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의회가 423억달러의 ‘2016-2017 주 예산안’을 29일 통과시켰다.최종기한을 2주나 앞서 통과된 예산안의 특징은 새로운 세금징수법이 추가되지 않았으며 사립학교에 출…
[2016-03-31]케이톤스빌의 하누리 지하상가에 위치한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는 새봄맞이 스페셜을 실시한다.행사에는 판도라 다이어트, 어성초 풍모 샴푸, 판도라 다이어트를 구입할 경우…
[2016-03-31]메릴랜드 윈저밀의 서울찜질방 앞에 위치한 바디샵인 ‘695 오토 센터(대표 돈 김)’는 한인들에게 각종 보험처리와 무료견적, 수리부분 평생 워런티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6-03-31]테러발생 후 1년이 지나면 대중들의 경계심이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역언론이 2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메릴랜드대(UMCP)의 ‘테러와 대테러 연구소’의 …
[2016-03-31]메릴랜드 근로자들이 평균 32.2분의 통근시간을 사용해 전국 평균인 25.7분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 검색업체인 ‘파인더홈’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
[2016-03-30]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대표 김봉수 목사, 이하 BIM)는 26일 선교센터에서 부활절 커뮤니티 행사를 열었다.지역 한인 교회들과 주민, 아이들이 함께 참석한 행사는 부활절 연합예배…
[2016-03-30]김현수의 마이너리그 행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폭스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김현수는 볼티모어의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
[2016-03-30]빛의 도시가 된 볼티모어 이너하버 일대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8일부터 개막돼 내달 3일(일)까지 열리는 ‘라이트 시티 볼티모어’ 축제는 2…
[2016-03-30]미래 지구기후와 문명의 운명을 결정짓는 온난화, 해수면 온도상승으로 발생하는 엘리뇨 발생 주기가 실제 빨라지고 있다는 학계분석이 나왔다.워싱턴 시민학교(교장 김광훈)는 27일 ‘…
[2016-03-29]존스 합킨스 대학이 향후 5년간 두배 가까운 장학금을 볼티모어지역 공립학교 졸업생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존스 합킨스 대학이 24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존스 합킨스 …
[2016-03-29]래리호건 주지사는 24일 볼티모어시 리커보드 맴버 지명권한을 저지시키려는 의회의 시도를 “잘못된 정책, 나쁜 정치”라며 비난했다.지난 21일 의회는 호건 주지사가 지명한 리커보드…
[2016-03-29]제롬 김(Jerome H. Kim, 한국명 김한식)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 사무총장이 28일 볼티모어 소재 메릴랜드대 의과대학(UMD)을 방문, 학계 백신연구자들을 대상으로…
[2016-03-29]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는 27일 오전 6시 6개 지역에서 동시에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졌다.지역의 기독교인들은 볼티모어 소재 에덴감리교회와 엘리컷 시티의 벧엘교회…
[2016-03-28]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의 컬럼비아 어소시에이션(Columbia Assocation 이하 CA)이 한인회원들을 모집중이다.CA는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
[2016-03-25]한국의 전통문화에 메릴랜드 주 의회 의원들이 감동했다.메릴랜드주 한국자매결연위원회(백성옥, 최광희 공동위원장)는 23일 오후 주 상원 밀러빌딩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해 한국문화를…
[2016-03-25]메릴랜드 주 약물중독관련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전국 카운티 연합(NACo)은 최근 연방질병통제센터(CDC)가 조사한 전국 각 주 및 카운티별 약물중독 사망자 조사현황을 …
[2016-03-24]벨기에 브뤼셀에서 22일 아침 발생한 폭탄테러 여파로 메릴랜드주 정부가 경계수위를 격상하고, 안전 및 신고절차를 공지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메릴랜드 교통관리국(MTA)…
[2016-03-24]‘조닝’ 개정법안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볼티모어시 한인 주류 업계가 ‘리커보드 멤버 인준 부결’로 또 다른 불안감을 안게 됐다.메릴랜드주 상원위원회(사진)는 21일 저녁 볼티모어…
[2016-03-24]메릴랜드 경찰이 공무집행중 안전수칙을 무시한 채 테이저 건(전기충격기)사용하다 한 남성이 사망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볼티모어 선은 지난 2013년 4월 몽고메…
[2016-03-21]메릴랜드에서 증가하고 있는 마약중독의 심각성과 현재 정부 정책 등을 한인사회에 알리는 포럼이 열렸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는 18일 하노버의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에…
[2016-03-21]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