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계자와 미 국무장관 사이에 막말로 주고받는 말이 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전해질 때까지만 해도 북한이 한결같이 요구 했던 북미 양자 협상을 미국은 6자 회담 틀 안에서만 양자…
[2009-08-11]말은 민족이요 글은 국가요 역사다. 금년은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선포하신지 566년이 되는 해 이다. 세종대왕은 우리글이 없고 한문은 어려워서 백성이 배우지 못해 문맹자가 …
[2009-08-11]지금은 거의 소멸해 가고 있는 군주국가의 절대 권력자 제왕이라 해도, 세계굴지의 대부호라 한들 집 앞에서 오대양 육대주(五大洋 六大洲)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겠는가. 제법 넓…
[2009-08-10]국내외를 막론하고 한국인들의 불법 매춘사업 비결이 하도 교묘하고 지능적이라 사법당국이 혀를 찰 정도라니 정말 “한국인은 하나님의 사인도 받아 온다”는 농담을 연상케 한다. 경제 …
[2009-08-08]삶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 날 외롭거나 생활이 우리를 슬프게 할 때 습관처럼 어떤 노래들이 입가에 맴돌게 된다. 그중 하나가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같이 앉아서 놀던…
[2009-08-08]어제로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200일이 되었다. CNN에서 그동안 오바마의 성적표에 대한 여론 조사결과를 목요일 밤에 C-라고 보도했다. 대학원 학점으로 따지자면 낙…
[2009-08-08]여름방학이 되면 나는 늘 남동생과 함께 외가에 갔다. 방학이 시작되는 날 떠나 개학되기 바로 전날 다시 돌아올 만큼 외가를 좋아했다. 탈탈거리는 완행버스를 갈아타고 외가 마을 앞…
[2009-08-07]누구를 대하여 그 사람 ‘끼’가 있다고 하면 좋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방랑 끼, 놀음 끼라는 말을 사용할 때 ‘끼’가 좋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살다보면 …
[2009-08-07]일주일간의 오붓한 만남의 시간을 보내고 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알렉산드리아를 거쳐 뉴욕으로 이어지는 앰트랙 79번 기차가 ‘뿌우웅’ 기적소리를 요란하게 …
[2009-08-06]돈은 은행에 보관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다. 은행이 부유해지고 사회를 부유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든든한 사회에는 늘 든든한 은행이 있다. 은행이 약해지면 사회…
[2009-08-05]수터 (Souter) 대법관의 은퇴와 소토마이어(Sotomayer) 판사의 대법관 지명에 즈음하여 대법원 구성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현 뉴욕지구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재직 중…
[2009-08-04]뜨거운 여름이오면 내 마음속에 살고 있는 바다가 출렁인다. 홀로 외로울 때면 더욱 그렇다. 부산 감천 바다는 세 들어 살고 있던 양철집 코앞까지 밀려왔다. 턱마루를 내리면 돌담이…
[2009-08-04]인생은 실전(實戰)이다. 우리는 삶에 필요한 정보, 교훈, 지혜를 책이나 다른 매개체, 또는 부모나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배우며 살지만, 이러한 간접 경험을 통한 정보는 인생의 실…
[2009-08-01]‘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늘 어떤 것에 대해서 기대하고 산다. 황금알을 낳은 거위를 가진 농부는 너무 많은 기대감에 조급하여 거위를…
[2009-08-01]10여 년 전에 작고한 칼 로완이란 흑인 칼럼니스트가 있었다. 2차 대전에 참전 후 미네아폴리스 트리뷴의 기자로 출발한 로완은 케네디 행정부에서 국무성 공보담당 차관보를 지냈고 …
[2009-08-01]자연의 녹음이 짙어지는 눈부실 정도로 푸른 성하(盛夏)의 계절이다. 산새 지저귀는 소리, 나뭇가지 바람 흔들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면 내 가슴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마음의 …
[2009-07-31]약 30년 전 유학생으로 처음 미국 땅을 밟았을 때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는 사람 없이 낯선 곳에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염려가 되었다. 그러나 이…
[2009-07-31]지난 7월27일 아침 10시에 워싱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는 노병들이 노구(老軀)를 이끌고 한국군 참전용사 40여명과 미국군 참전용사 60여명 그리고 한덕수 주미한국 대사 등 한국…
[2009-07-30]미스터 김은 요즈음 누가 나이를 물으면 59세인 자기 나이를 바로 대지 않고 ‘그냥 50대 인데요’ 라고 한다. 남도 다 넘어가는 나이고개라는데 이상하게 자기만 떠밀려 더 빨리 …
[2009-07-29]뜨거운 여름태양이 아직 가시지 않은 중복을 일주일 남겨둔 7월18일 토요일 이른 저녁, 세계정치의 수도 워싱턴 근교에 있는 쉐라톤 프레이머 호텔에서 뜻 깊은 민주평통워싱톤협의회(…
[2009-07-29]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