. 30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대회…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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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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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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