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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메이저대회서 첫승 해볼까”
앤젤라 박‘꿈 영근다’ US 여자오픈 2R 1타차 단독선두 박인비 공동 2위 지난해 LPGA투어 신인왕인 앤젤라 박(19)이 제63회 US여자오픈에서 단독선두로 …
[2008-06-28]박찬호‘코리안특급 부활’
6이닝 7삼진 무실점… 에인절스 제물로 첫 선발승 LA 다저스의 박찬호(34)가 ‘코리안특급(Korean Express)’의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만 35세 생일을 3일 …
[2008-06-28]“목 말랐던 문화 갈증 푸세요”
서울문화원 커머셜센터에 새 둥지 미술·음악 등 18개 특별강좌 마련 라스베가스 서울문화원이 커머셜센터에 새 둥지를 틀고 8월부터 특별 문화강좌를 시작한다. 올해로…
[2008-06-28]17세 소녀가 몰던 승용차 주차 빌딩서 거꾸로 추락
지난 26일 스트래토스피어 호텔의 주차장에서 17세 소녀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 건물 2층에서 25피트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 …
[2008-06-28]‘가위·바위·보’ 전국 챔피언 선발
지난 22일 라스베가스에서는 2008 전국 ‘가위·바위·보’ 대회가 열려 매사추세츠주 출신의 숀 시어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버드 라이트/USA가 주최한 이번 가위·바위·보 리그 …
[2008-06-28]“여름별미 중국냉면 인기”
‘산동반점’ 화교출신 주인 손맛 자랑 라스베가스에서 유일하게 산동식 냉면을 서비스하고 있는 산동반점은 비록 이곳에 문을 연지는 2년이 채 안되었지만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
[2008-06-28]클락카운티 대기오염 주의보
클락카운티 대기 환경관리국에서는 27일부터 대기오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주의보는 북가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연기가 네바다로 유입되는 것에 대비한 조치로 특히 호흡…
[2008-06-28]“북한 식량난에 써달라”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써달라며 9만 달러란 거액을 기탁한 워싱턴 한인이 있어 화제다. 이 독지가는 자신의 이름이나 하는 일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게 해달라고 비영리단체에…
[2008-06-28]‘정치이슈에서 팝 문화까지’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문화 교환 프로그램 ‘한미학생회의(KASC Korea-America Student Conference)’가 내달 5일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개…
[2008-06-28]한국문화 멋져요
북버지니아한인회가 훼어팩스카운티 공원관리국과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26일, 애난데일의 오시안 홀 공원에서 열렸다. 행사에서 샘소리 국악단이 남도민요를 부르고…
[2008-06-28]한국 방문전 이것만은 꼭 알아야 5 - 미국 면허증으로 한…
“미국 드라이브 라이선스만 있으면 한국에서 운전해도 괜찮을까?” 여름 방학기간이 길다보니 한국에서 직접 운전을 할 기회도 많아진다. 그러나 미국 드라이버 라이선스만 갖고 용감…
[2008-06-28]‘FTA 비준, 연내 불가’전망
김규현 주미대사관 정무공사는 26일 한미 양국의 의회 비준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문제에 대해 “미 조야 인사들은 한미 FTA가 콜롬비아와의 FTA와는 다른 소…
[2008-06-28]방북단 40명 모집 9월4일부터 3박4일
평통 정례회에서는 9월로 예정된 방북계획이 발표됐다. 워싱턴 평통의 방북은 서울 민주평통 회의에 앞서 9월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돼 있다. 방북단…
[2008-06-28]애난데일에 꽃핀 한국 문화
은은한 가야금 소리가 애난데일의 한 여름밤을 수놓았다. 북버지니아한인회(회장대행 황원균)는 26일 저녁 훼어팩스 카운티 공원관리국과 공동으로 애난데일 고교 앞 오시안 홀 공원에…
[2008-06-28]H마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워싱턴서 박준수 군등 27명…
지난 14일 한인 대형 식품체인 ‘H 마트 주최 ‘제 1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박준수 군이 건강상(Healthy Prize)을 받은 것을 비롯해 27명의 수상자 명단이 …
[2008-06-28]“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시행”
김진하 씨(46)가 34대 리치몬드한인회 회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26일 저녁 리치몬드 88가든 식당에서 가진 회장 취임식에서 “한인들에게 다가가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
[2008-06-28]문예동인지 ‘청하문학’수필가 이혜란씨 작품 발표
시인이며 수필가인 이혜란씨(실버스프링 거주)의 수필작품이 본국에서 발행되는 문예동인지 ‘청하 문학’제 6호(2008년 봄/여름호)에 소개됐다. 이 씨의 작품은 오바마와 힐러리의 …
[2008-06-28][오피니언] “엄마, 나 임신 했어”- 남선우 칼럼
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 좋은 소식이기도하고 황당해서 어쩔 줄 모르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엄마, 나 임신 했어”라는 말이 시집가서 잘 살고는 있지만 아이가 없어 걱정하던 …
[2008-06-28][오피니언] 그랜트 100만불 시대를 열자 -몽고메리 …
지난 5월말 몽고메리 카운티는 2009년도 정부 그랜트를 최종 확정하였다. 이 지역의 몇몇 한인단체들이 50만 불의 그랜트를 받게 되었다는 신문보도가 나왔다. 축하해야할 일임에는…
[2008-06-28]“BC 탄소세, 무조건 징수”
최근 여론조사에서 BC주민 과반수가 반대하는 ‘탄소세’ 도입에 대해 고든 캠블 BC수상이 이를 번복할 계획이 없음을 밝혀 징수 강행이 예상된다. 캠블 수상은 최근 공개한 ‘…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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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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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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