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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는 여선교회 되자”
워싱턴 지역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진이) 임역원 신년기도회가 20일 열려 함께 기도하며 ‘깨어 있는 여성, 준비하는 여 선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덕임 선교목사(버지니아제…
[2008-01-24]워싱턴침례대, 올해 한·미 수어반 신설
오는 28일 봄학기를 개강하는 워싱턴침례대학교가 22일 한성옥에서 교수간담회를 갖고 학사일정을 논의했다. 3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신석태 총장은 “믿음으로 세워…
[2008-01-24]내적치유 상담자학교 개강
내적치유 상담자학교가 워싱턴 일원에서 다음달 개강한다. 락빌 지역은 락빌장로교회에서 2월4일 개강하며 볼티모어 지역은 2월5일 제자들교회에서, 버지니아 지역은 7일 크리스챤파워…
[2008-01-24]성가의 부흥을 꿈꾸며...
합창음악 발성 및 지휘 워크샵 “워싱턴 한인 교계 합창음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싶습니다.“ 솔로이스트 앙상블 지휘자로 부임하는 김종현 교수(사진)의 일성이다.…
[2008-01-22]목회수상 -일식당(日食堂)의 교훈
어느 큰 교회 목사님께서 메트로폴리탄 동서남북, 원근각처에 흩어져 교회를 개척한 지 5년이 채 안 되는 작은 개척교회 목회자 15인 정도를 부부동반으로 저녁 식사에 초청하고 함께…
[2008-01-22]교계 교육기관 일제 학생 모집
겨울 한복판에서 워싱턴 지역 한인 운영 신학교들은 봄학기 신입생 모집이 한창이다. 이달 말이나 2월 개강을 앞두고 있는 각급 종교계 교육기관들은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은 물론…
[2008-01-17]“예수는 내 주님이라오”
누구나 등장이 있으면 물러날 때가 있는 법. 연극의 탄생과 사라짐도 그렇다. 모노 드라마로 전세계를 순회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이영식 문화선교사(사진)가 1…
[2008-01-11][뉴비전 칼럼] 마약보다 무서운‘설마’
“저는 아들이 마약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제가 뉴비전의 도움을 받을 줄은 상상도 안했습니다.” 상담을 처음시작 하면서 말문을 여는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말씀입…
[2008-01-11]본보와 ‘사랑의 종소리 캠페인’ 전개한 훼어팩스구세군교회 …
“첫 해여서 큰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한인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차근하게 준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
[2008-01-05]본보와 ‘사랑의 종소리 캠페인’ 전개한 훼어팩스구세군교회 …
“첫 해여서 큰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한인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차근하게 준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
[2008-01-05]말씀으로 여는 새해‘성령 충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워싱턴 지역 크리스천들이 새해 아침을 말씀으로 열었다. 장소는 워싱턴침례대…
[2008-01-03]성 정바오로 한인성당 ‘송년의 밤’
성 정 바오로 한인 성당(곽호인 신부) 송년의 밤 행사가 29일 열려 한 해를 마감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사랑의 친교를 나눴다. 본당 친교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350여명의 신자가…
[2008-01-03]이민교회의 발전을 위한 고언 6-말씀대로 행하는 목회자
인간은 몸과 마음이 연약해질 때 절대자의 위로를 갈망하며 신앙에의 의지로 기울게 된다. 끝없는 경쟁사회에서 세상일로 분주하며 밀리며 넘어지며 살고 있는 이민자에게 마음의 안식…
[2007-12-29]영어 배우며 크리스천 사랑 확인
한인을 포함 갓 이민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연합감리교회 영어강좌가 2008년 1월 일제히 개강한다. 북버지니아 지역에 위치한 18개 미국 연합감리교회가 커뮤니티 봉사…
[2007-12-29]영어 배우며 크리스천 사랑 확인
한인을 포함 갓 이민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연합감리교회 영어강좌가 2008년 1월 일제히 개강한다. 북버지니아 지역에 위치한 18개 미국 연합감리교회가 커뮤니티 봉사…
[2007-12-29]코넬대 한인학생들 DC서 노숙자 선교
코넬대 한인학생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DC를 찾았다. 이번이 여섯 번째.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7일 이곳에 온 학생들은 31일까지 어린이와 놀아주기, 노숙자 돌보기, 주…
[2007-12-27]알렉산드리아시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행사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 여선교회의 양로원 사역팀이 지난 21일 특별한 곳에 초대받았다. 행사는 알렉산드리아 시 휴먼 서비스국이 ‘내니 리 메모리얼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마련한 …
[2007-12-27]‘카트리나 봉사활동’ 훈훈
워싱턴-스펜서빌 한인재림교회 성도들이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상처를 아직 씻지 못하고 있는 뉴올리언즈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홍두표 담임 목사와 집사 등 16…
[2007-12-24]전통무용으로 하나님 찬양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53 국악선교예술단(조형주 단장)’이 지난 18-19일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전통 무용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전국에서 …
[2007-12-24]“고운 화음, 따뜻한 마음으로...”
라티노 노동자들 돕기 ‘솔로이스트 앙상블’ 초청 공연을 가졌던 리치몬드주예수교회가 성금 2,000달러를 ‘굿스푼선교회’ 대표 김재억 목사에게 전달했다. 주예수교회(배현찬 목사)는…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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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가담’ 조지호 탄핵심판 오늘 선고…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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