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ESL부터 미국 성인 고교과정을 대부분 히스패닉 학생들과 공부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 교사시험에 합격해 백인 교사들과 공부하고 있지만, 지난주 카운티 교육국 이중언어 교사 …
[2006-12-20]2주 전 오피니언 란에 실린‘신부들의 독신주의’란 글을 읽고 나의 생각을 피력한다. 어떠한 일이든 부작용은 있다. 성직자들의 성추행은 일어나서도 안 되고 어떠한 변명도 있을 수 …
[2006-12-20]뉴욕에서는 매년 각 학교 교장 및 교사들, 교육계의 중요한 분들을 모시고 한국의 문화와 풍습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하여 참여하는 분들이 자기 학교 한인 학생들을…
[2006-12-20]서울에 며칠간 다녀왔다. 모두 죽을 지경이라고 하면서도 서울의 백화점은 붐비고 사람들의 옷차림은 화려하기 그지없다. 허리띠 졸라맨 기색이 전혀 없다. 그리고 입만 열면 악에 바친…
[2006-12-20]9일 오전 맨해턴비치의 모의 유엔회의 행사장. 핵확산방지위원회에서는 “핵 확산은 전세계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란 미국대표의 발언에 “핵 보유 여부는 개별 국가의 권리 아닙니…
[2006-12-20]정신없이 바쁘다. 오늘이 며칠인가. 가만 있자. 그리고 보니 크리스마스까지 한 주도 채 안 남았네. 하나 둘 얼굴이 떠오른다. 선물을 해야 할 사람들이다. 그런데 뭘 선물해야 하…
[2006-12-19]12월! 한 해의 마지막 달이다. 주로 농경사회의 경작주기와 태양의 공전주기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1년이란 개념은 비록 인위적인 단위이지만 그 마지막 달에 이르러 우리도 무엇인…
[2006-12-19]며칠 전 신문을 보면서 한국에는 희망이 있다는 확신이 왔다. “동심 보듬은 시심... 훈훈한 동행”이라는 제목의 기사 때문이었다. 내용인즉 저소득층 자녀 100여명이 서울에서…
[2006-12-19]야근 끝내고 돌아오는 남편을 맞기 위해 사택(社宅) 골목 어귀에 다소곳이 서 있는 새색시의 스웨터 사이로 사글세방 연탄이 꺼지고 으슬으슬한 저녁 “이것 좀 먹어봐.” 불쑥 방…
[2006-12-19]오른 말과 바른 행동을 쫓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양심의 소리다. 이 소리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터져 나오는 절규이기에 듣는 이들의 숨통을 트이게 한다. 거대한 세력에 맞서는…
[2006-12-19]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마야 아즈테크 문명의 몰락이다.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당시 아즈테크 족은 지금 멕시코 일대에 호전적인 전사들…
[2006-12-19]‘Coming attractions’(한국영화가 몰려온다). 지난달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 기간 LA타임스가 게재한 특집기사 제목이다. 한국이 AFM에 21개 영화사 100…
[2006-12-18]얼마 전 ‘우리시대의 축제’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말씀드렸던 신영복 교수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서 보이는 수도승 같은 맑은 정신과 ‘처음처럼’ 소주병에 쓰인 예쁜 필체로 한…
[2006-12-18]육쪽 마늘을 하나하나 떼어 심으면 그 하나에서 다시 육쪽 마늘을 수확할 수 있고 감자를 토막 내어 심으면 그 한 조각에 감자가 주렁주렁 매달린다. 아주 유익한 분열이다. 그러나 …
[2006-12-18]한국 텔리비전이나 라디오 방송이 있어서 우리말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는 건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따금 비판이 너무 지나쳐서 그냥 듣고 넘기기 힘들 때가 있다. 자…
[2006-12-18]‘2006년에 진 별들… 누구를 기억 하십니까’-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을 맞아 AP통신이 올해 타계한 주요 인물 30인을 선정했다. 대부분 낯이 익다. 동시대를 함께 살다 …
[2006-12-18]선물이 오가는 계절이다. 선물을 고르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다. 모든 여성들에게 부담이 없다는 꽃은 앨러지 때문에 혹은 꽃을 싫어하는 여성이 종종 있다는 말에 조심스러워지고,…
[2006-12-18]이윤홍 시인·자영업 덕담은 글자 그대로 덕(德)이 담겨 있는 말이며, 상대방이 나의 말과 같이 복 받기를 비는 진솔한 마음의 바람이다. 이때 덕이라고 하는 것은 사전에…
[2006-12-16]김현숙/ 3.1동지회 12월은 성탄절이 있는 달이라 모두들 마음이 들뜨고 샤핑과 동창회 참석 등으로 모두가 분주해 보인다. 나는 며칠 전 연말 모임에 갔다가 전도사가 눈…
[2006-12-16]“연말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신문사의 젊은 여자후배가 푸념을 했다. 연말은 연중 가장 모임이 많은 파티 시즌. 그만큼 즐거워야 할 텐데 반대로 그만큼 우울하다고 했다. …
[2006-12-16]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