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하워드 카운티 웹사이트 동영상 서비스 실시
하워드카운티는 정부 공식 웹사이트(www.co.ho.md.us.)에 정부 시책 및 개발 계획 등을 설명하는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번째로 기획·조닝국의 콜럼비아 다운타운…
[2006-03-12]하워드 노인회 임원진·이사회 기능 분리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이병희)는 임원진과 이사회의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완료하고 8일 첫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낮 엘리콧시티 소재 장어시 광어동 식당에서 신중…
[2006-03-09]우리좋은교회 최형식 목사, 호원대서 강의
솔즈베리 소재 우리 좋은 교회의 최형식 목사(사진)가 전북 익산 호원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강의한다. 3월부터 겸임교수로 강의하는 최 목사는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선교사 교…
[2006-03-09]오세강 후보 신원조회서 제출 문제 해결되지 않아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천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오세강 후보의 신원조회서 제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선관위는 8일 오세강 후보가 제출한 메릴랜드 지방법원(Dis…
[2006-03-09]BGE, 전기료 대폭 오른다
메릴랜드의 전기요금이 대폭 오른다. 주 공공서비스위원회는 볼티모어 개스·전기회사(BGE)의 전기요금이 7월부터 상한선이 해제되면 일년 평균 72%, 743달러가 오르게 된다고 …
[2006-03-09]MD 한인회장 선거 금품으로 얼룩지나
제29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금품 살포 등 구태 재현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10년만의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한기덕-박보영(기호 1번), 김영천-오세강 …
[2006-03-08]오세강 후보, “선거 전 신원조회서 제출”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 출마 등록서류 중 주정부 신원조회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선관위의 독촉을 받은 김영천 후보의 러닝메이트 오세강 후보는 선거 전날인 11일까지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2006-03-08]사랑의 교회, 여성 4인조 소울싱어스 출연
사랑의 교회(김요한 목사)는 12일(일) 오후 1시 서번 소재 본당에서 ‘부모와 2세가 함께 하는 사랑의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에는 블랙 가스펠을 추구하는 여성 4인조 그…
[2006-03-08]풍물패 한판, 무료 풍물강습 시작
풍물패 한판(회장 박권성)의 제5기 무료 풍물강습이 6일 시작됐다. 한판이 전통 문화 보급을 위해 실시하는 이 강습은 매주 월요일 오후 7-8시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 교육관…
[2006-03-08]코리안리소스센터, MD 최초 한국어 진행
코리안리소스센터(KRC)는 미국 적십자사 메릴랜드 중부지부와 공동으로 기초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훈련을 오는 21일(월) …
[2006-03-08]캐롤Co., 순찰 보조 프로그램 시작
캐롤 카운티의 치안을 담당하는 보안국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순찰 보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보안국은 여성 3명을 포함 11명의 자원 봉사자를 선발, 지난 주 기본 훈련을 …
[2006-03-07]김영천 후보, 하워드노인회서 유세
제29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천 후보는 6일 오후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이병희)를 방문, 지지를 호소했다.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가진 김 후보의 유세…
[2006-03-07]벤스 뷰티 서플라이, 트레이드쇼
미용재료 도매업체인 벤스 뷰티 서플라이는 5일 춘계 트레이드쇼를 개최, 소매상인들에게 업계 최근 동향을 소개했다. 벤스 뷰티 서플라이가 북동부 지역 거래 업소들에게 신상품 소개…
[2006-03-07]하워드카운티 노인국 건강 워크샵
하워드카운티노인국은 6월초까지 3개 노인센터에서 노인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워크샵을 잇달아 연다. 스탠포드대학의 만성 질병 자기관리 워크샵을 모델로 하는 이 워크샵은 기력 감…
[2006-03-07]평 안
셰익스피어의 작품 ‘맥베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자기가 왕이 되기 위해 부왕을 살해합니다. 부왕을 죽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신하 세 사람도 죽입니다. 주인공은 이제 …
[2006-03-07]제29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 후보들은 속탄다
제29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가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기덕 후보의 일방적 우세라는 초반 예상과 달리 김영천 후보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
[2006-03-06]벧엘 아카데미 3일 오전 개강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유자열)가 3일 오전 개강했다.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이순근 목사)가 운영하는 시니어 아카데미는 6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10-3시 올 1학기를…
[2006-03-06]허종욱 교수 출판기념회 성황
최근 ‘동에서 부는 바람, 서에서 부는 바람’, ‘안경을 쓰면 더 잘 보인다’ 등 두 권의 논설문집을 발간한 허종욱 교수(한동대)가 4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저녁 콜럼비…
[2006-03-06]MD한인회장 선거 열기 고조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8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큐스연회장에서 열린 한기덕·박보영 후보 후원의 밤 행사에는 500여명이 몰려, 10년만의 경선에…
[2006-03-05]MD노인회 3.1절 기념식
메릴랜드한인노인회(회장 황정순)는 1일 오전 시내 메릴랜드 애비뉴 노인복지센터에서 제87회 3.1절 기념식을 갖고,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김동수 이사장의 사회로 진…
[2006-03-05]
- 1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
주민 반발에… 베조스 결혼식 결국 변… 2 - 3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4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5
나토, 10년내 국방비 GDP 5％로 증액…… - 6
中, 중남미 항만 31곳에 영향력… “美 안… - 7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8
자폭테러 한인 공범 구치소서 사망 - 9
美 “이스라엘원자력委, ‘이란 핵무기개발 역… - 10
멕시코 우범지대 주택 파티장서 총기난사… “…
- 11
‘특검1호 기소’ 김용현 만기 3시간전 추가… - 12
130분 토론 꽉채운 李대통령…송곳 질문에 … - 13
“요즘도 무작정 ‘1만보’ 걷나요?”… ‘인… - 14
金청문회 파행…국힘 “자료 오면 복귀” 與 … - 15
“이란, 정권유지하려 이스라엘과 생사대결 대… - 16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17
이란 의회 “IAEA 협력 중단, 평화적 핵… - 18
한인타운 아파트에 무장 용의자… 수색작전 - 19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20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네 명이 만…
- 21
여성 ‘주삿바늘 테러’에 프랑스 발칵 - 22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23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24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25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인터뷰] 첫 ‘여성 행장’ 시대 연 영원한… - 26
150년만의 폭염… 미 동부 ‘열돔’ 1 - 27
세븐틴, 오리콘 상반기 앨범 랭킹 해외 아티… - 28
‘컴백 D-5’ 원어스, 미니 11집 ‘5x… - 29
■ 부음 / 이문성 전 뉴욕한인회장 별세 - 30
‘이민자 제3국 추방’ 정책 연방 대…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