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서점가에도 ‘월드컵 바람’
박지성 에세이·아드보카트 평전 등 인기 서점가에도 월드컵 바람이 서서히 불어오고 있다. 2002 한일월드컵이 끝난 뒤 거스 히딩크 감독과 관련된 서적들이 줄지어 선보이며 …
[2006-06-22]
셀폰으로 본다… 컴퓨터로 즐긴다… ‘장소불문 월드컵’
이젠 월드컵도 최첨단으로 즐긴다. 20일 오후 1시 윌셔가에 위치한 카페 아메리카노. 식사 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손님들 사이로 주방에서 갑작스럽게 “앗” 하는 함성이 …
[2006-06-22]감사한인교회, 23일 응원장으로 개방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길)는 한국 대 스위스 경기가 있는 23일 교회를 합동 응원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길 목사는 “1,000여명 들어갈 수 있는 본당에서 …
[2006-06-22]낙서도‘16강 염원’
23일 16강 진출을 결정할 스위스전을 앞두고 한인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3가와 하버드 길 공사장에는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당부하듯 ‘고우 코리아’란 낙서까지 등장했다…
[2006-06-22]광고업계 “땡큐! 월드컵”
광고물 제작주문 폭주 20~30% 신장 기대 온 세상이 월드컵에 눈과 귀를 맞추면서 광고업계가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광고주들은 월드컵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
[2006-06-22]
“나도 붉은악마 디자이너”
“직접 가위질 몇번이면 개성있는 패션으로 변신” 2002년 ‘미나’에서 2006년 ‘엘프녀’까지. 월드컵 기간 뭇 남성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던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
[2006-06-22]
■ 이석호 특파원의 ‘생생 월드컵’
“당당한 붉은 악마 두렵다” ‘한국의 힘’에 유럽이 깜짝 눈을 한아름 뒤덮는 푸른 잠자리 선글라스를 걸친 여대생 김혜정(20)양. 키 160㎝가 될까말까한 아담한 동양 아…
[2006-06-22]가족이민 초청 쉬워진다
스폰서 세금보고 기록 1년으로 완화·신청서류도 간소화 가족이민 스폰서의 세금보고 기록 제출 기준이 완화되고 가족이민 스폰서 신청서 서류가 간소화되는 등 친인척을 초청하는 가…
[2006-06-22]여름의 시작
하지였던 21일 탐 라본지(4지구) LA시의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그리피스 팍 산길을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 시작을 기념했다. 일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긴 하지 때마다 열려온 라…
[2006-06-22]미 간호사 인력난 심화 2020년엔 100만명 부족
낙후지 외국인 고용연장법 통과 미국병원협회(AHA)와 캘리포니아 간호사협회(CNA)는 미 전국의 등록간호사 수는 270만명에 달하고 있으나 이중 50여만명이 일을 하지 않고…
[2006-06-22]“친구와 인종문제 대화 꺼려”
고교생들, 부정적 응답이 2배 이상 많아 고등학생들은 인종 문제에 대해 친구들과 터놓고 이야기하기를 껄끄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연합회(KAC)는 21일 벨몬트…
[2006-06-22]“잠들지 않는 한인타운”
LA타임스 푸드섹션 3개면 걸쳐 먹거리·볼거리 특집 “미국인들에도 새 바람” 상호 전화번호까지 소개 ‘주 7일, 하루 24시간. 잠들지 않는 한인타운’ LA타임스…
[2006-06-22]“LA범죄 뿌리 뽑혔으면”
수피리어코트 판사 임명 찰스 정씨 “범죄와의 전쟁,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습니다” 20일 LA 수피리어 코트 판사로 임명된 찰스 정(39·한국명 상석·사진)씨는 “갑작스럽게…
[2006-06-22]‘동거녀 성폭행’재판 20대한인 무죄 주장
20대 한인이 동거녀를 성폭행, 살해하려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보석금이 무려 142만달러나 된다. 혼인관계인 부인의 동의없이 강제로 잠자리를 같이 해도 성폭행으로 체포…
[2006-06-22]3가초등 졸업식
LA통합교육구 내 초중고교들의 졸업식이 한창이다. 21일 한인타운 인근 3가 초등학교(교장 수지 오)에서는 한인학생 등 5학년 학생 120여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한인 학부모들이…
[2006-06-22]“개교 60년 알찬성장 계속”
LA에 온 김병묵 경희대 총장 “개교 60주년에 맞춰 국제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선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열렸던 경희대학교 북미…
[2006-06-22]내가족 중에도 지옥갈 사람이…
뉴스위크, 미국인 1만명 지옥관 조사 보수주의자 46%·진보파 28% “난 지옥 떨어질 염려 없어” 구원조건 믿음·선행 신구교도 판이 “단테의 ‘신곡’ 읽어…
[2006-06-22]전 미국인 족보‘완료’
140년간 인구센서스 바탕 자료 입력 탐 행크스 4대조 링컨대통령 친척 인터넷을 활용해 자신의 가계를 찾는 ‘족보만들기’ 사이트 앤세스트리닷컴(Ancestry.com…
[2006-06-22]
이웃해친 고양이 재활 - 처형?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에서 이웃 주민들을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양이 `루이스’의 운명이 법원에 의해 결정되게 됐다. 패트릭 캐롤 브리지포트 상급법원 판사는 루이스의 주인인 …
[2006-06-22]의학 카페 스트레스 쌓이면 불임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면 불임이 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모리 대학의 새러 버가 박사는 20일 유럽인간생식-태생학회 연례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2006-06-22]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3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1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2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3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4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15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6‘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 17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8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0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1
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2“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 23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5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6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7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8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9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30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