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간 볼티모어지역 러시아워의 교통체증이 악화된 가운데 도로 확장 공사를 실시한 곳은 현저히 혼잡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메트로폴리탄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6-03-28]메릴랜드주 고속도로국은 서스큐해나 리버와 볼티모어시 구간을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위해 I-95 고속도로 통행료를 5달러 할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난 수년간 이 지역 주민들은…
[2006-03-28]벌톤스빌 소재 그레이스 감리교회(신동식 목사)는 24-26일 ‘주여! 내게도 성령을 부으소서’를 주제로 영성 부흥 축제를 열었다. 집회를 인도한 신동식 목사(사진)는 에스겔서…
[2006-03-28]볼티모어 카운티의 지난해 범죄가 2004년에 비해 5.2%가 하락했다. 카운티 경찰국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카운티에서 발생한 범죄는 1983년이래 가장 적었으며, 폭력범죄의 경우…
[2006-03-27]메릴랜드 한인노인회(회장 황정순)와 메릴랜드 애비뉴 노인복지센터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토) 워싱턴에서 벚꽃놀이를 가진다. 이날 오전 9시 복지센터에서 출발, 오후 2시 3…
[2006-03-27]볼티모어 시장실 소수계 기업 개발국은 4월 10일(월) 오전 8-정오 볼티모어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 고교(1400 W. cold Spring Ln.)에서 제5회 연례 시장 소수계…
[2006-03-27]하워드카운티 교육청 학생 서비스 자문위원회는 4월 6일(목) 오후 7시 콜럼비아 소재 홈우드 센터 카페테리아에서 인터넷 안전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패트릭 맥…
[2006-03-27]허리케인 카트리나 직후 개스 요금 급등은 개스 공급업체 및 주유소들이 필요 이상으로 가격을 올린데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셉 큐란 메릴랜드주 검찰총장은 카트리나 이후 주유소…
[2006-03-27]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KAG RO, 회장 박갑영)는 최근 볼티모어시경찰국의 단속 강화와 관련 다른 주류단체들과 함께 미성년자에 술을 판매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모색하고 있다. …
[2006-03-26]체사픽 베이에서 서식하는 락피쉬의 75%가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지자(본보 3월 16일자) 가격이 급락,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주지사가 직접 수습에 나섰다. 락피쉬는 이 세균…
[2006-03-26]메릴랜드 한인 사격협회(회장 정연운)는 26일(일) 이스턴 지역으로 시즌 마감 사냥 및 야외 사격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자격 제한은 없으며, 참가비는 사냥 헌터에 한해 1인당…
[2006-03-26]볼티모어시에 1980년대 이너 하버 이래 최대 규모의 재개발이 추진된다.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는 21일 볼티모어 다운타운 북부 25에이커의 주청사 단지에 8억 달러를 들…
[2006-03-26]볼티모어시에 1980년대 이너 하버 이래 최대 규모의 재개발이 추진된다.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는 21일 볼티모어 다운타운 북부 25에이커의 주청사 단지에 8억 달러를 들…
[2006-03-22]메릴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성옥)는 지난 12일 실시된 제29대 한인회장 선거 결산 모임을 20일 가졌다. 이날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가진 이 모임에…
[2006-03-22]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유갑상)는 올시즌 오픈대회인 볼티모어회장배 대회를 4월 16일에서 4월 23일(일)로 변경했다. 축구협회는 16일이 부활절인 관계로 일자를 변경했다면서, …
[2006-03-22]극단적인 반이민법안으로 알려진 ‘센센브레너-킹’법안(HR 4437)의 상원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이민자는 물론 종교인들의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볼티모어에서도 반대집회…
[2006-03-21]피바디 한인 기독학생회(회장 배윤영)는 4월 2일(일) 오후 7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제13회 찬양의 밤 ‘악기가진 치유자-Pierce my ear’를 연다. 이 행사…
[2006-03-21]서울프라자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실시한 경품대잔치에서 히스패닉계인 후안 카를로스 로메로(볼티모어 거주)가 대상인 현대 자동차 액센트를 차지하는 행운을 잡았다. 19일 저녁 서울…
[2006-03-21]엘리콧시티 소재 샬롬 미라클 교회(김 그레이스 목사)는 31일(금)-4월 2일(일) ‘찬양과 기도-거문고·향 대접’을 주제로 하는 워크샵 및 집회를 가진다. 이 행사에는 미조리…
[2006-03-21]볼티모어시의 인구가 당국의 주장과 달리 여전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의 인구는 전년도의 거의 1%에 해당하는 6,12…
[2006-03-20]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