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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암환자 등쳐
건강보조식품을‘기적의 치료제’로 팔아 미션힐스에서 개업중인 여의사가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가짜 ‘기적의 치료제’를 팔면서 사기행각을 벌이다 연방식품의약국(FDA) 수사관들에 …
[2006-01-20]메디케어 혼란 시정 긴급예산안 통과
캘리포니아주 하원은 19일 연방정부의 메디케어 D 부실시행에 따라 30일간 미보험 가입자들에게 긴급 의료보험 혜택을 주도록 1억5,000달러 예산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AB1…
[2006-01-20]‘샌프란시스코 월드컵 열기’
한국-코스타리카 내달 11일 평가전 티켓 예매 장사진 가주 한인사회가 월드컵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8일과 15일 LA에서 열리는 한국 월드컵축구 대표…
[2006-01-20]월 렌트 1,450달러 LA-OC 아파트비 서부지역 최고
LA지역의 아파트 렌트가 여전히 서부지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팩츠’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LA, 롱비치, 샌타애나 등 LA와 오렌지카운티 일…
[2006-01-20]나스닥 주가 엉망 18일 컴퓨터 고장탓
나스닥에서 컴퓨터 장애로 다수의 주요 온라인 금융뉴스 사이트나 증권업 사이트에 잘못된 주식시세가 올려지고, 8만1,000여건의 거래가 보고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2006-01-20]대대적 물갈이했다던 LA평통 위원들 회비 미납·출석 불량 …
113명중 35명 납부안해... ‘개혁 마인드 퇴색’제기도 대대적인 물갈이를 통해 지난해 7월 출범한 12기 LA민주평통(회장 신남호) 위원들의 회비 미납률이 30%를 넘어…
[2006-01-20]50대 한인여성 윤화 과속 벤츠 전복
하이웨이에서 과속운전을 하던 한인여성이 전복사고를 일으켜 현장에서 사망했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께 섀론 평 안(58·어바인)씨가 91년형…
[2006-01-20]타운서 한인상대 강도짓 흑인-히스패닉 3명 붙잡아
수개월 간 타운을 활보하며 한인들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여온 흑인-히스패닉 강도단 중 세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0대 혹은 20대 초반의 흑인남성과 10대 히스패닉 여성으로…
[2006-01-20]‘성범죄자 GPS로 추적’ 추진
재키 스파이어 주 상원의원은 19일 다운타운 파커센터에서 재범 가능성이 높은 성 범죄자들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위치추적장치(Global Positioning System·G…
[2006-01-20]“한국의날 축제 한단계 더 성장” 의욕
LA한국의날 축제재단이 19일 32회 축제 재정결산 결과와 2006년 33회 축제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준배, 이청광, 김진형 이사, 계무림 이사장, 서영석, 하기환 …
[2006-01-20]“북한, 정부차원 위폐 제조”
미 당국, 대응방식 싸고 강온파 대립중 북한의 미국 달러 위폐 제조와 마약거래 등 범죄행위는 북한 정부의 공식 재가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당국이 밝혀냈으며, 그 대응을 놓…
[2006-01-20]어학연수 중 교통사고 병원비 막막
■김동근씨 “도와주세요” 두달반 의식불명후 회복 치료비 50만달러 애태워 수술 한차례 더 받아야 19일 오후 한인타운의 한 하숙집. 교통사고를 당한 아들의 병간호를 위…
[2006-01-20]“학교부지 확보” 토지강제수용 소송
LA교육구, 건물주등 상대 제기 권리금 보상 안돼 입주자 피해 LA통합교육구가 고등학교 신설 부지 확보를 위해 건물주와 입주자 등 50여명을 상대로 토지강제수용 소송을 1…
[2006-01-20]“북한인권 미 특사 홀대”
연방의회, 한국정부에 불만 표출 지난해 12월 한국을 방문했던 제이 레프코위츠 북한 인권담당 특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예우를 놓고 미측의 불만이 해가 바뀌어도 가시지 않고 …
[2006-01-20]지구촌 파노라마
모델들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티셀 미라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맨 앞에의 모델이 착용한 앞가슴 투시의상이 눈길을 끈다. 중국…
[2006-01-20]또 아젠다만 불쑥… 어쩌자는 건지?
盧대통령 이번엔 양극화 해소하자…구체적 방안 제시안해 혼란만 야기 정치적 노림수 아니냐 의혹도 제기 ●1월18일 신년연설 양극화 해소, 미래대책을 제대로 하기 …
[2006-01-20]韓·美 ‘주한 미군 한반도外 투입’ 합의
中·대만 전쟁나면 한국 말려들 수도… 중동분쟁까지 투입 가능하게 주한미군→신속가동군 탈바꿈 中·美분쟁 한반도 영향없을 것 우리軍은 대수롭게 생각안해 …
[2006-01-20]서울대, 황우석 석좌교수직 박탈
檢 연루자 모두 중징계…줄기세포 실험노트 찾아 서울대가 황우석 교수의 석좌교수직을 박탈했다. 정운찬 총장은 20일 국가공무원법 위반(직무상 의무 위반 및 학교…
[2006-01-20]`줄기세포’ 논문 공저자 내주소환 착수
검찰, `권대기 삭제파일’ 70여개 복구 (서울=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1일 황우석 교수 연구실과 미…
[2006-01-20]새들도 지방에 따라 울음소리가 다르다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뻐꾸기는 어디에서나 ‘뻐꾹, 뻐꾹’이라고만 운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지역에 따라 ‘빠꿍, 빠꿍’이라고 우는 뻐꾸기도 얼마…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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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0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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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2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3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4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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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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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9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20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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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2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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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8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9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3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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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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