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한인노인 위로 활동 타민족 모범”
노인재활원의 한국 노인들을 위로한 하워드카운티한인회 케어라인의 자원봉사자 4명이 하워드카운티의회 표창을 받았다. 하워드카운티의회의 코트니 왓슨 의장과 4명의 의원은 최근 케어라…
[2008-02-25]초등학생 장기 결석 잦아
볼티모어시 어린이들의 학교 장기 결석이 잦다는 조사가 나와 우려를 낳고 있다. 아동 문제를 다루는 애니 케이시재단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볼티모어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K…
[2008-02-25]한인회관 매각 지연
메릴랜드한인회관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 한기덕 메릴랜드한인회장은 “회관을 매입하기로 한 구매자의 재정 문제로 회관 매각이 늦춰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 회장은 “회관 …
[2008-02-25]“임원 중심 한인회 운영”
MD한인회장 선거출마 허인욱씨 박미영씨 러닝메이트 부회장에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 등록마감일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허인욱 볼티모어시 순회법원 행정처 …
[2008-02-21]청장년 겨냥 무료 신문 창간
볼티모어 선지 발행사인 볼티모어 선 미디어 그룹은 청장년층을 겨냥, 일간 타블로이드판 발간과 함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4월 16일 창간될 예정인 무료 타블로이…
[2008-02-21]앤아룬델카운티, 개발지역 임팩트피 대폭 인상 논란
앤아룬델 카운티가 개발지역에 부과하는 임펙트피 인상 문제로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존 레오폴드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큰 폭의 인상안을 제안하면서 논란의 중심이 된 임…
[2008-02-21]“볼티모어시, 제2의 할리우드 꿈꾼다”
볼티모어시가 영화제작에 좋은 전국 탑 10 도시에 포함됐다. 무비메이커 메가진이 2008년 겨울호에 게재한 연례 도시 평가에서 “볼티모어는 영화 촬영에 좋은 예술적인 풍경을 갖…
[2008-02-21]“불우아동결연 확대”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KAFHI)는 18일 연례 이사회를 갖고, 한국으로 사역지를 옮기는 이순근 회장 후임으로 부이사장인 김형균 목사(시카고 휄로십교회)를 선출했다. 역시 한국으로…
[2008-02-20]일요일 주류 판매 시행될까?
캐롤카운티의 주류업계 및 정계가 일요일 주류 판매 허가를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정기회기 중인 메릴랜드 주의회에 제출된 관련 법안에 대해 프레더릭카운티 인접 지역 업주들을 중심…
[2008-02-20]‘하이스쿨 뮤지컬’ 붐 드세다
메릴랜드 청소년 사이에서 뮤지컬 붐이 일고 있다. 화제의 뮤지컬은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HSM)’로 2006년 디즈니 채널이 제작해 방송한 …
[2008-02-20]NIU 총기 난사 사건에 각 대학들 안전 문제 재점검
노던일리노이대학(NIU)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메릴랜드의 대학들에서 다시 교내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UMBC 학생회 간부인 조쉬 마이클(2년, 정치학 전공)은 “NI…
[2008-02-20]“모범적 한인회 만들터”
차기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허인욱(55, 사진)씨가 출마한다. 허씨는 지난 주말 여러 단체 및 교회를 돌며 추천인 서명을 받았으며, 19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식당에서…
[2008-02-19]목회자간 거액 소송 ‘진실 공방’
목회자가 목회자를 상대로 450만 달러라는 거액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본보 2월 16일자 보도)한 배경에는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윤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주요인인 것으로 드러…
[2008-02-19]MD 주택 거래·가격 동반하락
메릴랜드는 지난해 4.4분기 주택 거래량이 대폭 하락하고 아울러 가격도 떨어졌다고 전미부동산업자협회(NAR)가 밝혔다. NAR이 분기별로 분석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메릴…
[2008-02-19]US 태권도아카데미, 공인 단증 수여식
US 태권도아카데미(관장 장세영)가 국기원 공인 단증 수여식을 가졌다. 16일 오후 볼티모어 소재 도장에서 가진 수여식에서 장 관장은 31명의 유단자에게 국기원 단증과 증서를 …
[2008-02-19]치안문제로 한인 술집 폐업 위기
재개발 사업을 통해 변모하고 있는 볼티모어시의 한 커뮤니티에서 우범지역에 대한 통제 문제로 한인 운영 술집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시 중부 레저보어 힐 커뮤니티의 일부 주…
[2008-02-15]MD고교생 성적 지속 상승
메릴랜드의 고교생들이 AP(Advanced Placement) 시험에서 전국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학과목을 고교 때 수강하는 AP과목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가 …
[2008-02-15]교회협 월례회-목사회 세미나-목사 환송회 줄이어
메릴랜드 지역 목회자들은 12일 월례회 및 신학세미나, 동료 목사 환송회를 잇달아 가지며 올해 사업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가졌다. ▲교회협의회 월례회 메릴랜드한인교…
[2008-02-14]현역 연방하원의원 2명 탈락
12일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공화당의 웨인 길크레스트, 민주당의 앨버트 윈 연방하원의원이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메릴랜드의 예비선거에서 현역 연방의원이 떨어진 것은 1970년 …
[2008-02-14]“영어구사자 작업장 상근해야”
애나폴리스 지역 건설공사장에 유창한 영어구사자를 상근하게 하는 법안이 상정돼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다. 알더먼 슈롭셔 시의원은 11일 시 의회에 한 법안은 건설현장에는 반드시 …
[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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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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