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여성·아동 노숙자 증가
볼티모어 카운티 노숙자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여성과 아동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월 28일 일제 조사를 통해 카운티에서 513명의…
[2006-02-10]MD한인회장 선거 시즌 돌입
메릴랜드한인회장 후보 등록이 8일부터 시작된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성옥)는 6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8일 등록 공고와 함께 후보 등…
[2006-02-08]이단 문제에 공동 대처
메릴랜드와 뉴욕, 필라 목사회가 이단 추방에 힘을 모은다. 메릴랜드 목사회(회장 현종각) 등은 지난 2일 필라델피아 소재 벧엘 장로교회에서 필라 목사회(회장 안재도 목사)가 주…
[2006-02-08]MD태권도협 최고 기량 가렸다
메릴랜드주 태권도협회(회장 장세영)는 4일 주선수권대회를 열고 올해 주 챔피언을 뽑았다. 볼티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BCCC) 에섹스 캠퍼스 체육관에서 가진 이 대회에는 …
[2006-02-07]“월남전 때 큰 도움 잊지 못해요”
지난 4일 글렌버니 소재 라폰틴 블루에서 열린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의 설 대잔치에서는 차형만 전 세탁협회장과 로렌스 호겐 Jr. 주총무처 장관과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를 모았다. …
[2006-02-07]“봉사하는 유익한 단체될터”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유영위)는 4일 설 대잔치를 갖고, 전통명절의 정취를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저녁 글렌버니 소재 라 폰틴 블루에서 박승찬 사무총장과 박희덕씨…
[2006-02-06]정해준 부회장 등 새 임원진 구성
볼티모어 메릴랜드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규대)는 정해준 부회장 등 새 임원진을 선임했다. 또 신임 이사장에 배태인, 박창진 전 회장을 추대하는 한편 전직 회장들로 이사회를 구성했…
[2006-02-06]“사랑의 전화 24시간 운영”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는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사랑의 전화(Careline)’를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기금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
[2006-02-05]이중언어 교직원 증원 촉구
하워드카운티에서 이민자 학생의 증가에 따라 이중언어 구사 교직원 증원 요구가 높아가고 있다. 카운티 이민자 학부모 및 학생들은 31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교육청에서 열…
[2006-02-05]비디오 포커 머신 불법 영업규제강화
리커나 바, 컨베니언 스토어 등에 설치된 비디오 포커 게임 머신의 불법 운영에 대한 감독이 강화될 전망이다. 피터 프랜콧 주하원의원(민주, 몽고메리 카운티)은 적절한 라이센스가…
[2006-02-05]천연건강센터 ‘파이토 라이프’
“전문약사가 체질과 병세에 맞는 건강식품을 제공합니다.” 약사 박진수씨가 지난해말 개업한 천연 건강센터 파이토 라이프(Phito Life)는 엘리콧시티를 중심으로 한 한인타운 …
[2006-02-05]한인 성공회사제 첫 탄생
메릴랜드에서 최초의 한인 성공회 사제가 탄생했다. 타우슨 소재 성삼위일체 한인성공회는 28일 저녁 김운갑(바우로) 신부 사제서품미사를 가졌다. 메릴랜드에서 한인성공회는 이곳이…
[2006-01-31]윷놀이로 명절 정취 나눠
하워드카운티 노인회(회장 이병희)는 30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베인 센터에서 설날 축하 행사를 가졌다. 노인회는 한복 패션쇼를 통해 전통의상을 센터 노인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조…
[2006-01-31]청소년 마약예방 교육 긴요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교육이 중요하며, 특히 한인의 경우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절실하다고 지적됐다.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는 최근 한인 10대 2명이 마약…
[2006-01-30]주7일 영업 업소 규정 숙지해야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 O, 회장 박갑영)는 볼티모어시 리커보드의 주7일 영업 주류판매면허업소(BD7) 위법 행위 단속 강화와 관련 리커세미나를 열어 상인들에게 주의 사항을…
[2006-01-30]하워드 노인회 노인단체 협의체 추진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이병희)가 지역 노인단체 협의회 구성을 위한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이병희 회장 등 노인회장단은 25일 낮 실버 스프링 소재 지구촌교회를 방문, 이…
[2006-01-29]최광희 신임 이사장 선출
메릴랜드 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는 24일 저녁 시내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최광희 고문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KAGRO 회장을 역임한 최 신임 이사…
[2006-01-26]“범죄 증가 우리 손으로 막는다”
새해 들어 볼티모어 전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하자 이를 우려한 주민들의 대책 모임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볼티모어 카운티에서는 24일 저녁 경찰과 주민과의 방범 대책 모임이 열렸다…
[2006-01-26]주 전역서 갱 퇴치 프로그램 가동
연방검찰 메릴랜드지청은 23일 주전역에서 갱단 퇴치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로드 로젠스타인 연방검사는 통역자 채용, 올 봄 주 전역의 컨퍼런스 개최, 증…
[2006-01-25]이글스카웃 진급 영예
볼티모어 출신 한인대학생이 보이스카웃의 최고 랭킹인 이글스카웃에 진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카키스빌에 거주하는 폴 허(사진, 19, 한국명 허성회)군은 지난 2004년 관…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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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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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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