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아틀란타 공립교 교육수준 미달
아틀란타 공립학교 평균교육수준이 전국 대도시의 다른 공립학교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전국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교육향상평가(NAEP·National Assessmen…
[2003-07-24]뇌물 공여 영주권 취득 피해 한인 구제 결의
산타클라라 인권위원회는 한인 불법 영주권 취득자 구제안에 지지를 표명했다. 인권위원회는 22일 저녁 아이작 뉴튼홀에서 공청회를 갖고 매니 디아즈 가주 하원의원이 제안한 가주 하…
[2003-07-24]"한인회, 예약도 못하나"
오는 9월 20일과 21일 유니온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1회 한국의 날 행사를 장소로 예정된 유니온 광장의 사용이 불가능해진 가운데 상항지역 한인회(회장 유근배)는 한국의…
[2003-07-24]3-4 어린이에 무료 프리스쿨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모든 3∼4세 아동들이 무료로 프리스쿨을 다닐 수 있도록 1억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 퍼스트 5 캘리포니아가 22일 밝혔다. 퍼스트 5는 이날 오후 …
[2003-07-24]바트 화재로 운행 혼란
23일 아침 헤이워드 바트선로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여 동안 남쪽방향 바트(BART)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을 벌였다. 바트운행당국의 마이크 힐리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
[2003-07-24]한국 간호사들 맹활약
외국인 간호사라면 그동안 필리핀계가 독점하다시피 했던 미국병원에 최근 한국 간호사 바람이 불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최대 의료재단인 CHW(캐톨릭 헬스 웨스트)는 올들어 45명…
[2003-07-24]한국 TV 미전역서 위성으로 시청
한국의 TV 프로그램이 미국의 디지털 위성방송사인 에코스타(EchoStar Satellite Corporation)를 통해 미주대륙 전역에 방송된다. 북중미 지역 한인 위성방…
[2003-07-24]박바라 박서 상원의원 3선 유력
내년에 3선에 도전하는 바바라 박서 연방상원의원(민주)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달 1일에서 13일 사이에 필드폴이 1,040명의 등…
[2003-07-24]이(齒)에는 이(齒) !
’아얏!’ 눈물이 글썽인다. 작은 눈동자에서 맑은 수정이 막 굴러 떨어질 듯 하다. 못내 아쉬운 듯 하면서도 또한 재미도 있는지 눈물꼬리가 가는 길목에 미소가 살짝 번진다. …
[2003-07-24]"암환자를 돕습니다"
암 선고를 받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한인 서포터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한인 서포터 모임인 ‘Korean Cancer Suffort Group’은 22일 저녁 산타클라라 임…
[2003-07-24]경제가 머뭇거리고 있는 이유
지난 2년간 미국인들의 가장 큰 이슈는 ‘전쟁’과 ‘경제’ 두 가지로 집약된다. 전쟁은 이제 미국인들에게 아주 익숙한 테마다. 9.11테러는 미국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2003-07-24]선 글라스
여름의 따가운 햇볕이 내려 쪼이고 있다. 이런 날 해변 가에서 일광욕이라도 즐기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팔자도 되지 못한 기한은 인종 전시장 같은 풀리 마켓에 좌판을 벌려놓고 손…
[2003-07-24]말
얼마 전, 아는 사람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그 중에는 12학년 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농촌에서의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왜 그렇게 살…
[2003-07-24]‘휴스턴 박물관에 한국전시실을’
“휴스턴 박물관(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에 한국전시실을 만들어 휴스턴 시민과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휴스턴…
[2003-07-24]텍사스 및 달라스 가솔린가 일제 상승
불과 10일전 1.34달러하던 무연 가솔린 최저가격이 로얄레인에서는 갤런당 1.43달러, 달라스 도심부는 1.46달러로 평균 10센트 상승했다. 달라스를 비롯 텍사스 전역…
[2003-07-23]SF 오션비치서 고래 숨져
샌프란시스코 오션비치에 21일 죽은 고래의 시체가 떠내려와 동물학자들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과학원 소속 학자들은 이날 오션비치에 고래를 인양후 부검을 실시했다.…
[2003-07-23]’칼 그랜트’ 지급 불투명
가주의 새해 예산이 통과되지 못함에 따라 오는 8월 1일 지급예정인 ‘칼 그랜트’(Cal Grant) 장학금도 기한내 지불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22만명의 가주내 커뮤니…
[2003-07-23]"로동 신문 구독 하시라요"
북한이 샌프란시스코,LA등 해외 한인들을 대상으로 북한의 출판 및 간행물 마켓팅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쿠퍼티노에서 부동산 비즈니스를 하고있는 황모씨는 지난주…
[2003-07-23]’소년 소녀 가장 돕기’행사 개최
본국 소년소녀 가장돕기 샌프란시스코 후원회(회장 이근신.사진)는 오는 29일과 31일 ‘후원 회원의 밤’ 모임을 갖는다. 한국 복지재단 김석산회장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
[2003-07-23]주지사 신임투표 빠르면 9월 가능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대한 신임투표가 빠르면 9월중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지사 소환 서명지를 확인하고 있는 가주정부는 신임안을 투표에 상정하기 위해 …
[2003-07-23]
- 1
국무장관 “마약밀매업자의 가족·지인도 美입국… - 2
상원 공화, 車 최저연비 기준 무력화 시도…… - 3
美, 25% 관세 적용 차량부품 확대 전망…… - 4
세일즈포스 CEO “AI가 회사 전체 업무의… - 5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시한 연장될 수 있을 … - 6
‘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 3 - 7
백악관 “이란 전역서 공습 前 농축우라늄 옮… - 8
“머스크, 테슬라 전기차 판매 부진에 ‘최측… - 9
하메네이 “이스라엘·美에 승리…트럼프… 1 - 10
美국방, ‘이란핵 제한적 파괴’ 보도에 “스…
- 11
물갈이된 CDC 자문위, 영유아 RSV 백신… - 12
이란농축우라늄 타격前 이전?…트럼프 “아무것… - 13
韓 대통령실, 김민석 청문보고서 난항에 “여… - 14
美 “이란 미사일 방어 때 주한미군서 온 패… - 15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 16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 1 - 17
‘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18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목전…동반 강세… - 19
재미주재원클럽 친선 골프대회 - 20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 1
- 21
‘효자 가수’ 장군 아내, 염치없는 시父에 … - 22
‘나솔사계’ 男 출연자 ‘성폭행 의혹’ 속 … - 23
韓 고리1호기 40년 운영 끝 역사속으로…원… - 24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1 - 25
‘중국 견제’ 안보협의체 쿼드 외교장관회의,… - 26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27
내달 엘리콧시티로 이전 - 28
맨하탄 루즈벨트 호텔 난민보호소 운영 중단 - 29
Korean Travel Industry A… - 30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