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플래스틱 백 사용금지 주전역 확대되나
환경보호를 위해 플래스틱 백 사용 규제를 주 전역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보호운동 단체 등은 주의회에서 플래스틱 봉지 사용 금지 법안을 통과시키도록 압력을 가…
[2015-03-12]스태디엄스퀘어 아파트 올해 착공
볼티모어 시내에 들어서는 스태디엄 스퀘어 아파트(사진)가 올해 내 착공될 전망이다. 건축업자들은 볼티모어 샤프-리든홀(Sharp-Leadenhal)에 6층 건물로 들어서는 이…
[2015-03-12]“마크 장 의원에게 듣는다”
워싱턴시민학교(교장 김광훈)는 15일(일) 오후 6시 콜럼비아의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3월 월례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는 메릴랜드에서 한인 최초로 주하원에 입성한 마크 장 의원…
[2015-03-12]모든 식당 위생등급 게시하나
볼티모어 시내 모든 식당과 캐리아웃은 시의 청결상태 검사를 토대로 한 위생등급을 게시해야 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9일 위생등급 게시 의무화 법안을 10-5로 예비 승인했다. 이…
[2015-03-11]빌립보 평생교육원, 봄학기 등록 접수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 부설 평생교육원은 봄학기 등록을 받고 있다. 봄학기는 19일 개강, 6월 4일까지 일반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12시 30분, 전문교…
[2015-03-11]최우수 교육대학원에 존스합킨스대
존스합킨스대 교육대학원(사진)이 2년 연속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 의해 최고 교육 대학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개원 8년째인 존스합킨스대 교육대학원은 명성 높은 하바…
[2015-03-11]미성년자에 술 판매 단속
하워드카운티경찰은 최근 미성년자에 대한 술 판매를 단속한 결과 2개 업소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카운티 전역의 12개 주류업소에 21세 미만이 확실한 신분증을 가진 HC드…
[2015-03-11]하워드카운티와 고교생 인턴십 실시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하워드카운티정부와 함께 올 여름 고교생 인턴십을 실시한다. 시민협회 임원들은 9일 오후 엘리콧시티 하…
[2015-03-10]세인트 존스 커뮤니티 센터, 봄학기 개강
세인트 존스 커뮤니티 센터(St. John’s Community Center)’가 8일 오전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에서 개강식을 갖고 봄학기를 시작했다. …
[2015-03-10]호남향우회 정기총회 손형남 차기 회장 선출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강창구)는 8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옛날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회장으로 손형남 전 메릴랜드한인회 부회장을 선출했다. 60여명의 참석자들은 전임 회장…
[2015-03-10]베인센터 재개관 늦춰져
동파 수도관 보수공사 못마쳐 하워드노인회 프로그램도 연기 혹한에 수도관 동파로 한달 이상 문을 닫고 있는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의 재개관이 늦춰졌다. 오광동 하워드카운티…
[2015-03-10]저소득층 노인에 식품 공급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메릴랜드대학교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 아시아학과의 저소득층 식품배달 서비스에 합류했다. 한인회의 장동원 회장과 피터 황 수석부회장 및 …
[2015-03-09]미주체전 선발 겸해 친선경기
빌립보교회와 지구촌교회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지난 3일 저녁 지구촌교회에서 미주체전 선수 선발을 겸한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는 양 교회 동호인 30여명이 참가했다. 두 교…
[2015-03-09]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제한속도 70마일로
메릴랜드주의회는 지난 주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의 속도제한을 현행 시속 65마일에서 70마일로 상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발효되더라도 전 고속도로에 적용되지 않고 주…
[2015-03-09]각계각층 모여 여권 신장 논의
MD여성회, 7일‘비전 디너’행사 주류인사 대거 참석, 지역사회 기대 커 메릴랜드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가 3월 여성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대규모 컨퍼런스에 여성 지…
[2015-03-06]“돈 안 보내면 가족 위험!”
하워드카운티에서 최근 2건의 전화사기 사건이 발생,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전화수신자의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며 즉시 돈이 필요하다고 …
[2015-03-06]연쇄총격용의자 신속히 체포
포트 미드 소재 국가안보국(NSA) 등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에서 최근 2주간 연쇄 총격사건을 저지른 용의자의 신속한 체포는 지난 2002년 워싱턴지역 연쇄 저격사건의 경험이 큰 …
[2015-03-06]30대 전직 교도관, NSA본부 등 5곳서 ‘묻지마’ 총격
포트 미드 소재 국가안보국(NSA) 건물에 총격을 가한 것을 비롯 워싱턴-볼티모어 지역에서 발생한 5건의 연쇄 총격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 연방수사국(FBI)은 3일 밤 벨츠빌…
[2015-03-05]“소비자 보호 프로그램 이용합시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가 하워드카운티와 함께 이달부터 시작한 소비자 보호 프로그램이 동포들의 인식 부족으로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2015-03-05]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 정월 대보름 잔치
볼티모어 한인노인센터는 4일 정월 대보름 잔치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7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모여 대보름 맞이 특별 점심식사와 함께 빙고게임을 즐겼다. 또 네 명씩 팀을 이…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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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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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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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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