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배 볼티모어 주님의 교회 장로의 장남 승규군과 배일웅씨의 차녀 혜진양이 17일(토)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문의 (301)385-8965.
[2006-06-04]엘리콧시티 한인 업소가 밀집한 베다니40 샤핑센터에 지난 3월말 문을 연 성모한의원은 부부 한의사가 함께 진맥과 치료를 한다. LA소재 삼라한의대를 나란히 졸업한 김태환·김유리…
[2006-06-04]전기세 급등을 한 달 앞두고 하워드 카운티가 메릴랜드에서 최초로 전기 공동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케네스 얼만(민주, 사진) 카운티 의원은 지난 주 콜럼비아 소재 베인 센터에서…
[2006-06-01]하워드 카운티에 이 달 3곳의 공원이 문을 연다. 엘리콧시티 동쪽 끝 29번과 100번 도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메도우브룩 파크는 87에이커 넓이로, 인근 콜럼비아 힐스, 브…
[2006-06-01]존스 합킨스대(JHU)가 전국과학재단이 집계한 연구개발비 지출에서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JHU는 2004년 과학, 의학 및 공학 연구에 13억7,500만 달러 이상을 …
[2006-06-01]메릴랜드 여성회(회장 이정숙)는 남편의 폭력을 피해 하워드 카운티 쉘터에 거주 중인 김 모 여인에게 31일 성금 2차분 800달러를 전달했다. 여성회는 지난 4월말 단체장 회의…
[2006-06-01]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유갑상)는 4일(일) 오후 7시 글렌버니 소재 큐스 연회장에서 대표선수단 결단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대표선수단은 오는 6월 24-25일 시카고에서 …
[2006-06-01]하워드 카운티의 범죄가 계속 늘고 있다. 카운티 경찰이 발표한 1/4분기 자료에 따르면 올 1-3월 살인, 성폭행, 강도, 폭행 등 폭력범죄는 169건이 발생, 전년도 같은 기…
[2006-05-31]엘리콧시티에 한인 컴퓨터 전문점이 문을 연다. 롯데플라자 맞은 편 오피스 빌딩에 자리한 KP 솔루션은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로 한인들의 컴퓨터 사용을 돕는다. 우선 컴퓨터 강…
[2006-05-31]“여름 방학을 우리 가락과 함께” 코리안 아메리칸 컬츄럴 센터는 6월 18일(일)-24일(토) 프레더릭 소재 안나산 기도원에서 ‘국악 캠프’를 개최한다. 풍물패 한판이 주관하…
[2006-05-31]캐롤 카운티는 정부 웹사이트의 업데이트 사항을 이메일로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비안 랙스턴 카운티 공보국장은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등록한 관심있는 분야의 정책…
[2006-05-31]볼티모어 카운티에서 가정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나 피해 여성과 아동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가정폭력 조정위원회가 처음으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
[2006-05-30]메릴랜드 신학대학 및 대학원은 지난 21일 실버 스프링 소재 한우리교회에서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9명의 학사와 7명의 석사를 배출했다. 이치원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수…
[2006-05-30]볼티모어 주님의 교회는 28일 오후 창립 6주년 및 이재성 목사 취임 예배를 가졌다. 유천종 목사(미주반석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영진 목사(베다니장로교회)의 설교, 김…
[2006-05-30]볼티모어시 공공사업국은 시 인근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절수를 당부했다. 조지 윈필드 공공사업국장은 26일부터 시남서부의 직경 54인치 송수관 연결 공사로 인해 우편번호가 212…
[2006-05-30]침체 상태이던 향우회들의 활성화 움직임이 활발하다. 재부흥을 선언한 영남향우회에 이어 충청향우회(회장 정우창)도 젊은 층의 영입으로 활성화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충청향우회는…
[2006-05-29]월드컵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6월 13일(화) 오전 9시 토고전, 18일(일) 오후 3시 프랑스전, 23일(금) 오후 3시 스위스와의 한국팀 예선 전 경기를 대형 화면을…
[2006-05-29]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5일 모교인 타우슨 주립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 회장은 81년 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로버트 캐럿 타우슨대학의 총장은 “장 회…
[2006-05-29]하워드 카운티에서 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ESOL 프로그램 수강 학생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들 중 한인 학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교육청 ESOL국 집계에 따르…
[2006-05-28]볼티모어 다운타운에 20년래 처음으로 멀티플렉스 극장(사진)이 내년 봄 개관한다. 이너하버 이스트에 세워지는 이 영화관은 다운타운을 직장과 주거는 물론 문화 공간으로 꾸미는데 …
[2006-05-28]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