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음력설 행사 풍성
■나일스요양원: 지난 28일 한인연장자들을 위해 음력설잔치를 열었다. 연장자들이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카고한국무용단: 유스팀이 설을 맞아 지난 28일 나…
[2017-01-31]
“설에 우리는 이렇게 지내요”
지난 28일 골프밀샤핑센터에서 진행된 음력 설 행사에서 열린풍물단이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아래는 심스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나일스 소재 골프밀샤핑센터가 지난…
[2017-01-30]
안보단체들 모국 시국선언 대회
지난 28일 열린 모국 시국 선언대회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시카고 한인사회 발전협의회(회장 월터 손)와 미중서부 안보단체협의회 (회장 김진규)가 28일 글렌뷰 소재 베…
[2017-01-30]한국송금 평균 5백불 선
한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28일)을 맞아 시카고지역 한인은행들이 무료송금 서비스를 한 결과 한국 등지로 송금된 건수와 금액이 지난해 추석, 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
[2017-01-30]
전직 한인회장단 신년모임
[2017-01-30]
경찰모집 세미나
[2017-01-30]
한울 건강세미나
[2017-01-30]
피터슨팍요양원의 설날
[2017-01-30]무슬림 7개국 미국입국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뽑아든 ‘초강경 반 이민 정책’으로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이 시행되면서 미국 입출국 문제를 놓고 미 전…
[2017-01-30]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설날은 언제나 즐거워!”: 한민족의 대명절 설날(28일)을 하루 앞둔 27일, 슈퍼시니어대학 몰튼그로브센터에서는 한복 패션쇼, 노래자랑 등이 열려 100여명의 한인연장자들이 …
[2017-01-28]여권 재발급 연평균 200건↑
중서부지역에서 매년 재발급되는 한국여권이 2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카고총영사관에 따르면, 관할 중서부 13개주에서 한인들이 분실하거나 도난당해 재발급 받는 여권수는 20…
[2017-01-28]한국 소식
■칼로리 높고 짠 명절음식 주의명절에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무턱대고 먹다 보면 ‘칼로리 폭탄’을 맞는 것이나 다름 없다. 명절음식은 굽거나 기름에 부치는 등 조리 특성상 열량이…
[2017-01-28]
“진주목걸이 받았어요”
[2017-01-28]
풍성한 음력설 잔치
설맞이 준비: 한민족 최대의 전통명절인 설날이 28일로 다가온 가운데 시카고 한인사회에서도 떡국용 가래떡 준비 등 설맞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6일 시카고시내 미림떡집(대표…
[2017-01-27]
우리 아이 한글 교재는?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한국학교 교과서 목록. 1월 말 또는 2월 초면 한국학교들이 봄학기를 시작한다. 중서부 한국학교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는 24곳…
[2017-01-27]
한국일보 무료 전자신문
온라인으로 보급경로 확대…폭발적 인기지면 전체 노출로 광고효과는 2배 이상 “전자신문 받아 봐?” “어, 그래. 괜찮던데. 빨라 좋고 편하고. 주로 휴대전화로 잘 보고 있지.…
[2017-01-27]
‘다시 광야의 입구에 서서’
이용삼 원로목사가 8번째 명상집 ‘다시 광야의 입구에 서서’를 최근 발간했다. 가나안장로교회 이용삼 원로목사가 여덟번째 명상집 ‘다시 광야의 입구에 서서’를 발간했다.1976년 …
[2017-01-27]플로리다 1위, 일리노이 31위
미국에서 은퇴후 가장 살기 좋은 주는 플로리다로 조사됐다. 일리노이주는 50개주 가운데 31위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생활비 ▲…
[2017-01-27]
대동세무고교생, IL고교 방문
[2017-01-27]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가 시카고에서도 자주 발생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NBC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세인트 찰스 타운내 세인트 찰스고등학교에서…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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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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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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