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포츠 종합
박태환, 올림픽 못 나간다··· 대표선발 규정 개정안해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27)의 올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희망이 사라졌다. 대한체육회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13층 회의실에서 제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
[2016-04-06]
수아레스 동점-역전골 “쾅! 쾅!”
바르셀로나가 같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이벌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바르셀로나 캄프 누 홈구장에서 벌…
[2016-04-06]오승환 1이닝 3K 완벽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투수 오승환(33)이 메이저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타자 3명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오승환은 5일 피츠버그 PCN팍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
[2016-04-06]
박병호, MLB 개막전 두 번째 타석서 첫 안타
한국의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빅리그 첫 안타를 터뜨렸다.박병호는 4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
[2016-04-05]
개막전서 ‘코리안 더비’ 성사
부산 수영초등학교에서 친구로 지내며 함께 꿈을 키웠던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거가 되어 다시 만났다.개막전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
[2016-04-05]
샤라포바 애인 디미트로프, 이번엔 부샤드와 열애설
마리아 샤라포바(29·러시아)의 애인으로 더 유명했던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5·불가리아)가 이번에는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리는 유지니 부샤드(22·캐나다)와 열애설…
[2016-04-02]
강정호 개막전 못 뛴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29)가 부상자 명단(Disabled List)에 오른 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31일 “무릎을 다친 강정호와 팔꿈치가…
[2016-04-02]
리디아 고·박성현·전인지, ANA인스퍼레이션 ‘정조준’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1일 캘리포니아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ANA 인스피레이션 골프 토너먼트에서 12번 홀 벙커샷을 구사하고 있다. 리디아 고가 박성현(23)과…
[2016-04-02]한국 복싱, 리우 올림픽 출전 무산 위기
한국 복싱이 올 여름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은커녕 아예 자취를 감출 위기에 처했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23일부터 중국 첸안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선발대회에 남…
[2016-04-01]
김현수 마이너리그 거부권 행사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김현수의 국내 에이전시 리코스포츠 에이전시는 1일(한국시간) “김현수가 볼티모어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요청을 공…
[2016-04-01]
리디아 고 vs 박인비, 또 한 번의 우승경쟁 예고
31일 막을 올린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달러)에서 LPGA투어 대회론 오랜만에 리더보드 탑5에 한인선수 이름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2016-04-01]
쇼월터“김현수 출장 안 시킨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김현수에게 구단의 마이너행 제안을 받아들이라는 압박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볼티모어 지역의 미드 애틀랜틱 스포츠 네트워크(MASN)는 30일 오리올스의 벅 쇼…
[2016-03-31]
이대호 1안타 추가 수비 실책도, 추신수·박병호는 무안타 …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안타 행진을 마감했고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는 1안타를 쳐 두 경기 연속 침묵에서 벗어났다.이대…
[2016-03-31]
아시아 최종예선 12개국 확정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나설 12개국이 최종 확정됐다. 북한은 최종전에서 필리핀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최종예선 진출이 좌절된 반면 중국은 조 선두를 달…
[2016-03-30]
김현수 ‘개막 엔트리’ 진입 좌절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결국 시즌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이 좌절됐다. 오리올스의 댄 듀켓 단장은 볼티모어 지역 언론인 MASN과의 인터뷰에서 김현수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2016-03-30]
“박병호,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필드 안팎에서 보여주고 있는 야구 실력과 팀 적응력으로 인해 동료선수들과 코치, 그리고 경영진들로부터 모두 격찬을 받고 있다는 현지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016-03-29]
강정호 첫 3루 수비 소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부상 후 처음으로 실전 수비를 소화했다.MLB닷컴은 28일 강정호가 플로리다 브래댄턴의 파이릿시티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경기에 3루수로 출전해 5이닝을…
[2016-03-29]
안병훈 “16강이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50만달러) 조별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안병훈이 플레이오프 끝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 세계랭킹 1위 조든 스피스와 2위 제이…
[2016-03-26]
한인낭자 ‘삼각혈투’
LPGA투어 KIA 클래식에서 한인선수들이 대거 선두권에 포진, 주말 뜨거운 우승경쟁을 펼치게 됐다.25일 남가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벌어진 …
[2016-03-26]
스피스·데이·맥킬로이 2연승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조별리그에서 세계 남자골프의 ‘빅3’인 조든 스피스(1위, 미국), 제이슨 데이(2위, 호주), 로리 맥킬로이(3위, 북아일랜드)가 나란히…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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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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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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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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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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